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지 마세요. 앱만 켜세요 병도 소프트웨어로 고치는 세상이 왔다!
"일주일 동안 매일 9시, 앱을 켜고 30분 동안 게임을 하세요!"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이런 처방을 받았습니다.
병도 소프트웨어로 고치는 시대, 디지털 치료제를 알아보세요!
참고자료
변화/혁신/창조
잘 나가는 기업 벤치마킹 했는데, 왜 우리 회사는 안될까? (해러즈 엔터테인먼트, 노샘프턴 호텔 그룹)
'도대체 저 회사는 왜 저렇게 승승장구 하는 거야?' 잘 나가는 기업, 한 번쯤 벤치마킹 해보신 적 있으시죠? 하지만 왜 우리 회사에서는 생각처럼 안될까요? 우리뿐 아니라 대부분의 벤치마킹이 실패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 짚어드립니다.
변화/혁신/창조
수학문제 풀 듯 우리 문제도 술술 풀 순 없는 걸까? 사칙연산에 답이 있다! (SSG 푸드마켓, 홀푸드 마켓, 총각네 야채가게, 윌리엄스 소노마)
여러분도 회사에서 아이디어 회의 많이 하시죠? 그런데 막상 다양한 문제들을 던져놓고 이를 해결할 창의적인 해법을 생각해 보라고 하면, 생각처럼 술술 답이 안 나올 때가 많으셨을 겁니다. 이럴 땐 정말이지 수학문제 풀듯 공식만 대입하면 아이디어가 탁 튀어 나왔음 싶으셨을 텐데요. 가능합니다. ‘사칙연산 문제해결법’으로 말이죠!
변화/혁신/창조
기가 막힌 아이디어는 있는데 기술이 없다! 이걸 포기 해, 말아? ( P&G)
기가 막히게 좋은 아이디어!그런데 회사에 기술이 없어서, 혹은 역량이 부족해서 포기해 보신 적 있으셨나요? 내부 자원만으로 제품을 개발하던 시대는 옛말, 이제는 외부에서 우리 조직에 필요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더 저렴하게 가져올 수 있습니다. 회사 밖에서 더 큰 보물을 발견하는 능력, 지금 확인해 보세요.
변화/혁신/창조
같은 물건이라도 쉽게 얻은 것 보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 갖게 된 것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데요. 이걸 경영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변화/혁신/창조
아무리 강조해도 제자리 걸음인 고객 서비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베이징옌, 하이디라오)
최상의 고객 서비스 하고 싶은데, 직원들이 제멋대로 인가요? 이럴 땐 조직 구조를 역(逆) 피라미드 형태로 바꿔 볼 수 있습니다. 고객 불만을 싹 없애버린 ‘베이징 옌’의 사례를 통해 배워보시죠.
변화/혁신/창조
신제품을 냈다 하면 성공하는 P&G, 그 성공 비결은? (P&G)
혁신의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P&G. 이 회사가 끊임없이 혁신제품을 내놓을 수 있었던 비결, 신 성장 공장을 소개합니다!
변화/혁신/창조
[변화관리_2편] Navigation: 변화의 방향과 목표 어떻게 정해야 할까?
변화/혁신/창조
가야 하는 방향은 알면서도 뭘 할지 몰라 우왕좌왕 하는 직원들, 어떻게 이끌어야 하나?
변화의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당장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는 직원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장 직원들이 움직이게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변화/혁신/창조
꽉 막힌 조직문화, 시원하게 뚫는 방법? 킹핀만 공략하면 답이 나온다! (넥센타이어, 벨 캐나다)
조직문화 혁신, 결코 쉽지 않죠? 직원 전체의 마음가짐을 싹 다 변화시켜야 하니까요. 그런데 그 거대한 변화를 시원하게 해결하는 비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궁금한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변화/혁신/창조
신제품 대신 구닥다리 제품으로 성공한 회사가 있다! (피아트, 푸마)
신제품 개발, 들어가는 돈은 만만치 않은데 성공이 보장되는 건 아니죠. 신제품 대신 원래 있었던 제품으로 성공하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변화/혁신/창조
고객만족만 챙기면 끝? 이젠 사용자만족으로 마무리! (고미)
모두가 고객만족을 외치는 시대. 그런데 ‘고객만족만 외쳤다면 우린 망했을 것’이라 말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릴까요?
변화/혁신/창조
변화 이루는데 더딘 똑똑이 박상무, 어수룩하지만 변화 하나는 잘 이끌어 내는 김상무, 그 차이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프로젝트 하나 맡겼더니, 몇 달 째 심층적인 원인분석만 하고 있는 부하 직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업에 꼭 필요한 빠르고 쉬운 변화의 방법,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변화/혁신/창조
내부 직원들의 반발로 오픈 이노베이션은 그림의 떡이다? P&G를 벤치마킹하라! ( P&G)
외부에서 아이디어를 빌려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 방식을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이라고 하죠. 실제 구글, IBM, 3M 등 혁신기업으로 꼽히는 글로벌 기업들이 이를 활용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를 우리 회사에 도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NIH(Not Invented Here) 신드롬이 그것인데요. 과연 이게 뭘까요?
변화/혁신/창조
아무리 고민해도 혼자 풀 수 없는 골치 아픈 문제? 오픈이노베이션을 시도하라! (P&G, SK이노베이션, 골드코프, 로슈)
경영 전반에서 일어나는 여러 문제들. 아무리 고민해도 혼자 해결할 도리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럴 때 우리가 필요한 역량을 외부에서 찾아 빌리는 오픈이노베이션을 시도하면 효과적입니다. 이미 그 효과를 인정받아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혁신 기업인 P&G는 신제품을 출시하는 과정에 있어 50% 이상을 오픈이노베이션을 한다고 합니다. 오픈이노베이션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변화/혁신/창조
10%의 왼손잡이까지 배려한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100%를 만족시켜라! (웅진코웨이, 닛또)
90%의 오른손잡이와 10%의 왼손잡이. 여러분이라면 어느 쪽 소비자에 맞춰 제품을 만드실 건가요? 아마 다들 오른손잡이를 선택하셨을 텐데요.. 그런데 왼손잡이까지 배려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제품에 입히면, 둘 모두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변화/혁신/창조
How a Small Hotel Hit the Jackpot (Yotel)
Trying something new usually requires many things such as new ideas and money to try them. But the best idea may be in the things you take for granted. Let’s examine the success of a hotel that hit the jackpot this way.
변화/혁신/창조
빠질 것 하나 없는데 팔리지는 않는 신제품, 뭐가 문제일까? (애플, 모토로라, 스토케)
기능, 디자인, 가격 등 어디 하나 빠질 것 없는 제품들이 시장에서 줄줄이 실패합니다. 반면, 어떤 기업에서는 끊임없이 히트상품들을 뽑아내는데요. 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요? 바로 생산자의 관점만 고수하느냐 아니면 소비자의 관점으로 바꾸느냐의 차이라는데요. 대체 무슨 소리일까요?
변화/혁신/창조
고객을 매료시키고 싶은가? 새로운 기술보다 새로운 경험을 디자인 하라! (닌텐도, 나이키, 테크노짐)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고 싶은 건 모든 기업의 바람이죠. 그러니 다들 신기술 개발에 목숨을 거는 건데요. 그런데 엄청난 신기술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기대와 달리 무덤덤한 경우는 없던가요? 뭐가 잘못된 건지 정말 답답할 노릇인데요. 대체 문제가 뭘까요?
변화/혁신/창조
마치 고인 물 같이 변화 없는 우리 조직, 바꿀 수 있는 방법 없을까? (허브스팟, 카약닷컴, 페퍼컴)
2012년 어느 날, 소프트웨어 업체 허브스팟의 창업자 다메시는 자신의 회사로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여행 업체 카약닷컴으로 향했는데요. 하루 아침에 출근지가 바뀐 이유가 뭐였을까요?
변화/혁신/창조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사내 지식, 똑똑하게 활용하려면?(인포시스, 지멘스)
아무리 유용한 지식들이 쌓여 있다 한들 제대로 쓰는 사람이 없다면 무슨 소용일까요? 지식의 활용도를 높여 더욱 똑똑한 조직을 만들고 싶은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변화/혁신/창조
직원들이 쓸만한 신제품 아이디어를 내놓지 못한다? ‘스캠퍼(SCAMPER)’를 활용하라!
그럴싸한 신제품 아이디어 하나 내놓지 못하는 직원들에 둘러싸여 고민이라면, 이 영상을 보세요.
변화/혁신/창조
전 직원들에게 한 달 동안 휴가를 준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 과연 제대로 굴러갈까요?
변화/혁신/창조
우리 제품에 환장하는 고객들의 열정, 이렇게 써라! (레고)
이러쿵 저러쿵 말 많은 고객들, 골치 아프셨나요? 쏟아지는 고객들의 관심을 창조적으로 흡수하는 비결이 궁금하신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변화/혁신/창조
우리 제품이 너무 비싸서 안 팔린다고? 가격을 낮춰도 해결 안 될때는? (이케아, 델 컴퓨터, 던킨도너츠)
이래야 할지 저래야 할지 알기 어려운 알쏭달쏭한 경영 문제 때문에 골치 아프시죠? 예를 들면 제품이 안팔린다고 가격을 낮춰 봤는 데도 여전히 안팔릴 때 같은 경우를 말합니다. 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러시아의 알트슐러라는 천재가 개발한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론’ 트리즈(TRIZ)를 통해 말끔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입니다. 분할을 통해 이런 경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변화/혁신/창조
‘실패해도 좋다. 도전하라!’고 했더니, 돈만 쓰고 프로젝트 성공률은 자꾸 떨어진다고요? 천방지축 도전만 해대는 우리 직원들.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변화/혁신/창조
아무리 중요하다 말해도 움직이지 않는 직원들, 어떻게 실천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요?
변화/혁신/창조
How to Retain and Win Back Your Customers
Dealing with consumer attrition can be a pain in the neck. But apparently, the answers can be found in consumer loyalty. The details are about to follow.
변화/혁신/창조
아이디어는 많은데 써먹을 게 없다? 창의성에도 족쇄가 필요하다! ( 애경산업, 구글)
창의적인 아이디어 하나가 회사를 살리는 시대. 그런데 우리 직원들은 아이디어라고 던지긴 하는데 매번 허무맹랑한 것들만 가득하다.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창의성에 ‘제약’을 가해보라는데.
변화/혁신/창조
지지부진하는 혁신은 공통점이 있다! 무엇일까? (코닥, EDS, 홍진HJC)
이것만이 살길이라며 시작된 혁신. 그런데 막상 하다 보면 지지부진해진 경우 많으시죠? 도대체 왜 이럴까요? 바로 혁신의 토대를 쌓지 않고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 토대가 무엇일까요?
변화/혁신/창조
갈팡질팡 고민하는 고객들, 확실히 사로잡으려면? (USAA, 힙멍크)
우리 제품 살까 말까 고민만 하는 고객들, 답답하신가요? 이런 망설임 없이 구매를 결정하게 등 팍팍 밀 방법이 궁금하신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변화/혁신/창조
이미 시작된 웹 3.0 시대, 앞으로 인터넷은 어떻게 달라질까?
맛집 검색, 온라인 쇼핑, 유튜브 보기… 인터넷을 이용하는 매 순간, 우리는 데이터를 만듭니다. 그리고 구글, 네이버 같은 빅테크 기업들은 우리가 만든 데이터를 모으고 있죠. 빅테크 기업들에게 데이터는 곧 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차세대 인터넷으로 주목받는 웹 3.0 시대에는 개인이 데이터를 소유하고, 그것으로 돈도 벌 수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웹 3.0이란 무엇일까요? 그리고 오늘날 인터넷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변화/혁신/창조
머리 속 아이디어, 보여줘라, 그러지 않으면 사라진다! (구글,크라이슬러)
‘보여줘라. 그렇지 않으면 사라진다(Demo or Die)’ 이는 세계적인 미디어융합 기술연구소인 미국 MIT 미디어 랩의 비공식적인 신조인데요. 즉,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면 우선 이를 시각화해 보여주라는 것이죠.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사장돼 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디자이너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프로토타이핑’ 과정을 통해 이렇게 일해 왔다고 하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변화/혁신/창조
왜 우리 직원들은 회의 때마다 꿀 먹은 벙어리가 될까요? 게다가 아이디어를 내더라도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직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술술 쏟아내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변화/혁신/창조
농땡이 부리는 직원 하나 없는데 성과는 안 난다면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베스트바이)
직원들 성과가 지지부진한 것은 관리자가 잘 못 챙겨서라고요? 그러면 근무시간을 체크하고 업무를 하나부터 열까지 살피면 성과가 팍팍 오를까요? 안타깝게도 그런 성과 관리 시대는 이미 끝났습니다. 미국 최대의 전자 유통업체 ‘베스트바이’가 도입해 엄청난 성과를 올린 ROWE 제도에 대해 살펴봅시다!
변화/혁신/창조
디자인 경영은 예쁘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럼 도대체 뭘까? (할리데이비슨,스타벅스,P&G)
애플, 할리 데이비슨, 스타벅스… 요즘 잘나가는 기업들은 다 ‘디자인 경영’으로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그럼 디자인 경영이란 무엇일까요? 제품의 겉모양을 예쁘게 하는 것일까요? 디자인 경영이란 소비자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도대체 무슨 말일까요?
변화/혁신/창조
디자인경영 시대! 하지만 외형에 너무 집착하면 망한다! (애플, 모토로라, 인도항공사, 마이크로소프트)
딱 보기만 해도 눈이 휘둥그래질 만큼 멋지고 근사한 제품을 만드는 것은 모든 경영자의 꿈이겠죠. 오죽했으면 디자인 경영이라는 말까지 나왔을까요? 하지만 이러한 욕심이 과하면 기업을 망치게 될 수도 있다는데요. 이게 무슨 소릴까요?
변화/혁신/창조
잘나갈 때 혁신하라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우리 회사 ‘죽이기’부터 시작하라! (IBM, 코닥, 소니, 노키아, 3M, GE, Johnson & Johnson )
최근 삼성전자는 분기마다 사상 최대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이건희 회장은 “자만하지 말고 위기의식으로 재무장해야 한다”고 연일 강조하죠. 이처럼 1등 기업이 그 자리를 유지하려면 항상 변화와 혁신의 고삐를 죌 수 밖에 없는데요. 이게 말처럼 쉽지 않다고요? 그럼 이 땐 우리 회사 ‘죽이기’를 한 번 해보세요!
변화/혁신/창조
고리타분한 생각으로는 풀리지 않는 문제. 디자인 씽킹으로 해결하라! (아이데오, 로카)
혹시 ‘디자인 씽킹’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이는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로 꼽히는 IDEO의 CEO가 처음 사용한 말로, 디자인적 사고가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체 디자인 씽킹이란 것이 무엇이길래 이것이 가능한 걸까요?
변화/혁신/창조
How to Nurture and Develop Great Ideas in Meetings (Pixar)
In most meetings, attendees shoot down ideas with harsh criticisms and say ‘they’ll never work’ before they even get off the ground. But meetings in Pixar are different. Attendees flesh out and strengthen the ideas. What is their secret?
변화/혁신/창조
아무리 노력해도 점점 더 꼬이는 문제들, 한방에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아무리 애를 써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계신가요? 문제의 미로 속에서 빠져 나오고 싶은 분들께 TOC 기법을 추천합니다!
변화/혁신/창조
이렇게 행동하면 제 2의 스티브 잡스가 될 수 있다? (젯블루 항공, 킬밋)
애플의 스티브 잡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등 세상을 바꾼 혁신가들은 특별한 DNA를 갖고 태어나는 걸까요?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그들은 특별한 4가지 행동 DNA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DNA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습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제 2의 잡스가 될 수 있는 DNA의 비밀, 지금부터 밝혀볼까요?
변화/혁신/창조
브레인스토밍은 가라! 이제 바디스토밍이다! (P&G, IDEO, Four Seasons Hotel)
열심히 브레인스토밍을 해도 영 신통찮은 아이디어만 쏟아진다면? 이제 머리로만 고민해서는 부족합니다. 온 몸을 쓰는 바디스토밍이 필요한데요.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변화/혁신/창조
다빈치를 천재로 만든 비결? 머리 속 생각을 눈 앞으로 끄집어 내는 ‘비주얼씽킹’에 주목하라! (구글, 페이스북, 자포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라고 불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는 예술가이면서 건축학, 해부학, 천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는데요. 그는 어떻게 이렇게 탁월한 업적을 남겼을까요? 그에게는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사고법이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생각을 그림으로 정리하고, 그림을 그리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방식인데요. 최근 기업들이 이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하죠. 대체 무슨 이야기일까요?
변화/혁신/창조
치열한 경쟁 때문에 밟혀 죽겠다! 트리즈를 통해 살아남아라 (힐리스,토즈,이케아)
경쟁업체들이 앞다투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상황! 이렇듯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힘드신가요? 이 곤경을 헤쳐나가려면 뭔가 특별한 것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우리 기업만의 특별함을 만드는 비법, 트리즈의 '탈균일의 원리'가 바로 그것!
변화/혁신/창조
어떻게 해도 잘 고쳐지지 않는 문제, 어느 조직에나 있죠. 이런 건 직원들 스스로 깨달아야 확 고쳐지는데요.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줄 자극제, 어디 없을까요?
변화/혁신/창조
우리 회사만 줄 수 있는 가치? ‘단어’를 빼면 답이 보인다(샹파뉴 드 카스텔란, 필립스)
이제는 제품이 아니라, 가치를 파는 시대라고 하죠. 우리회사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찾아 고객들 마음을 휘어잡고 싶으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변화/혁신/창조
“의류 업계의 테슬라” 볼레백 창업가가 말하는 혁신의 제1원칙은?
2016년 영국의 쌍둥이 형제가 만든 의류회사, 볼레백(Vollebak). 이 회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죽이는 재킷, 체온을 저장해서 난로역할을 하는 재킷, 땅에 묻으면 퇴비가 되는 티셔츠 등 혁신적인 제품 라인업으로 “의류 업계의 테슬라”로 불리는데요. 이 기업의 혁신성은 대체 어디에서 나올까요?
변화/혁신/창조
이것저것 다 되는 컨버전스 제품 때문에 죽겠다? 다이버전스로 뛰어넘어라! (팜 컴퓨팅,아마존)
스마트 폰의 보급과 어플리케이션의 발달은 한기기로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담는 것을 컨버전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때문에 기존 제품들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바로 다이버전스입니다. 그렇다면 다이버전스가 뭘까요?
변화/혁신/창조
구렁텅이에 빠진 회사의 난제? 대중(Crowd)에게 길을 물어라! (시스코,허핑턴 포스트)
회사에 풀리지 않는 고민거리가 있으신가요? 임직원들 모두가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답이 없다면 크라우드 소싱을 활용해보세요. 이는 대중(crowd)과 아웃소싱(outsourcing)의 합성어로 경영 전반에 대중을 참여시키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생각지도 못했던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변화/혁신/창조
4차 산업혁명 4편. 4차 산업혁명이 고용시장에 어떤 변화를 미치나요? 프리랜서가 대세인가요? 답변입니다.
변화/혁신/창조
버리긴 아까운 골칫덩이 재고, 똑똑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프라이스라인닷컴, 아이티웨딩)
버리긴 아깝고, 할인해서 팔기엔 이미지가 망가질까 무서운 재고. 창조적인 방법으로 재고를 처리할 방법을 찾고 계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변화/혁신/창조
멜로디 사탕은 죽 쒔는데 멜로디 칫솔은 히트친 이유? ( 해즈브로)
대박 칠 거라 기대했는데 쪽박 차고 사라지는 제품, 정말 많죠? 하지만 실망하긴 이릅니다. 이 쪽박 아이디어도 제대로 된 짝을 만나면 다시 대박상품이 될 수 있으니까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변화/혁신/창조
성장통 때문에 위태위태한데 해결할 사람이 없다? 휴맥스의 ‘혁신실’에 주목하라! (휴맥스)
기업도 사람처럼 성장통을 겪습니다. 매출과 조직규모는 급격하게 커지는데 이를 뒷받침해줄 인프라가 부족한 거죠. 실제로 CEO 3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9%이상이 “성장통을 겪었거나 겪고 있다”고 답했는데요. 그런데 여기 성장통을 잘 이겨내고 벤처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셋톱박스 제조기업 휴맥스인데요. 과연 그 비결이 뭘까요?
변화/혁신/창조
매번 고꾸라지는 혁신 아이디어, 두 가지 장애물을 뛰어 넘어라! (Shell, 안랩)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실제로 실행까지 이어지기란 참 어려운데요. 자꾸만 고꾸라지고 사라지는 혁신 아이디어 때문에 고민인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변화/혁신/창조
내 생각만 밀어부치는 고집쟁이 CEO가 안 되려면? 인설턴트를 키워라! (폴라리스, 페이첵스)
우리 회사는 CEO가 반대하는 아이디어라도 사업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있다, 없다? 세계적 경영지 잉크(Inc)의 조사결과, CEO들 중 90%는 ‘있다’고 답한 반면 직원들은 60%만 긍정했다는데요. 이 갭이 지속되면 어떻게 될까요? 기업은 신사업의 기회를 알게 모르게 잃게 될 것이 분명한데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변화/혁신/창조
직원 수는 점점 늘어나는데, CEO가 직원들 한 명 한 명 불러다 일일이 가르친다고요? 창조적인 조직을 만들려면 스스로 생각해서 스스로 움직이는 인재를 키워야 합니다. 그럴려면 리더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많은 리더십 전문가들은 "이제 코칭의 시대다. 티칭하지 말고 코칭하라!" 고 말합니다. 대체 코칭이 뭘까요?
변화/혁신/창조
벤치마킹 한 번으로 끝? 남의 뒤 꽁무니만 쫓다 끝난다! (세멕스, 야마토 운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하면 귀가 솔깃하시죠? 하지만 이걸 따라 한다고 똑같이 성공하는 건 아닌데요. 우리회사에 가장 효과적인 모델을 찾고 싶은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변화/혁신/창조
손님이 직원처럼 일하는 회사가 있다? (숄다이스 병원)
요즘 기업들, 고객의 마음을 사기 위해 더 좋은 서비스 제공에 열을 올립니다. 그러다 보니 여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요. 적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아이디어를 찾고 있는 리더에게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변화/혁신/창조
우리 직원들 제 2의 잡스로 만들고 싶다? 창조적 자신감부터 심어 줘라! (알레시, 퀄컴)
혹시 여러분도 창조는 타고난 천재들이나 하는 일이고, 평범한 나와는 거리가 먼 얘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런데 사실 우리는 모두 스티브 잡스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합니다. 단, ‘창조적 자신감’을 200% 충전한다면 말이죠. 이게 무슨 말일까요?
변화/혁신/창조
파리 날리던 야구단에 관객들이 들끓게 된 비결은? (세인트 폴 세인츠 야구단, 남이섬)
미국의 한 마이너리그 야구단. 긴장감 떨어지는 경기 때문에 찾아오는 관중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야구단의 노력으로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했죠. 관객들이 차츰 늘어났습니다. 경기 분위기가 바뀐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 야구단은 어떻게 관객들을 끌어 모은 걸까요?
변화/혁신/창조
경쟁사가 계속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서 우리를 위협한다? 어떻게 돌파할까? (구글, 퓨어 디지털)
최신 기능을 계속 추가해 가는 경쟁 제품과의 전쟁, 당신도 질세라 새로운 기능을 계속 개발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너무 많은 개발 비용 때문에 엄두도 못 내고 있나요? 이 상황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변화/혁신/창조
혁신 잘하기로 이름난 기업하면 어디가 떠오르세요? 아마존, 애플, 구글 등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은 몇몇 기업들이 생각나실 테죠. 그런데 대체 어떡하면 우리도 그들과 같이 될 수 있을까요?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혁신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3인방은 3P만 잘 챙기면 된다는데요. 이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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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관리_5편] Leadership: 변화에 대한 리더의 지원, 어떻게 해 줄 수 있을까?
변화/혁신/창조
직원들의 숨은 아이디어, 열심히 끌어내도 결과물로 완성시키기까지가 쉽지 않습니다. ‘아이디어는 많은데 어떻게 발전시킬 지를 고민하시는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변화/혁신/창조
3000개 혁신제품 중 고작 1개만 먹힌다.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은 없나? (구글, 애플)
애플, 구글은 도대체 어떻게 내놓는 혁신 제품마다 100%에 가까운 성공을 거두는 걸까요? 우리 회사는 매번 실패의 쓴맛만 보는데 말이죠. 실제로 혁신적인 제품이 성공할 확률은 3000분의 1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어떡하면 이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까요? 그 답이 ‘실증적 창의성’이라는 데 있다고 합니다. 이게 뭘까요?
변화/혁신/창조
[리뉴얼] 남들 다하는 그 좋다는 6시그마, 왜 우리 회사에서는 안 먹힐까?
다들 좋다고 말하는 경영 기법, 왜 우리 회사에서는 잘 안될까요? 그 기법이 우리 회사의 조직 문화와 잘 안 맞기 때문입니다. 우리 회사에 꼭 맞는 경영 기법을 고르는 비법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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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9시에 출근한다? 직원 생산성 높이려면 출퇴근 시간을 없애라! (삼성전자,포스코,신한다이아몬드공업)
아직도 근무 시간하면 9 to 6만 고집하고 계십니까? 직원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근무 시간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언제를 말하는 것일까요?
변화/혁신/창조
허구한 날 회의해도 혁신 아이디어가 안 나온다? ‘그룹 지니어스’도 방법이 있다! (휴맥스)
그룹 지니어스(Group Genius)라고 들어보셨죠? 평범한 사람들 다수가 모여 협력하는 조직이 천재 한 명의 능력을 훨씬 뛰어넘는 혁신을 이뤄낸다는 의미인데요. 그런데 단순히 여러 직원들이 머리를 맞댄다고 무조건 되는 건 아니라는데요.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변화/혁신/창조
돌아가며 임원을 하는 회사가 있다. 안 망했을까? (사이버 에이전트)
여기 주기적으로 임원 2명을 뉴페이스로 바꾸는 회사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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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못 푸는 문제? 자연(自然)에게 물어라! (이해신 교수, 서갑양 교수, 믹 피어스)
도마뱀은 매끈매끈한 유리 벽도 쉽게 올라타는가 하면, 북극곰은 맨발로 빙판을 걸어 다녀도 잘 미끄러지지 않지요. 이처럼 자연 속에는 여러 가지 신비한 원리들이 보물처럼 숨어 있는데요. 실제로 이를 활용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 사례들이 많다고 합니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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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편해서 더 인기가 있는 제품?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어고노믹스 디자인이 답이다. (현대카드, 옥소)
요즘은 주방도구 하나에도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그럼 예쁘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색상 하나 작은 버튼 하나도 소비자를 이해하는 디자인이 되어야 한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소비자의 사소한 몸짓 하나까지 연구해서 편안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들라는 겁니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어고노믹스 디자인(Ergonomic Design)’에서 그 해답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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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뒤흔들 신제품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 딱 세 번만 질문하라! (와인 이노베이션, 엘 블리)
입이 떡 벌어질 만큼 혁신적인 신제품을 만들고 싶다고요? 다음 3단계 질문만 잘 따라 하면 아이디어가 술술 나온다는데요. 어떻게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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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머리 속에 잠자고 있는 금쪽같은 지식들, 깨워서 살려 먹는 방법은 없나? (삼성중공업, 웅진 코웨이, 라이트 솔루션즈)
직원의 머리 속에 있는 업무 노하우, 아이디어들 그 직원 사라지면 같이 사라져 버립니다. 어딘가에 모아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알고 계십니까? 워크 스마트의 핵심 기법,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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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훔치고 싶다? 엉뚱한 곳에서 훔쳐라! (제록스사, 타다카피, 프리포, 애드투페이퍼, 야마토 운송)
아무리 생각을 쥐어짜도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상황. 이럴 땐 죄 없는 내 머리만 탓하지 말고, 아이디어를 훔쳐오면 되는데요. 도대체 어디서 훔쳐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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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잠자는 직원들의 머리를 깨워 혁신을 이끌어 내라! (GE)
요즘 잘나가는 기업들을 보면 다들 ’혁신’을 그 비결로 들고 있는데요. 혁신이 중요한 거야 이제 두말할 필요도 없지만, 직원들이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일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죠. 그런데 이때 리더가 직원들의 잠들어있는 머리를 깨워줄 질문을 잘만 던진다면 생각보다 혁신이 쉽게 시작될 수도 있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변화/혁신/창조
아이디어 죽이는 피드백은 그만! ‘픽사’처럼 아이디어를 살찌워라!
회의에 아이디어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일단 그 약점을 잡고 물어 뜯기 바쁩니다.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 된다면서요. 그런데 픽사(Pixar)는 다릅니다. 이들은 아이디어에 뼈와 살을 붙여 더 키워나간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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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하는 그 좋다는 6시그마, 왜 우리 회사에서는 죽을 쑤나? (GE, 3M)
다들 좋다고 말하는 6시그마와 같은 경영 기법, 왜 우리 회사에서는 잘 안될까요? 그 기법이 우리 회사의 조직 문화와 잘 안 맞기 때문입니다. 조직문화와 경영 기법간의 궁합을 맞추는 비결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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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앉으려는 대박 의자, 탄생의 비결은? (허먼 밀러)
구글도, 애플도 ‘이건 꼭 사야 해!’ 라며 대량 구입한 게 있습니다. 앉으면 몸을 촥 감싸는 것 같다는 의자인데요. 이걸 만드는 회사에는 도대체 어떤 특별한 게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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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관리_1편] 최초이거나, 최고이거나 아니면 사라지거나! 변화할 수밖에 없는 기업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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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사용설명서 없이도 쓰기 쉬운 제품, 어떻게 만들까? (필립스, 포맘스, 네오티즌)
여러분은 제품의 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보시는 편인가요? 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아마 대부분은 그 일을 달갑게 여기진 않으실 겁니다. 빽빽한 글씨가 가득한 설명서를 읽고 제대로 소화하는 일은 굉장히 귀찮은 일이니까요. 그렇다면 설명서 없이도 사용법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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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아이디어? 회의실이 아니라 놀이터에서 찾아라! (다이슨, IDEO)
창조적 기업이 되는 것, 모두의 꿈이죠. 그런데 내로라 하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강조하는 ‘창조’의 필수요소 중 하나가 참 황당합니다. 바로 ‘장난치고 놀라’는 건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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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의 공공연한 룰을 깨버리고 대박 친 호텔이 있다? (요텔, 카맥스)
뭐든 새로 해보려고 하면 필요한 게 많죠. 새로운 아이디어도 짜야 하고 그걸 해보려면 돈도 꽤 들고요. 그런데 오히려 당연하게만 여기던 것들 속에 더 참신한 아이디어가 숨어 있답니다. 여기 기존의 룰을 깨뜨리고 거기서 대박을 캐낸 성공 스토리를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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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쳐서 변화해야 하나, 단계적으로 해야 하나? 우리 기업에 맞는 실행방법을 따져라! (IBM, 모건은행, 한국전기초자, GE)
자, 변화를 위한 준비는 끝. 이제 실행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실행하는 것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방법이 각양각색이기 때문이죠. 가령, 한번에 몰아치는 빅뱅형 방법이 통할 때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점진적인 방법이 필요할 때도 있지요. 또 위에서 아래로 진행되는 탑다운이 유용할 때도 있고, 그 반대가 좋을 때도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우리 상황과 가장 잘 맞을까요? 선택 기준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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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관리_3편] Ownership: 변화에 대한 구성원의 의지를 키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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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고꾸라지는 신사업, 터보엔진 달고 쭉쭉 나아가려면? (클로락스, 3M)
좋아하는 일을 할 때는 다들 푹 빠져 집중하죠. 아무리 힘든 일에도 포기하지 않고요. 이게 바로 ‘자발적 참여’의 힘 입니다. 이걸 잘 활용해 큰 성과를 본 기업들의 이야기,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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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시각으로 제품 업그레이드 하고 싶다면? ‘인사이트 프로바이더’를 활용해라!( 필립스)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 IDEO의 CEO 팀 브라운은 혁신을 할 때, 기존의 것을 얼마나 색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지가 참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우리 제품, 다른 관점에서 레벨 업 시키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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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끔힐끔 따라 하는 벤치마킹은 그만! 답은 ‘퓨처마킹’에 있다
기업들이 자주 사용하는 경영기법 중 하나로 꼽히는 벤치마킹. 한국전쟁 이후 우리나라 기업들은 저마다 해외 선진기업의 기술과 경영 방식을 배워 눈부신 성장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한국 경제 성장을 견인한 벤치마킹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말하는데요. 이런 상황을 두고 경영학자 톰 피터스는 “이제 벤치마킹의 시대는 가고 퓨처마킹의 시대가 왔다”고 말했습니다. 퓨처마킹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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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한 신제품 개발건 때문에 속이 터진다? 여섯 가지 역할을 점검하라! (IDEO)
혁신적인 제품 하나가 기업을 먹여 살리는 시대. “우리 회사도 한 번 만들어보자!”고 야심 차게 외치지만 현실은 답답한 경우가 많죠. 세계적인 경영학자 필립 코틀러는 “혁신이 지지부진한 건 역할과 책임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데요. 이게 무슨 이야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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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풀리는 경영의 난제! 한번 뭉쳐보세요! (월마트,토이저러스,OK아웃도어닷컴)
경영을 하다 보면 때때로 도저히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에 부딪힐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막강한 경쟁자들이 속출할 때 등입니다. 도저히 답이 보이지 않을 때 트리즈의 ‘통합의 원리’를 한번 써보세요! 이 원리로 살아남은 기업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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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획기적인 서비스, 어떻게 만들까? 3단계 프로세스만 따라가라! (파라다이스호텔)
대한민국 제 2의 도시, 부산에서는 ‘호텔전쟁’이 치열하죠. 국내외 내로라하는 브랜드 호텔들이 관광객을 잡기 위해 혈안이 돼 있는데요. 그런데 2011년 한 토종호텔이 이들을 모두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만들었습니다. 대체 그 비결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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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카드’제도로 기막힌 혁신을 이루어낸 BBC (BBC)
영국 공영방송사 BBC 역사상 최고의 혁신시대라고 할 수 있는 2000년대 초. BBC에서는 축구장에서나 보던 ‘Yellow Card’가 여기저기서 목격됐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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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모두 똑부러지는데 왜 참신한 신제품이 안나올까?답은 ‘양뇌형 조직’에 있다(루이비통, 애플, 구찌, LG전자)
직원들은 모두 똑 부러지는데 왜 우리 기업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부족할까요? 바로 ‘좌뇌형 인재’들만 있기 때문입니다. 변화가 극심해지는 시대에서 살아 남으려면 기발한 생각을 하는 ‘우뇌형 인재’들도 함께 필요하다는데요. 양쪽 인재들을 고루 갖춘 ‘양뇌형’ 조직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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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좋고 값싼 제품은 딜레마? 칩시크로 해결하라! (토요코인, 비지오, 다이소)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소비자들은 싸면서도 좋은 품질의 상품을 고르기 위해 더 꼼꼼해 집니다. 물론 기업 입장에서도 그런 상품을 쉽게 만들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요. 그러나 좋은 상품을 만들기 위해 비싼 원료를 쓰고 연구개발에 힘쓰다 보면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런데, 가격은 낮추면서도 품질은 높이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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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에는 마르지 않는 샘물이라도 있는 걸까요? 이 회사에는 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넘쳐납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그들에게는 숨겨둔 비밀병기가 있다는데요. 대체 그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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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 아픈 선물 고르기, 이베이에서는 걱정 ZERO! (이베이)
혼자서 선물 고르는 일 쉽지 않죠? 알아서 적당히 준비하라는 말이 제일 무서운데요. 이런 사람들의 고민과 부담을 한 번에 해결한 회사가 있습니다. 대체 어떻게 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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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푸쉬해도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뭐가 문제인지부터 진단하라! (교보생명, 록히드마틴, 룩옵틱컬)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원인을 알아야 해결책도 찾는데 그 원인을 몰라 답답하시다고요? 그렇다면,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가 제시하는 N.O.E.L 모델을 활용해 우리 기업의 문제를 찾아봅시다. 뭐가 문제인지 안다면 분명 해결책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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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가는 회사도 살려낸 ‘혁신 멘토’에 주목하라! (월풀, 포드)
혁신, 혁신 혼자서 말로만 외치고 계신가요?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혁신을 향해 달려가는 회사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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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실패할까 봐 두려워서 못하겠다? 극복하는 방법이 있다! (월마트, 바이두, 디즈니사)
월마트, 바이두, 디즈니가 혁신이 가지는 근원적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혁신을 지속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혁신 실패 비용을 최대한으로 낮췄기 때문이라는데요. 어떻게 낮출 수 있었을까요? 그들의 ‘작게 그리고 빠르게 실패하기’ 라는 노하우를 알아 보겠습니다.
변화/혁신/창조
다들 피하는 지루한 업무, 창조적으로 재미있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베어링포인트)
어느 회사에 가도 단순하고 지루한 업무는 꼭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은 누구나 하기 싫어하기 마련입니다. 보통 이런 일들은 말단직원들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그 일을 하는 말단직원 역시 업무에 대한 흥미를 느끼지 못하면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런 문제들, 지루한 일을 창의적으로 재미있게 만든다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어떻게 맡기면 좋을까요?
변화/혁신/창조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 딜레마를 한 방에 해결하는 공식은 없을까?
경영을 하며 겪게 되는 딜레마 상황을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마법과 같은 기법이 있다고 합니다. 대체 어떤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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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스마트하게 일 안한다고 탓하지 말라. 사무실 부터 바꿔주고 탓하라! (SEI 인베스트먼트사, KT사)
워크 스마트 하면 IT 장비 들여오는 것만 생각하시진 않습니까? 그것은 일부일 뿐입니다. 가장 쉽게 사무실부터 바꾸어 주세요. 돈 들여서 인테리어를 화려하게 바꾸라는 것이 아닙니다. 똑똑하게 일하는 사무실 구조가 따로 있다는데요. 그것이 무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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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9시에 출근한다? 직원 생산성 높이려면 출퇴근 시간을 없애라!
아직도 9 to 6의 근무 시간을 고집하고 계시나요? 사실 직원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근무 시간은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언제일까요?
변화/혁신/창조
돈 들여 제품 기능을 업그레이드시켰는데 왜 안팔릴까? 파괴적 혁신을 시작하라! (소프트뱅크, P&G, 다우 코닝)
제품의 성능이 좋아지면 더 잘 팔릴 거라 생각하시죠?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제품이 계속 업그레이드되다 보면, 정작 소비자들이 원하지 않는 기능까지 과도하게 덧붙여 파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지요. 이럴 경우 가격도 비싸지게 되므로 소비자들은 외면하게 됩니다. 이른바 ‘존속적 혁신’의 한계인데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파괴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변화/혁신/창조
차일피일 실행을 미룬다, 어떻게 확 바꿀까? (노키아, 현대카드)
14년 간 업계 1위로 승승장구하던 노키아. 이 초우량 기업이 2011년, 1등 자리를 삼성에게 내주고, 시장 점유율이 반토막 날 만큼 추락한 이유는 뭘까요? 월스트리트 저널은 그 이유를 ‘느린 실행’때문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우리 회사도 모든 게 느려 터져 걱정이라고요? 그럼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변화/혁신/창조
나도 이베이, 넷플릭스 같은 혁신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 “왜”라고 물어라! (이베이, 넷플릭스, 아딸)
여러분도 혁신을 이끄는 CEO가 되고 싶으신가요? 세계적인 기업의 창업스토리에서 그 힌트를 찾아보세요!
변화/혁신/창조
여기 직원을 CEO로 고속 승진시켜주는 회사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변화/혁신/창조
아이디어가 마술처럼 튀어나오게 하려면? ‘레고 사고’를 하라! (루이스 폰 안)
하루가 멀다 하고 신제품이 나오는 시대죠. 우리 회사를 살리는 아이디어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 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변화/혁신/창조
우리 제품에 자꾸만 태클 거는 사람들, 찍 소리 못하는 제품 만들려면?
우리 제품에 사사건건 시비 걸며 괴롭히는 ‘안티’! 기피대상 1호 ‘진상고객’! 이런 사람들 때문에 골머리 앓고 있는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 드립니다.
변화/혁신/창조
“여러 사람 머리가 낫겠지”하고 경연대회 열었는데 엉터리 아이디어만 모였다? 5P를 점검하라! (넷플릭스, 아쇼카 재단)
요즘 많은 기업들이 공모전이나 아이디어 페스티벌과 같은 각종 경연대회를 열고 있죠. 이른바 ‘집단지성’이란 걸 활용해 기발한 막힌 아이디어를 얻기 위함인데요. 그런데 무조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다고 해서 좋은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오는 건 아니겠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변화/혁신/창조
자율을 줬더니 놀기만 하는 직원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 (홀푸드, 구글)
직원들에게 자율권을 줄 때 창조적 아이디어가 샘솟는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변화/혁신/창조
[기업 케이스 스터디] 아마존의 성공 비결, 고객중심 의사결정! (아마존)
고객 만족도 1위를 자랑하는 아마존, 그들만이 가진 특별한 비결은 무엇일까요?
변화/혁신/창조
1+1=ㅁ? 완전히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콜라보레이션! 나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는 콜라보의 세계, 우리는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변화/혁신/창조
회사 내에 창의적 아이디어가 궁한 상황, 어디서 훔치는 방법은 없을까?
남들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잘만 낸다는데, 우리 회사는 어렵기만 하다고요? 머리를 쥐어짜지 않고도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변화/혁신/창조
말 안하는 직원들의 숨은 아이디어를 끌어내고 싶다면? 브레인 라이팅을 하라!
보통 아이디어 회의라고 하면 ‘브레인스토밍’을 떠올리실텐데요. 아무나 생각나는 대로 아이디어를 막 쏟아내는 거지요. 그런데 그때마다 숫기가 없어 쭈뼛쭈뼛대는 직원들이 있을 겁니다.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것이 부담스러워 아이디어를 꽁꽁 숨기고 있는 직원들. 이들에게는 오히려 ‘브레인 라이팅’ 방식이 좋다고 하는데요, 이게 뭘까요?
변화/혁신/창조
변화하자는 말에 꿈쩍도 안 하는 직원들 어떻게 해야 하나? 논리로 설득하지 말고 감성으로 설득하라! (현대카드, 하이얼)
변화와 혁신만이 살 길. 그런데 변화하자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직원들의 저항이라는 벽에 부딪칩니다. 차라리 앞에서 반대를 하면 설득이라도 할 텐데, 뒤에서 사사건건 비난하기 일쑤인데요. 어떻게 하면 이 저항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방법은 감정에 호소하는 것입니다.
변화/혁신/창조
실수는 혼내야만 한다? 똑똑한 실수에는 박수를 쳐라! (3M, DSI)
운전하다가 실수로 길을 잘못 든 적, 한번쯤 있으실 텐데요. 그런데 그 길에서 생각지도 못한 멋진 풍경을 만나기도 하죠. 실수가 가져다 준 행복인데요. 그런데 비즈니스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실수가 깜짝 놀랄 만한 변화와 혁신으로 이어지는 경우 말이죠. 이런 ‘똑똑한 실수’는 의도적으로 계속 저질러야 한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변화/혁신/창조
자꾸 길어지고 결론도 안나는 회의? 여섯 색깔 모자를 써서 효율적으로 바꿔라! (IBM, ABB, 스테토일)
회의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엉뚱한 논쟁을 할 때도 있고,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도 있지요. 그러다 보니 결론도 못 내고 끝을 내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런데 여섯 색깔 모자법이란 걸 활용하면 필요한 안건만 효과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는데요. 도대체 이게 뭘까요?
변화/혁신/창조
일등기업 되려면 허무맹랑한 꿈을 꿔라? 혁신은 ‘문 샷 씽킹’에서 시작된다! (구글, 소니)
“지금 여러분이 뭔가 ‘미친 짓’을 하고 있지 않다면, 잘못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가 한 말입니다. 엄청 복잡하고 어지러운 비즈니스 세계, 가능한 한 논리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해도 모자랄 판에 ‘미친 짓’을 하라니 대체 이게 무슨 말일까요?
변화/혁신/창조
발악을 해봐도 경쟁사를 이길 수 없을 때는? 트리즈를 적용하라! (리틀 미스 매치, 한국타이어, 삼성건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힘드신가요? 경쟁업체보다 사람도 더 써보고 야근도 시켜보고 설비 투자도 해봤지만 결국 비용만 늘고 실속은 없으신가요? 트리즈의 '비대칭의 원리'로 이 상황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변화/혁신/창조
주구장창 앉아서 토론했는데 아이디어가 없다? 몸을 움직여라! (시트릭스, 캐논, 코원시스템)
혹시 여러분도 아이디어 회의를 할 때, 직원들을 경직된 자세로 두세 시간씩 앉혀놓고 있진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아무리 오래 회의를 하더라도 기발한 아이디어를 못 얻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고요? 사람의 생각은 몸의 움직임에 따라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죠. 무슨 이야기냐고요? 다양한 실험사례와 함께 살펴보시죠!
변화/혁신/창조
[변화관리_4편] Enablement: 변화를 뒷받침하는 회사의 시스템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
변화/혁신/창조
인앤아웃버거에는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메뉴’가 존재한다? (인앤아웃버거)
2006년, 세계적인 호텔체인 기업 힐튼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음주운전으로 잡혔습니다. 추궁하는 경찰에게 그녀는 말했죠. “인앤아웃버거를 먹고 싶었어요” 이 햄버거, 대체 정체가 뭘까요?
변화/혁신/창조
워크 스마트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단순히 IT 기술을 써서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워크 스마트는 그 보다 훨씬 더 고차원적인 개념입니다. 이제 그 정체를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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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혁신의 시작은 소비자 관찰이라고 하죠. 관찰이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제대로 하기는 쉽지 않은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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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쉽게 포착하는 눈을 갖고 싶다면 뇌 속 필터, ‘망상활성계’를 조종하라
다른 사람들은 못 보고 지나치는 기회가 나한테는 보이는 마법 같은 일이 있습니다. 그 비결은 뇌 속 망상활성계(RAS)에 있다는데요. 망상활성계란 대체 무엇이고 어떤 능력을 가진 걸까요? 그리고 망상활성계 효과를 극대화하는 손쉬운 방법까지!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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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킹에서 번번히 실패한다면, 당신은 3가지 함정에 빠진 것이다! (제록스, 오다큐, 미샤)
'잘 나가는 회사 벤치마킹 한 번 해볼까?' 한 번쯤 생각해보셨을 텐데요. 그런데 이게 성공할 확률이 엄청 낮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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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백번 말했는데도 변화가 일어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되나?
큰 마음 먹고 조직의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해봤지만, 성과가 미미해 실망하신 적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주목하세요. 여기, 한 방에 강력한 변화를 이끌어 내는 묘안이 있습니다. 그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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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똥찬 신제품을 만들고 싶다? 제품이 가진 핵심가치만 집중하라! (다이슨, 파마젯, CJ그룹)
날개 없는 선풍기, 바늘 없는 주사기, 알약처럼 삼키는 화장품 등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획기적인 제품들이 최근 속속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걸 보면서 ‘우리 회사도 기발한 신제품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우리 제품이 줄 수 있는 핵심가치에 집중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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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삽질하지 않게 일 하는 방법, 어디 없나? (포스코, LG전자, 농심, 웅진 그룹)
여러분 회사 직원들은 어떻게 일하고 있나요? 혹시 다른 팀원이 이미 하고 있는 일을 중복해서 하고 있거나 더 좋은 방법이 있는 데도 모르는 채 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직원들이 삽질 안하고 똑똑하게 일하게 하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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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아이디어 좀 내랬더니 귀찮아만 한다? 사내 제안활동 활성화를 위한 세 가지 방법! (GE, LG전자, 인포시스)
직원들의 머릿속에 잠자는 아이디어를 끄집어내 대박을 터뜨리다. 이런 취지로 아이디어 공모전, 아이디어 게시판 등 사내 제안활동들을 많이 하시죠? 그런데 문제는 직원들의 호응도 낮고 그나마 모인 아이디어도 대부분 별 쓸모가 없다는 것이죠. 그럼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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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당연하게 여기는 불편이 있다면 덮어두는 게 상책? 차별화 찬스로 활용하라! (브리티쉬 항공, 스탠다드 파킹, 커머스 뱅크)
고객들이 딱히 불만을 토하지는 않지만 불편한 경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령 은행에서 엄마와 함께 온 아이가 울며 떼를 써 주위가 시끄러워 지는 일이지요. 사실 이런 건 기업을 탓할만한 문제가 아니니 그냥 덮어두는 것이 상책 아닐까요? 아닙니다. 이렇게 고객이 무심코 넘기는 불편 사항일수록 오히려 더 눈여겨봐야 합니다.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불편이 해결된다면 감동은 배가 될 테니까요.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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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이 우리를 외면하는 위기의 순간. 혹시 그들의 바지가랑이만 붙들고 절절 매고 있진 않나요? 뚝심 있게 우리 제품만 고수하는 충성고객들에게 시선을 돌리면 의외의 해답을 찾을 수도 있다는데 이게 무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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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조직을 만들고 싶은데 잘 안 된다? 연결하기 사고를 하라! (IBM, 아마존)
창조적 조직을 만들고 싶긴 한데, CEO도 임직원들도 특별히 창조적이지 않은 것 같아서 고민이신가요? 창조의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에 따르면, 창조는 특별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연결하기’만 잘 해도 엄청난 창조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게 무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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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창고를 여는 마법의 열쇠가 있다?! (제네랄리)
회의에서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 꼭 다물고 있는 직원들 때문에 답답한 적 있으셨나요? 직원들 생각의 창고를 열어줄 효과적인 아이디어 발상법을 고민하는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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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전투의지에 불 붙이려면? ‘건설적 위기감’으로 무장시켜라!(마이크로소프트, 삼성)
하루게 다르게 변하는 세상! 잠깐 방심했다가는 제 아무리 잘난 기업도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마는데요. 직원들이 늘 전투태세로 무장하고 있길 바라는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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