오늘은 영화 의 주인공이자 실존인물인 토머스 에드워드 로렌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그는 가장 낯설고 척박한 사막에서 불우한 처지에 놓은 남의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아름다운 영웅이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서 진정한 인간애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플레전트 빌은 판타지 영화입니다. 주인공인 데이빗과 제니퍼가 TV로 빨려 들어가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는데요. 그 드라마 제목이 플레전트 빌이죠. 말 그대로 즐거운 마을, 천국같은 곳인데요. 하지만 데이빗과 제니퍼는 이 천국을 완전히 뒤바꿔버립니다. 왜 그랬을까요?

하루 아침에 직장에서 쫓겨난 중년 사내가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사내는 아내한테도 버림받는데요. 집에 가보니 자신의 짐이 모두 마당으로 나와있지요. 열쇠는 바뀐 상태입니다. 마당에서 노숙아닌 노숙을 하게된 이 사내는 앞으로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까요?

2002년도에 개봉한 홍콩 영화 는 할리우드에서 란 제목으로 리메이크되기도 했고, 우리나라에서도 그 영향을 받아 제작된 영화 가 최근 인기를 끌었습니다. 도대체 의 매력이 무엇이길래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요?

피를 나눈 형제가 나와는 달라도 너무 다를 때,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여기 그런 형제가 있습니다. 그들이 전해주는 가슴 찡한 인생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영화 은 장애인의 성과 사랑을 다룬 화제작입니다. 소재는 성이지만, 관능성보다는 타인에 대한 배려나 친절, 그리고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단상을 들려주는 데요.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우주선 아폴로 13호는 달 착륙을 목표로 발사됐지만 끝내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가장 성공적인 실패라고 오늘날까지 인정받고 있죠. 왜일까요?

혹시 지금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고 계십니까? 차마 밝힐 수 없는 금기된 욕망을 꾹꾹 누르고 계신 건 아닙니까? 그렇다면 언젠가 그 부정적인 감정들이 폭발하여 당신을 지배할지도 모릅니다. 만약 그런 일이 벌어졌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영화 '블랙스완'을 통해서 그 답을 찾아보시지요.

누군가를 의심해서, 혹은 누군가로부터 의심을 받아서, 지독하게 괴로웠던 적 있습니까? 그럴 때, 그 지옥에서 우리는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영화 를 통해서 우리 안에 있는 의심의 불씨가 어떻게 자라나 모든 것을 불태우는 화마가 되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진화시킬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 계신가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만큼 노력하고 계신가요? 혹시라도 거대한 꿈 앞에서 좌절하고 계신 건 아닌가요? 꿈꾸는 모든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영화가 있습니다. 춤추는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입니다.

오늘 만나보실 영화 속 주인공은 상당히 까칠한 남잡니다. 술집을 운영하는데 여자 손님이 권하는 술조차 거부할 만큼 아주 도도하지요. 냉소적이고, 차갑고, 이기적인 거 같은데 여자들한테는 인기만발입니다. 비결이 뭘까요? 잘생겼냐고요? 글쎄요. 직접 한번 보시지요. 영화 의 주인공 릭 블레인입니다.

어느날 문득, 현재의 내 삶이 내가 원했던 삶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렵니까? 여기 같은 문제로 고민했던 한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를 함께 보시죠.

오늘은 세상에 혁신을 몰고 온 애플의 CEO 스티브잡스의 4주기입니다. 입양아, 대학 자퇴생, 불교신자, 히피족, 자신의 딸을 버린 남자. 이는 스티브 잡스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하죠.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그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내면의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서 만나보세요.

좀비 영화는 흔히 인간성이 얼마나 파괴되기 쉬운 것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데요. 조너선 러빈 감독의 신작 는 좀 다릅니다. 기존의 좀비 영화 공식을 로맨틱한 방식으로 교란 시키면서 새로운 좀비 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주지요. 그게 어떤 거냐고요? 함께 확인해보시죠.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첫번째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 오늘은 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 영화는 한 인물을 다룬 전기영화면서 동시에 스포츠 영화이기도 하죠. 남아공의 럭비 대표팀이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데요. 대통령과 럭비대표팀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삶에 대해, 미래에 대해, 조금의 기대도 갖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습니다. 간신히 숨만 쉬는 듯한 이 무표정한 여자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오늘은 영화 의 주인공 애나를 통해 '기대'라는 것이, '희망'이라는 것이, 우리 삶에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영화 는 69세의 한 평범한 남자가 간암으로 죽어가는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다큐멘타리입니다. 감독은 그의 막내딸인데요. 그녀는 이 영화를 통해서 죽음에 관한 어떤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걸까요? 영원한 이별을 목전에 앞둔 부녀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시지요.

오늘은 일본영화 “훌라걸스”를 통해서 혁신에 대해 생각해볼까 합니다. 훌라걸스는 1965년. 일본 후쿠시마 현의 이와시키 탄광마을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인데요. 당시 탄광은 에너지원이 석탄에서 석유로 바뀌면서 존폐의 위기에 놓였었지요. 졸지에 생업을 잃게 된 마을사람들과 그들을 구하기 위해 혁신을 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펼쳐집니다. 그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첫사랑을 기억하시나요? 그 기억이 여러분에겐 어떤 의미인가요? 오늘은 겨울이면 늘 생각나는 영화 를 보면서 아련한 옛추억에 흠뻑 빠져볼까 합니다.

"카르페 디엠"은 영화 를 통해 널리 알려진 라틴어 격언입니다. 우리 말로 그 뜻을 풀이해보면 "현재를 잡아라!" 혹은 "오늘을 잡아라!" 란 의미가 되는데요 이 영화 속에서 이 말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함께 알아 보시죠!

권태는 시간이 지났음을 의미합니다. 결혼 생활도, 적성에 딱 맞는 일도 시간이 지나면 따분해질 수 있지요. 그것이 상상이상으로 고통스럽게 느껴질 때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드릭 칸 감독의 프랑스 영화 를 감상하시면서 함께 그 답을 찾아보시지요.

하나의 사전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15년이란 긴 세월을 보낸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그 시간이 결코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또한 앞으로도 평생 사전 만드는 일을 하겠다고 합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 것일까요? 그의 속깊은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지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작가 로이스 로리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 입니다. 동명의 원작소설은 전 세계 21개 언어로 번역돼 11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지요. 이 소설 속에는 마치 천국같은 미래의 세계가 그려져 있습니다. 과연 영화는 그 세계를 어떻게 표현해냈을까요?

무려 35년 동안 한결같이 강한 모습을 보여준 럭비팀이 있습니다. 이 팀은 1976년부터 2012년까지 무려 419번을 승리하고 20번이나 전국 우승을 따냈죠. 그 비결이 무었일까요?

만약 9인용 승합차를 타고 어딘가로 가는데 도중에 탈주범이 히치 하이킹을 한다면 어떨까요? 게다가 동승한 경찰이 그를 체포할 목적으로 탈주범을 태운다면 참 마음이 편치 않겠지요. 오늘 보실 영화 의 승객들이 바로 이 같은 상황에 처해집니다. 과연 그들은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1946년 작품 은 감독 프랑크 카프라의 손에서 탄생한 명작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 조지 베일리는 영화 초반에 스스로 삶을 마감하려 하는데요. 놀랍게도 그를 위한 동네 사람들의 기도소리가 하늘에 닿아 천사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도대체 그는 어떤 인생을 살았길래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괴물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한강을 뛰어다니는 거대한 파충류? 빅 풋이라 불리는 거대한 유인원? 하지만 진짜 무서운 건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서 쉽게 그 정체를 파악할 수 없는 내 안에서 나온 괴물이죠. 오늘 만나보실 주인공이 바로 그런 괴물 같은 남잔데요.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그는 모두가 꺼리는 괴물이 된 걸까요?

영화 은 융통성 제로인 한 남자가 아부의 달인을 만나 영업의 고수로 변모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 속에는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커뮤니케이션 비법이 담겨있는데요. 영화를 감상하시면서 그 비법을 함께 배워보시죠.

오늘은 찰리 채플린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1931년 작품 를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보시면 왜 그를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잊지 못하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실 겁니다.

여기 신으로부터 불완전함을 받은 두 사람이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은 사하이와 열병으로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미쉘인데요. 두 사람은 그 암흑같은 삶 속에서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죠. 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나보겠습니다.

영화 는 훗날 체 게바라라는 이름의 전설로 남겨질 한 청년, 에르네스토의 여행담입니다. 아르헨티나의 부유한 청년이었던 에르네스토는 이 여행을 통해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영혼으로 거듭나게 되는데요. 도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무려 12,425km의 대장정이었던 그 순례의 길을 함께 따라가 보시죠.

영화 은 핀란드 헬싱키 항구에 있는 작은 일식집의 이야기입니다.자신의 요리로 손님들을 통통하게 살찌우고 싶다는 여주인의 소박한 소망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

공들여 키운 인재를 라이벌 회사에 빼앗기는 뼈아픈 경험하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 만나보실 영화의 주인공이 바로 이런 처지에 놓여있었습니다. 그는 과연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갔을까요?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요리사를 꿈꾸는 쥐를 통해서 창의성과 고정관념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도대체 어떤 질문을 던지고, 또 우리는 그 안에서 어떤 답을 얻을 수 있을까요?

36살의 여자와 15살의 소년, 두 사람의 파격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가 있습니다. 이들의 사랑이 놀라운 것은 단지 나이차이 때문만은 아닙니다. 30년을 이어가는 두 사람의 가슴아픈 인연과 이별이 더욱 충격적인데요. 영화 를 통해서 우리의 삶을 함정에 빠지게 만드는 치명적인 실수를 찾아보시지요.

전 세계의 영화전문가들이 역대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는 영화 '시민 케인(Citizen Kane)'. 이 영화의 주인공 찰스 포스터 케인은 당시 미국의 언론재벌이었던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를 모델로 만든 캐릭터입니다. 그런데 왜 영화의 제목이 재벌 케인이 아니라 시민 케인일까요?

여기 오만한 수학천재가 있습니다. 그는 절대적인 진리를 찾아내겠다고 장담하죠. 기어코 찾아낸 진리,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모차르트를 질투한 살리에르의 이야기.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지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리에르처럼 자신보다 뛰어난 누군가 때문에 고통 받은 경험이 있을 텐데요. 그럴 때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그 고통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영화 아마데우스를 감상하시면서 함께 그 방법을 생각해 보시지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한바탕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캐나다의 코미디 영화입니다. 제목이 인데요. 뭔가 심상치 않죠? 도대체 누가 누구를 왜 그렇게 대단히 유혹하는 것일까요?

테일러 핵포드 감독의 1982년 작품 는 '잭 메이요'라는 청년의 성장스토리입니다. 그는 어머니의 자살과 방탕한 아버지의 무관심때문에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그 영향으로 타인과의 사랑을 주고받는 데 익숙치 못한 미성숙한 모습을 보이는데요. 그런 그가 어떻게 사관이자 신사로 거듭나게 되는지 그 성장의 과정을 함께 들여다 보시지요.

여기 가르치는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는 짐 선생님이 있습니다. 그는 12년동안 고등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최고의 교사로 3번이나 뽑혔다고 자랑하듯 말하죠. 그의 삶은 매우 평화롭고 부족한 것도 없어 보이는데요. 어느 날부턴가 그 모든 것이 조각조각 부서지기 시작합니다. 도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영화 "빠삐용"에는 떠나는 자와 머무는 자가 나옵니다. 기아나 섬에서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빠빠용과 비록 갇혀있어도 평온한 일상에 만족하는 드가지요. 과연 누구의 선택이 이 시대를 사는 경영자 여러분께 귀감이 될 수 있을까요?

여기 아주 나쁜 남자들이 있습니다. 남의 돈을 가로채는 강도들이죠. 하지만 누구도 그들을 비난하기 힘듭니다. 오히려 그들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되죠. 그 이유가 뭐냐고요? 지금 직접 만나보시면 알게 될 겁니다.

여기 앨리스라는 교수가 있습니다. 어느날 치매에 걸린 그녀는 기억을 잃어가죠. 자기 이름조차 잊게 되는 그녀를 여전히 앨리스라고 불러도 될까요?

알프스의 장대한 풍경 앞에서 한 수녀가 산과 들을 노닐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노래합니다. 그녀는 바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인공 마리아인데요. 실존 인물이기도 한 그녀는 낙관성과 희망을 주는 감성 리더십의 대가죠. 그녀에게서 감성 리더십이 무엇인지 한 번 배워보시죠.

관에 들어가는 시신을 최대한 아름답게 화장하고 염을 하는 직업, 납관사. 영화 는 바로 이 납관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삶의 의미를 되짚어 보게 만듭니다. 함께 감상해보시지요.

2차 세계대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장군들 중 한명인 조지 패튼. 미국의 4성 장군이었던 그는 스스로를 한니발이나 나폴레옹의 환생이라고 믿었던 아주 독특한 인물인데요. 오늘은 그의 삶을 영화화한 을 통하여 전쟁이라는 극한의 위기 속에서 찬란하게 빛났던 그의 리더십에 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은 마치 그의 자전적인 우화처럼 보입니다. 그는 영화 속 윌리처럼 자신만의 세계에서 창작의 나래를 펼치는 괴짜 감독이죠. 그런 그가 이 영화를 통해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과연 그에게 있어서 가족이란 어떤 존재일까요?

온갖 역경을 딛고 꿈을 이룬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그는 그저 자신이 원했던 것을 이룬 것 뿐인데 많은 이들이 그에게 명예로운 사나이라고 찬사를 보냅니다. 그 이유가 대체 뭘까요? 그 남자를 지금 만나보시지요.

오늘은 소개해드릴 영화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입니다. 감독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이 영화는 마치 아기자기한 동화 같은데요. 미니어처로 만든 세트와 귀여운 느낌의 소품들, 그리고 수직과 수평, 앞과 뒤. 자로 잰 듯이 움직이는 카메라의 이동은 감독만의 판타지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합니다.

조직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을 때, 리더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그 해답을 영화 속에서 찾아보세요.

여기 뇌성마비를 앓으면서도 최고의 방문 판매원으로 인정받은 전설적인 세일즈 맨이 있습니다. 빌 포터인데요. 그의 삶을 다룬 영화 를 통해 세일즈의 비법을 한 수 배워보겠습니다.

혹시 원조 음식점을 찾아 헤매신 적 있으신가요? 왜 사람들은 이렇게 원조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걸까요? 원조 SF 영화로 평가 받는 를 통해 그 이유를 함께 생각해보시죠.

살다 보면 충동적이고 파괴적인 에너지로 가득 찬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영화 의 두 주인공이 딱 그런 사람들인데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인간 내면에 깃들어 있는 파괴적인 욕망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시지요.

다큐멘터리 영화 은 뉴욕에서 사는 한 가족이 환경에 전혀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고 1년 동안 살아보는 체험스토리입니다. 과연 이 가족은 정말 그들이 원하는 대로 환경을 완벽히 보호할 수 있을까요? 함께 감상해 보시죠.

포브스 코리아에서 추천하는 CEO 영화 10선에 드는 작품. 주인공 캐릭터를 가지고 리더십 교과서가 나올 정도의 영화. 바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영화 인데요. 이 영화의 주인공인 돈 꼴레오네는 비록 암흑가의 보스지만 구성원들의 무한한 존경과 사랑을 받았던 그야말로 대부였습니다. 어떻게 그런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었을까요?

영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였던 마가렛 대처는 다 죽어가는 영국을 극적으로 되살린, 마치 의사와도 같은 정치인입니다. 나라경제를 망치는 암덩어리들을 과감하게 도려낸 그녀의 강인한 리더십을 한번 배워 보시죠.

대중으로부터 인기를 잃은 토크쇼 진행자 프로스트, 그리고 대중으로부터 외면 당한 대통령 닉슨, 두 사람이 카메라 앞에서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돈과 명성, 권력과 명예의 회복을 걸고 말이죠.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될까요? 영화 프로스트 대 닉슨의 한판 게임이 시작됩니다.

흔히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지요. 미숙함 때문에, 무지함 때문에, 놓쳐버리기 쉬운 것이 첫사랑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첫사랑에 실패하지는 않지요. 영화 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첫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그 방법을 함께 알아보시지요.

인도 최고의 명문 공대에 바보 세 명이 있습니다. 라주와 프라한, 그리고 란초라는 학생들인데요. 라주와 프라한은 바보라 할만합니다. 둘이 경쟁적으로 꼴등을 나눠먹으니까요. 하지만 란초는 매번 수석입니다. 그런데 왜 그가 바보일까요? 영화를 보시면서 그 이유를 알아보시지요.

아무런 희망없이 하루하루 쳇바퀴돌듯 살아가다보면 때론 일상이 감옥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영화 속에서 그 해결책을 찾아보시죠.

베토벤은 청력을 상실하기 시작한 20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천재성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말년에는 거의 들을 수가 없었는데도 시대를 뛰어넘는 명곡을 탄생시켰지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었을까요? 아그네츠 홀란드 감독의 을 통해서 그 기적적인 미스터리를 함께 풀어보시지요.

흔히 달리기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재미 없는 운동을 꼽으라면 역도를 들 수 있는데요. 오늘은 바로 이 역도를 소재로 한 영화 를 함께 감상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