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온 고객을 평생 고객으로 만드는 방법! (제인 사이클, 트렉스타)
단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오래도록 사랑 받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겐 어떤 비결이 있는 걸까요?
참고자료
마케팅
갈대같은 소비자의 마음? What이 아니라 Why로 잡아라! (코웨이)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했죠. 기업들에겐 소비자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우리 제품을 쓰는가 해서 다가갔더니 금새 경쟁사 제품으로 갈아타기 일쑤니까요. 이런 갈대 같은 소비자의 마음을 꽉 잡으려면 특별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대체 그게 뭘까요?
마케팅
고객 수요 정확하게 예측하는 무릎 팍 도사! (타마고야)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고객 마음 속은 알기가 어렵다고요? 그런데 최첨단 시스템 없이도 고객 마음 꿰뚫어 보는 회사가 있습니다. 그 비결이 뭘까요?
마케팅
소비자들에게 100% 먹히는 제품 만들고 싶다면? 소비자와 Co-creation하라! (쓰레드레스닷컴, Mod Cloth)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보일 때, 과연 소비자들이 좋아해줄 지 걱정부터 앞서실 텐데요. 신제품이 대박 칠 수 있게 만드는 방법, 바로 Co-creation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매출을 3년만에 173배 키운 ‘쓰레드리스’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죠!
마케팅
이것 저것 다 준다고 고객이 좋아한다? 천만의 말씀! (워싱턴 호텔, 큐비하우스, 커머스뱅크, 프로그레시브 보험, 인튜이트)
많은 돈을 투자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줬는데, 막상 고객들의 반응은 뜨뜻 미지근하다구요? 이것저것 일단 많이 주고 보자는 서비스 방식으로는 고객도 나도 만족할 수 없습니다. 똑똑한 선택과 집중으로 고객에게 기쁨 주고 사랑 받는 서비스의 비결, 그것을 ‘서비스 엑설런스’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한 번 알아볼까요?
마케팅
쏟아지는 광고에 질려버린 고객. 깜짝 친절로 감동시켜라! (인터플로라, Wheat Thins, 스위트그린)
광고의 홍수 시대. 소비자는 더 이상 평범한 광고에 감흥을 느끼지 못합니다. 이럴 때 깜짝 친절로 감동을 선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케팅
너도나도 참여하고픈 이벤트? ‘목표가속효과’로 챙겨라! (드롭박스, 스타벅스)
공들여 준비한 이벤트라도 사람들이 참여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요. 우리 이벤트에 고객들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만들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마케팅
우리 기업에 열광하는 팬을 만들고 싶다? 연예인들의 팬 관리에 답이 있다! (할리 데이비슨, 샤오미)
스타 때문에 울고 웃고, 그들을 위해 거금을 쏟아 붓는 열성팬들. 그들을 보면 ‘왜 저럴까’하고 혀를 끌끌 차면서도 또 한편으론 ‘우리 회사에도 저런 팬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드시죠? 인기 스타들은 대체 어떻게 팬 관리를 하길래 그렇게 든든한 지지자들을 가지는 걸까요?
마케팅
브랜드의 홍수 속에 돋보이는 비법? 핵심 키워드를 노려라! (애플, W호텔)
새로운 브랜드를 낼 때마다 이건 또 어떻게 알려야 할 지 고민되시죠? 막막하기만 한 고민에 한줄기 빛이 필요하신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해 드립니다.
마케팅
고객을 가치로 설득해야 먹히는 시대다? 3D부터 체크하라! (르노삼성, 어니스트 티)
무조건 싸다고 고객들이 지갑을 열까요? ‘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어필하는 3가지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마케팅
우리 제품을 보다 고급스럽게 보이기 원한다면? 제품에 예술을 입혀라! (무통 로칠드, LG 전자, 동원 데어리푸드)
우리 제품의 이미지가 ‘평범하기 그지 없다’던가, 심지어 ‘싼티난다’와 같은 평가를 받는다면 어떡해야 할까요? 제품의 이미지를 좀 더 고급스럽게 만드는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시겠지요. 그런데 그게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아 속상하실 때도 많을 겁니다. 이럴 땐 제품에 예술을 덧입히는 ‘아트 마케팅’을 시도해 보십시오. 예술품이 가진 고급스런 이미지를 우리 제품에 그대로 빌려올 수 있습니다.
마케팅
개성은 뽐내고 싶지만 D.I.Y는 남일 같다는 고객들? C.I.Y로 공략하라! (프라이탁, 케즈)
D.I.Y, 정말 아무나 할 수 있는 것 맞나요? 마음은 굴뚝같지만 몸이 안 따라주는 고객들을 제대로 꼬시는 방법이 있다는데요. 그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마케팅
당신의 고객들, 모디슈머로 키워라! (스타벅스, 마가진 루이자)
짜장라면과 일반라면을 섞어 요리한 짜빠구리, 다들 아시죠? 한 소비자가 만든 이 레시피 덕분에 이 라면 매출이 60%나 껑충 뛰었답니다. ‘우리제품, 고객에게 특별한 사랑 받길 원하시는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마케팅
돈을 써도 후회 않을 거란 확신을 소비자들에게 주려면? (소프라움, 드비어스, 오픈 스카이)
혹시 쇼핑을 하러 갔다가 망설이기만 하고 그냥 돌아온 적 있으신가요? 사람들이 매장에서 발걸음을 돌리는 이유는 대개 결정의 두려움 때문인데요. 즉, 이 제품을 사고 난 후 후회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선택 자체를 꺼리는 거죠. 그렇다면 고객들에게 이 두려움을 없애줄 방법 없을까요?
마케팅
소비에 즐거움을 더해 주는 비결, ‘리추얼’에 있다! (기네스, 딥티크)
출근 후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일을 시작하는 것 같은 ‘나만의 의식’은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그런데 이런 ‘의식’을 제품에 입혀도 효과 만점이라고 합니다.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소비경험을 선사하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마케팅
여인의 마음을 얻듯 고객의 마음을 얻고 싶다? 4C를 기억하라!
지금껏 마케팅 전략의 기본은 4P였습니다. 그런데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필립 코틀러는 이제 4P가 아닌 4C를 기억하라고 하는데요. 이게 무엇일까요?
마케팅
언제까지 첨단기술 경쟁에 목 맬 것인가? 디지로그로 차별화하라! (삼성전자, 올림푸스, 애플)
기술의 시대입니다. 여기저기에서 첨단기술을 무기로 한 제품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요. 이 틈바구니 속에서 기업들은 조금이라도 앞서가기 위해 신기술 개발에 여념이 없는데요. 문제는 이 상황에서는 기술 하나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디지로그’에 그 답이 있다는데요, 그게 무슨 의미일까요?
마케팅
살까? 말까? 망설이는 고객, 불안감을 없애주면 잡을 수 있다! (애틀란타 호크스 프로 농구팀,투어리즘 빅토리아)
살까? 말까? 망설이는 고객! 그 마음 속에는 ‘이걸 산 뒤에 후회하면 어떡하나’라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이 불안감을 없애야 고객을 팬으로 만들 수 있다는데요. 어떻게 없앨까요?
마케팅
지루한 천사보다는 낯선 악마가 끌린다? 네거티브 네이밍으로 주목을 끌어라! (놀부보쌈, 남양유업)
지난해 국내 한 중소기업의 보습크림이 화장품 부문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선정되었는데요. 대기업처럼 톱스타를 앞세운 화려한 마케팅을 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어떻게 그게 가능했을까요? 바로 ‘네거티브 네이밍(negative naming) 전략’을 썼기 때문이라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마케팅
각양각색인 고객들, 어떻게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까?(메가박스,씨티은행)
한명 한명 너무나도 다른 고객들, 일일이 맞춰주기 힘드시다구요? 하지만 안 맞추면 당장 난리가 나는 고객들. 어떻게 그들을 다 만족시킬 수 있을까요?
마케팅
불황인데도 남들보다 비싼 가격으로 승부하는 상품이 있다? (바르다 김선생, 양키캔들)
경기가 안 좋다고 난리인데, 더 비싼 가격을 내세워 성공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마케팅
뜨고 있는 실버 시장, 이것만 기억하면 백전백승! (NTT 도코모, 와타미 그룹, 에데카)
급격히 늙어가고 있는 세계 시장. 실버 산업이 새로운 돈줄로 주목 받고 있는데요. 실버 시장을 잘 공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케팅
너나 할 것 없이 부르짖는 고객중심 경영, 왜 제대로 안될까? (맥도날드, 대우전자, 도시바)
“당신의 기업은 고객중심 경영을 하고 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실제로 기업 임원들에게 질문한 결과 95%가 ‘그렇다’라고 대답했다는데요, 정말 그럴까요? 사실 소비자들은 고작 6%만이 ‘그런 것 같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날까요? 기업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고객중심 경영을 부르짖는데 말이죠. 그 이유를 알아보시죠.
마케팅
고객이 정말 원하는 제품은 무엇일까요? 그들의 속마음을 꿰뚫어 아이디어를 얻을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마케팅
소비자들의 삶 속에 깊이 녹아드는 광고? 이 4가지 영역을 공략하라! (앱솔루트 보드카, 디아지오, Russian Bear Vodka)
별 의미 없이 스친 사람보다, 삶의 일부분을 공유한 사람이 더욱 오래 기억에 남는 법인데요. 광고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비자들의 삶 속에 깊이 침투한 광고가 더욱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죠. 그렇다면 그런 광고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다음의 4가지 영역을 공략해 보세요!
마케팅
누구나 SNS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천만의 말씀! (현대자동차, 코카콜라, 두산)
요즘 어딜 가나 SNS이야기 많이 들으시죠? 기업에서도 트위터다 페이스북이다 많이들 사용한다고 하는데, 정작 어떻게 사용해야 할 지도 잘 모르겠고 또 막상 사용해 보아도 인터넷 홈페이지나 블로그랑 뭐가 어떻게 다른지도 모르겠고... SNS를 똑똑하게 활용하는 방법, 따로 있습니다!
마케팅
어떤 제품이든 약점은 있기 마련! 역이용 전략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라 (Hans Brinker Budget Hotel, 폭스바겐)
우리 제품에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덮어두시겠습니까 아니면 과감히 드러내겠습니까? 대부분 덮어두는 쪽을 택하기 쉬운데요. 이는 고객의 마음을 떠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고객의 마음을 얻으려면 오히려 치부를 전략적으로 드러내야 한다는데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마케팅
직원마다 들쭉날쭉한 서비스 퀄리티, 어떻게 높이나? (커머스 뱅크,리츠칼튼호텔,노드스트롬 백화점)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도 어떤 직원이 서비스하느냐에 따라 고객의 만족도가 천차만별이라 고민이라구요? 서비스 시스템을 바꾸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할까요?
마케팅
고객의 입꼬리가 올라가면 지갑이 열린다! (총각네 야채가게, 인터파크,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 에버랜드)
고객을 웃겨서 큰 돈 버는 영리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걸까요?
마케팅
뇌리에 팍 꽂히는 광고를 만들고 싶다? 3가지를 챙겨라! (프로스펙스,폴로)
안 하면 왠지 불안하고, 한번 하면 돈이 너무 많이 드는 것! 바로 광고죠? 그런데 비싼 돈 들여 광고해 놓고도 그 효과가 미미하면 경영자 입장에선 답답한 노릇일 텐데요. 투자한 돈만큼, 아니 그보다 더 효과가 좋은 광고는 대체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3가지 팁을 알려드립니다!
마케팅
마케팅
말처럼 쉽지 않은 차별화. 제품의 속까지 브랜드를 입혀라! (매일유업, 삼성)
삼성은 왜 자사 제품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 ‘아몰레드’를 그렇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걸까요? 핸드폰과 TV, 즉 완제품에 들어가는 부속품에 불과한 데 말이죠. 그것은 바로 ‘인브랜딩’ 즉 제품 안에 들어가는 속성이나 제조방식을 브랜딩 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인식을 심어주는 효과를 누리기 위함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걸까요?
마케팅
사투리 쓰면 고객과의 친밀감이 높아진다? (맨체스터 공항,어슈어런트)
영국의 한 공항에서는 콜센터 직원들에게 ‘사투리 교육’을 시킨다는데요. 왜냐고요? 사투리를 쓰는 고객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이라고 합니다. 이른바 ‘언어의 거울효과’를 활용한 건데요. 대체 이게 뭘까요?
마케팅
착한 기업이라는 이름표도 얻으면서 수익도 올리는 방법 없을까? 코즈마케팅을 활용하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할리 데이비슨, 유한킴벌리)
똑똑해진 소비자는 잇속만 챙기는 이기적인 기업을 점점 경계합니다. 이제 기업들도 사회적 책임까지 신경 쓴다는 착한 이미지가 필요한 거죠. 기왕에 착해져야 한다면 기업에도 실질적으로 득이 되면 더 좋을 텐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코즈마케팅(Cause Marketing)에서 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마케팅
사람들 머릿속에 콱 박히는 광고를 만들고 싶다? 신화를 끌어들여라! (아디다스, 유니레버)
사람들은 어떤 메시지를 스토리를 통해 전달받을 경우 20배 이상 더 잘 기억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스토리텔링 형식을 활용해 광고를 만드는데요. 문제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콱 박혀 오래 기억되는 강력한 스토리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이에 광고전문가 조나 삭스는 “신화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라”고 조언하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마케팅
브랜드를 내걸고 고객에게 하는 약속. 꼭 3가지를 지켜라! (페덱스, 서울우유)
여러분 기업은 고객들에게 어떤 약속을 내걸고 있습니까? 만약 맥주회사라면 ‘깨끗한 물만 사용하겠습니다’라는 약속과 ‘지하 150미터 천연 암반수로만 만들겠습니다’라는 약속 중 어떤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후자가 좀 더 믿음직해 보일텐데요. 그 이유는 고객에게 약속을 내걸 때 지켜야 할 3가지 원칙을 지켰기 때문이죠. 과연 이게 무슨 말일까요?
마케팅
제품 컨셉은 좋은데 안 팔린다. 뭘 놓친 걸까? (CJ, 닌텐도)
제품 컨셉을 알릴 때 강점을 부각시키는 게 일반적인데요. 이게 다 일까요?
마케팅
How Advertising Against Your Products Can Work (Patagonia)
In 2011, an outdoor apparel advertisement appeared in the New York Times. ‘Don’t buy this jacket’. Why would a company place an ad not to buy their product?
마케팅
작은 시장을 모으면 큰 시장이 된다? 이동식 점포로 시장을 키워라! (리렉스커피, 텀블버스)
인구가 밀집해 있는 핵심 상권은 점포 임대료가 비싸고 경쟁이 심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핵심 상권을 벗어난 지역으로 가면 시장 자체가 너무 작아서 점포를 내도 수지를 맞추는 것조차 힘든 상황. 이런 외곽 지역에서도 수익을 올릴 방법 어디 없을까요? ‘이동식 점포’로 작은 시장들을 연결하십시오.
마케팅
우리 편하자고 고객을 불편케 하고 있진 않나? 서비스를 리디자인하라! (KT, 히드로 공항, 버진 아틀란틱 항공사)
우리 회사가 제공한 서비스에 정작 고객들은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 겪어본 적 있으시지요? 이런 경우, 반드시 던져봐야 할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고객에게 제공한 서비스가 너무 기업의 편의에 맞춰져 있진 않은가’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서비스를 고객의 관점에서 '리디자인(redesign)'해야 하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마케팅
고객의 불만, 창조로 단숨에 해결할 수 있다! (OTIS,다이이치,BMW)
아무리 안간힘을 써도 해결하기 어려운 고객 불만. ‘통찰의 3단계’로 해결할 수 있다는데요. 과연 어떻게 하는 걸까요?
마케팅
구태의연한 기부는 가라! 재미있는 게임으로 스마트하게 기부하라! (나이키, 한화그룹, 엔씨소프트)
‘A사,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억 쾌척’, ‘B사, 아프리카 식수 공급 위해 1000억 기부’. 이 같은 기사들을 보면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별 감흥 없이 휘리릭 넘겨버리게 되지 않던가요? 이에 몇몇 기업들은 기부활동에 재미있는 게임을 접목해 좋은 일도 하고 홍보효과도 제대로 누리고 있다는데요.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한 걸까요?
마케팅
품질은 기막힌데 무명브랜드라 판로 확보가 어렵다? 쿠쿠를 벤치마킹하라! (쿠쿠, 하이마트)
많은 후발 중소기업이 공통적으로 토로하는 어려움 중 하나는 품질 경쟁력이 있음에도 유통채널, 즉 판로 확보가 잘 안 된다는 것인데요. 아무리 제품이 뛰어나도 유통업체들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중소기업의 제품을 사려고 하지 않죠. 그런데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방하청업체에서 일약 업계 절대강자로 변신하는 데 성공한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국민밥솥이라 불리는 ‘쿠쿠’가 그 주인공인데요. 대체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마케팅
대중은 약자의 편이다! ‘언더독 효과’를 활용하라 (에이비스,오뚜기)
혹시 ‘언더독 효과’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이는 강자보다 약자에게 더 큰 지지와 응원을 해 주려는 사람들의 심리를 표현하는 말인데요. 이에 몇몇 기업들은 소비자들에게 강한 모습만 보이려 하기 보단, 약하고 부족한 부분을 솔직하게 드러내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마케팅
우물쭈물 망설이는 고객이 팍팍 돈 쓰게 하는 방법은? 손실회피 심리를 자극하라! (만도위니아)
얼핏 보면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것 같아도 사실 그렇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작은 손해를 볼까 두려워 큰 이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선뜻 잡지 않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런 심리를 잘 활용하면 고객들의 지갑을 확 열수 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마케팅
더 크리에이티브한 광고를 만들고 싶다? 소비자를 끌어들여라! (맥도날드, KT&G)
요즘 인터넷에 보면 정말 무릎을 탁 칠만큼 재미 있는 컨텐츠가 많습니다. 글, 영상, 그림 등 대부분 일반인들이 만든 아마추어적인 것이지만 그 안에는 그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가득 담겨있죠. 이에 일부 기업에서는 이들에게 더 신선하고 재미 있는 걸 만들어보라고 멍석을 깔아준다는데요. 대체 이게 무슨 일일까요?
마케팅
심장 두근거리는 ‘기대감’을 팔아라!(Somethingstore,Forever 21,애플)
복권당첨 확률은 벼락 맞을 확률보다 낮은데, 사람들은 끊임없이 이걸 사죠. 왜일까? 바로 ‘기대감’때문인데요. 소비자들의 심리를 자극할 새로운 방법을 찾고 계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마케팅
혁신적인 신제품, 기대만큼 대박나려면? 출시 전에 5가지 포인트를 챙겨라! (슈나이더 어소시에이츠, 반다이, 미쉐린,아메리칸 바이오피직스)
매년 시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신제품이 쏟아지는데요. 안타깝게도 이중 대부분은 언제 나왔냐는 듯 조용히 사라질 때가 많죠. 이렇게 신제품이 제대로 빛도 못보고 실패하는 이유는 기업이 놓친 5가지 포인트 때문이라는데요. 그게 뭘까요?
마케팅
같은 제품이라도 다양한 값을 매길 수 있다? 가격 차별화의 3가지 방법! (시네플렉스, 교보문고, 세븐일레븐, 패러디즈 숍)
미국 항공업계 3위를 달리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의 CEO 로버트 크랜들은 “2000명의 고객이 있다면 2000개의 가격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만큼 가격 전략을 다양하게 펼쳐야 더 많은 고객들을 끌어당길 수 있다는 건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마케팅
백날 기부하는데도 나쁜 기업이라고? 드림슈머 마케팅을 활용하라! (CJ제일제당, 현대자동차)
요즘 대부분의 기업이 기부나 봉사활동 같은 사회적 활동을 통해 CSR에 열성인데요. 정말 영리한 기업은 이를 통해 착한 기업이라는 이미지도 얻으면서 또 마케팅 효과도 누리는 일석이조 전략을 잘 펼치죠. 요즘 그 방법의 일환으로 드림슈머 마케팅이 각광을 받는다는데요. 대체 이게 뭘까요?
마케팅
고프로(GoPro)는 소비자들이 광고를 만들어준다? (고프로)
광고비를 크게 들이지 않아도, 사람들이 알아서 제품을 소문 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기 입소문을 넘어 소비자들이 직접 광고를 만들어준 곳이 있습니다. 비법이 뭘까요?
마케팅
SNS 마케팅 전쟁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C세대를 집중 공략해라! (오레오, 더라운지헤어살롱)
요새는 SNS에서 뜨면 대세가 된다고 하죠? SNS에서 우리 회사를 빵 띄우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마케팅
에그(Egg) 먹지 마세요. 이젠 바이럴 마케팅에 양보하세요. (구글, 북스피어)
요즘은 큰 돈 들여서 광고 찍는 것보다 SNS에서 입소문 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하죠? 우리 제품 제대로 소문 낼 방법을 고민하시는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마케팅
쌓여만 가는 고객 불만? 전문가와의 직통전화로 해결한 카약닷컴!
반복되는 고객 불만, 풀리지는 않고 쌓여만 가서 고민일 때가 있죠. 미국의 항공/호텔 검색 업체 ‘카약닷컴’은 남다른 방법으로 이 고민을 한방에 해결했다고 합니다. 무슨 얘기일까요?
마케팅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ZMET으로 고객 욕구를 캐내라!(듀폰, 모토로라)
분명 고객이 말하는 대로 했는데 쪽박 차는 일, 꽤 있죠? 95% 무의식 속에 숨겨진 고객의 진짜 마음을 알아 낼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마케팅
고객을 사로잡을 대박 서비스를 찾아냈다! 그런데 서비스에 들어갈 돈은 어디서 구하지? (스타벅스,SKF,프로그레시브)
고객을 사로잡을 대박 서비스를 찾았는데, 만만찮게 들어가는 비용이 걱정이라구요? 아무리 좋은 서비스도 제 살 깎아먹기 식으로 주면 백해무익합니다. 고객도 잡고 수익도 내는 기발한 방법, 어디 없을까요?
마케팅
소비자들이 열광하도록 만들고 싶다면? 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추가해라! (아모레퍼시픽, 스테이먼 디자인)
아무리 노력해도 뜨뜻미지근한 소비자의 반응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가요? 이것 저것 온갖 것을 하다가 돈은 돈대로 쓰고 아무 결실도 맺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접근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된 접근법은 어떤 것일까요?
마케팅
고객을 홀리고 싶나? 게임의 원리를 팔아라! (닛산, 다음, 스타벅스)
게임의 원리를 활용해 고객들을 팬으로 만드는 방법, 비즈킷에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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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광고에 짜증난 사람들, 우리 광고엔 즐겁게 반응한다? 자판기를 활용하라! (코카콜라, 도위 에그버트, 레이스, 쎄르베자 살타, 텔루스)
사람들이 하루에 접하는 광고는 몇 개나 될까요? 무려 50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여기 저기서 쏟아지는 광고에 사람들은 이를 무조건 거부하거나 아예 무시하는 성향이 강해졌다고 하죠. 그럼 어떡하면 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우리 제품에 관심을 갖게 할 수 있을까요? 이때는 자판기를 활용한 프로모션이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마케팅
이것 저것 다 내놓다가 오히려 망한다? 선택의 패러독스를 기억하라! (인앤아웃버거,P&G,골든캣 코퍼레이션,코스트 코)
다다익선(多多益善)인 줄 알고 제품 수만 늘렸다가 다다익실(多多益失) 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선택의 폭이 너무 넓으면 고객들은 오히려 구매를 미루거나 포기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선택의 패러독스’라고 하는데요, 기업들은 이 개념을 경영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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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정말 원하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 (동부대우전자, 마리안느, 맥도날드, LG전자, 애플, 러버메이드)
고객이 정말 원하는 제품은 무엇일까요? 그들의 속마음을 꿰뚫어 아이디어를 얻을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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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은 손해 보는 것이라고만 생각하나요? 알고 보면 환불도 돈이 된다는데요. 무슨 말일까요?
마케팅
친구 따라 강남 가는 소비자들, 그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려면? (나이키, 제닉, 라라베시,C&A 할리 데이비슨, 애플, 샤오미)
시장의 95퍼센트는 모방자이며, 단지 5퍼센트만이 창조자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소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선구적인 소수의 소비자가 ‘이거다!’하고 외치면 나머지 사람들은 이를 쫓기 시작하는데요. 그러면 이게 큰 물결처럼 번져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쫓게 되죠. 이런 소비자의 심리, 어떻게 활용해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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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브랜드가 되려면 음악을 입혀라! (KT, 삼성물산)
암만 봐도 잘 안 외워지던 것들에 멜로디를 붙여 부르면 곧잘 외워지는 경험, 다들 있을 텐데요. 그것은 바로 음악 속에 우리의 뇌를 강력하게 자극하는 요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몇몇 기업들은 자사의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음악적 요소들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를 일컬어 ‘소닉 브랜딩’이라 하지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걸까요?
마케팅
옥외광고는 스쳐 지나가는 것? 소비자의 경험을 챙기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다! (P&G, 니콘, Casino Di Venezia)
요즘은 집에서 한 발자국만 나가도 옥외광고가 넘쳐나죠. 그러니 웬만해서는 우리 광고가 눈길을 끌기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으려면 특별한 뭔가가 더 필요할 텐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마케팅
新노년층, 액티브 시니어를 사로잡는 3가지 방법! (포스 앤 타운, 골드바이올린, CVS케어마크)
혹시 ‘액티브 시니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이는 항상 젊게 살려고 노력하고 또 활발하게 소비활동을 하는 50대 이상의 시니어 세대를 이르는 말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인구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미 수많은 기업들이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애쓰고 있지요. 액티브 시니어, 어떻게 공략해야 할까요?
마케팅
유튜브 동영상 하나 잘 만들면 비싼 광고가 안부럽다? LAW를 챙겨라! (블랜드 텍, 필립스, 도브, 클리베)
매달 전세계 10억명이 방문한다는 유튜브! 여기서 동영상 하나가 뜬다면 홍보효과가 어마어마하겠죠. 그런데 중요한 건 노골적인 광고처럼 안보이고 간접적으로 우리 제품을 드러내야 한다는 거겠죠. 이런 걸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마케팅
아무리 들이대도 냉랭하기만 한 고객들? 게임으로 꼬셔라 (폭스바겐, 플레이보이)
마케팅에 고객의 반응을 이끌어 내기란 참 쉽지 않은데요. 대부분 기업 혼자 북치고 장구 치다 끝나버리기 일쑤죠. 우리회사 마케팅에 고객들을 적극적으로 참여 시킬 방법을 고민중인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마케팅
경쟁사들의 광고 공세에 기가 눌린다? 9회말 역전을 하라! (어도비, 클라세)
수많은 기업들이 판매율을 높이기 위해 엄청난 광고 경쟁을 벌입니다. 특히 명절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시즌에는 조금이라도 더 광고 지면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죠. 그러다 자칫 경쟁사에 밀려 광고할 기회를 놓치기라도 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속이 탈 수밖에 없습니다. 마치 게임이 다 끝난 것처럼 좌절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걱정 마십시오! 9회말 역전의 기회가 있습니다. 경쟁사 광고를 보고 온 고객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마케팅
대체 고객이 왜 짜증내는지 모르겠다고? 고충 지도를 그려봐라! (넷플릭스)
고객들을 만족시키려면 우선 그들의 불편부터 해소해 줄 수 있어야 할 텐데요. 이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가 하나 있습니다. 일명 ‘고충 지도(Hassle map)’라는 건데요. 대체 이게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걸까요?
마케팅
고객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는 법 (테스코, 세븐 일레븐, 아모레 퍼시픽)
공들여 만든 광고물들. 하지만 고객들은 제대로 봐주지도 않는데요. 어떻게 하면 이들의 눈길을 끌 수 있을까요?
마케팅
감성마케팅 어떻게 해야 성공할까? P&G처럼 하면 된다! (P&G)
소비자의 마음을 건드리는 감성 마케팅.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지만 막상 매출까지 연결시키기는 쉽지 않죠. 글로벌 기업 P&G는 이 감성 마케팅으로 엄청난 성과를 냈다는데요. 어떻게 한 걸까요?
마케팅
천하무적 어벤저스처럼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로 똘똘 뭉친 기업들이 있습니다. 도대체 이들의 정체가 뭘까요?
마케팅
‘약육강식’이라고 하죠. 약하면 결국 강한 자에게 잡아 먹힌다고요. 과연 비즈니스에서도 항상 강자만이 승리하는 걸까요? 아닙니다. 작정하고 약자가 돼서 영리하게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마케팅
단골 만들기, 고객에게 이것만 말하면 된다. (스타벅스, 코카콜라)
이것 하나만 잘 챙기면 고객들이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를 자꾸만 찾게 된다는데요. 그게 뭘까요?
마케팅
고객에게 사랑 받으며 장수하는 브랜드,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마케팅
우리 신제품에 얼음같이 냉랭한 고객들, 어떻게 유혹할까? (락앤락)
밀폐용기 하면 어떤 브랜드가 떠오르시나요? 다들 ‘락앤락’을 떠올리셨을 텐데요.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 3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승승장구 중이죠. 하지만 이런 막강한 브랜드 락앤락도 처음 시장에 나왔을 땐 소비자의 반응이 차갑기 그지 없었다고 하는데요. 지금 모든 주부들의 잇아이템(it item)으로 떠오른 락앤락의 마케팅 비결, 대체 뭘까요?
마케팅
모바일 마케팅 성공하고 싶다면? 3가지는 꼭 기억하라!
피자헛, 로레알, 컨티넨탈 항공사는 어떻게 모바일 마케팅 성공했을까요? 다음 3가지를 기억하세요!
마케팅
발 빠른 기업은 이미 ‘스토리두잉’한다. (레드불, 와비 파커)
‘스토리텔링 해라’ 귀에 딱지가 앉게 들으셨죠? 그런데 이제 스토리텔링하는 것만으로는 약발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말하는 스토리’의 시대는 가고 ‘행동하는 스토리’의 시대가 왔기 때문인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마케팅
친환경 제품이라고 다 대박? 천만에, 3가지를 기억하라! (테스코,Orange telecom,좋은 사람들,도요타,P&G,Kohler)
요즘엔 환경을 소홀히 한 제품은 소비자로부터 딱 외면 받기 십상인데요. 그렇다고 친환경 제품이라고 마냥 신이 나는 것도 아닙니다. 워낙 흔하다 보니 소비자들은 ‘뭐 별 게 있냐’며 그다지 눈길을 두지 않는 경우가 흔해졌기 때문이죠. 어떡하면 우리 제품의 친환경 노력을 제대로 어필할 수 있을까요?
마케팅
친환경 제품은 돈 없고 기술 없으면 꿈도 못 꾼다? 소비의 3단계를 챙겨라! (몰트오밀, 밥스, 스탠드, 바이타 디자인, 오트슈즈)
이제 ‘친환경’은 기업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런데 친환경 제품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하이브리드 자동차, 태양광 전등, LED 전구 등이죠? 모두 자본과 기술력이 있어야 가능한 제품들인데요. 엄두가 안 나신다고요? 그럴 필요 없어요. 돈과 기술력 없어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마케팅
우리 제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반대로 행동하는 직원들! 무엇이 문제인가? (SC존슨, 화우테크놀로지, 파타고니아, 사우스 웨스트 항공)
우리 회사는 ‘환경을 생각하는 세제’라는 브랜드를 내걸고 있는데 직원들은 책상에 일회용 컵을 쌓아놓고 쓰는 걸 만약 고객이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분명히 ‘저 회사는 항상 말만 하고 실제로는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라고 생각하며 신뢰를 갖지 못할 겁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마케팅
쇼핑 시간을 줄이면 매출이 절로 오른다? (알디, Nordstrom백화점,트레이더 조, 테스코)
소비자의 최종 선택이 이뤄지는 공간인 매장. 여기서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고 계신가요? 소비자들은 매장에서 길찾기 스트레스와 선택 스트레스 때문에 살 것도 못산다고 합니다. 이 스트레스 줄여 주면 매출은 절로 오른다고 하는데 무슨 이야기 일까요?
마케팅
우리 브랜드가 팍팍 떠오르게 하려면? 연상의 힘을 빌려라! (해태제과, 나비스코, 킷켓, 파리바게트, 네슬레)
‘원숭이, 사과, 바나나, 기차, 비행기’. 이 단어들을 3초간 보여주고 순서대로 외워보라고 하면, 얼마나 정확하게 기억해 낼 것 같으세요? 자, 그럼 이번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 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이런 식으로 서로 연결시켜보면 어떨까요? 무작정 암기할 때보다 훨씬 더 잘 기억할 수 있겠죠? 이게 바로 ‘연상 기억법’이란 건데요, 기업에서도 써먹을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게 뭘까요?
마케팅
많이 사면 무조건 단골고객이다? 천만에! 알짜배기 단골은 따로 있다!
우리 제품을 많이 사는 단골고객! 여러분들은 그들만을 위한 특별한 마케팅을 벌이며 사랑을 듬뿍 보내고 계실 텐데요. 그런데, 이렇게 굳게 믿었던 단골고객이 오히려 우리 회사에 피해를 주고 있을지도 모른다는데요.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혀도 유분수지 이게 대체 무슨 소릴까요?
마케팅
우리 품질을 믿지 못하는 고객! 신뢰를 심어줄 좋은 방법 없을까? (Auto Care, Standing Sun Wine, RVP 1875)
어느 기업이든 작업장이란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제조업이라면 공장이, 요식업이라면 주방이 여기에 해당하겠지요. 그런데 바로 이 작업장을 잘 활용하면 고객에게 신뢰를 심어주어 제품을 구매하게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놀라운 마케팅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게 무슨 소릴까요?
마케팅
우리 제품에 열광하는 마니아 고객 어떻게 만드나? 러쉬 화장품처럼 오감을 자극하라! (러쉬, 크리스피크림)
우리 제품에 열광하는 마니아들을 확보하는 것. 모든 기업들의 꿈일 텐데요. 말처럼 쉽진 않으시죠? 그런데 마케팅 부서 하나 없는 영국의 러쉬 화장품사는 마니아 고객들이 전체 고객의 70% 이상을 차지합니다. 대체 고객을 어떻게 구워 삶은 걸까요? 비법은 오감을 자극한 데 있습니다.
마케팅
깊이 고민하기 싫어하는 소비자들을 꼬시는 방법! (풀무원, 오리온제과)
죽어라 돈 쓰길 싫어하는 사람을 구두쇠라고 하죠? 그렇다면 죽어라 생각하길 귀찮아하는 사람들을 뭐라고 부를까요? ‘인지적 구두쇠’(cognitive miser)라고 합니다. 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어느 정도 이런 특성을 다 갖고 있다는 건데요. 이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어떤 게 있을까요?
마케팅
마케팅에 돈은 쏟아 붓는데 수익은 기대만큼 안 늘어난다? 모두에게 똑 같은 마케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케팅에 투자하는 것에 비해 생각만큼 수익이 늘지 않는다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그것은 고객을 나누지 않고 모두에게 똑 같은 마케팅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매출을 올려주는 정도에 따라 고객은 4가지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각기 다른 마케팅을 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하는데요.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마케팅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우리 제품만 고집하는 광팬 고객, 어떻게 만들까?
애플 제품에만 열광하는 애플 팬들처럼, 우리 제품만 고집하는 광(狂)팬 고객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마케팅
How to Make Your Videos Go Viral (GoPro)
Do your consumers help your product go viral for free? Wishful thinking? One company’s consumers made ads for the company making the product go viral. How?
마케팅
우리 광고에 소비자들을 혹하게 만드는 법! (암트랙, 피트니스 퍼스트, 마시 태클)
여러분은 TV나 신문 등에 내보내는 광고를 소비자들이 얼마나 신뢰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한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56%가 광고를 거의 믿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너무 상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소비자들도 가끔은 광고에 마음을 열 때가 있기 때문이죠. 그게 언제일까요?
마케팅
선발주자와 똑같아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비교마케팅으로 도발하라 (설,유니레버)
아무리 애를 써도 선두를 따라잡는 게 힘겨운 후발주자이십니까? 이미 판세를 잡고 있는 선발주자들과 비슷비슷한 전략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뭔가 도발적인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겠지요. 이 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비교마케팅’입니다. 대체 어떤 것일까요?
마케팅
엉뚱한 고객에게 마케팅 돈 쓰지 말고 핵심고객을 정확히 겨냥하라! (신시내티 동물원, 테스코)
고객의 마음을 사려 다들 마케팅에 엄청 돈을 쏟아붓죠? 그런데 어떤 회사는 이걸로 큰 효과를 보고 어떤 회사는 그렇지 못한데요. 왜 그럴까요?
마케팅
별다를 것 없는 우리 제품, 고객 마음에 확 꽂히게 하려면? (히우트 데님)
고만고만한 제품들 사이에 푹 묻혀 있는 우리 제품. 독특한 디자인이나 특별한 기능을 더 얹지 않고도 고객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을 좋은 방법 없을까요?
마케팅
고객은 미어터지는데 제품이 안 팔린다? 부딪힘 효과를 주의하라! (롯데마트, 영등포 타임스퀘어)
매장 안에 손님이 미어터지게 많은데, 제품은 잘 안 팔린다? 여러분도 이런 경험을 해 본 적 있으신가요? 대부분 이런 상황이 되면, 제품 자체에 문제가 있다거나 매장 직원들이 불친절해서가 아니겠느냐고 의심을 하시는데요. 때로는 매장 안에 손님이 미어터지게 많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마케팅
고객의 마음을 잡아채고 싶다면? ZMOT을 공략하라! (쇼퍼 사이언시스, 클로락스)
고객들이 우리 제품을 사겠다고 마음 먹게 만드는 좋은 방법, 어디 없을까요?
마케팅
좋은 일에 돈 쓰는데 다들 잘 알아주겠지? 천만의 말씀, 코즈 마케팅 제대로 소문을 내라! (펩시,MAC)
사회적인 대의를 추구하면서 기업의 이익도 동시에 챙기는 코즈 마케팅(Cause Marketing). 이 코즈 마케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기업이 사회를 위해 진정성 있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야 한다는 건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케팅
남부러운 속도로 커가는 50개 기업의 비결은? 바로 브랜드 이상! (P&G, 타임라이프북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경쟁사보다 3~4배 빠른 속도로 성장한다? 달콤하기 그지 없는 꿈 같은 일일 텐데요. 세계적인 마케팅 구루 짐 스텐겔이 그 비법을 찾았습니다. 즉, 지난 10년 간 세계 5만여 개 브랜드를 분석,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한 상위 50개 브랜드의 공통점을 발견해낸 건데요. 그건 바로 ‘브랜드 이상(Brand Ideal)’입니다. 이게 대체 무엇일까요?
마케팅
원가를 알면 소비자들 떨어져 나갈까 봐 전전긍긍하시나요? 여기 원가를 공개하니 소비자들이 더 좋아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마케팅
면접 온 직원들을 일부러 놀래 킨 하이네켄, 그 이유가 뭘까? (하이네켄, 자포스)
기업이 직원 한 명을 채용하는 데 드는 평균 비용이 무려 115만 2천원 정도라고 하죠. 이렇게 돈을 많이 쓰는데, 사람도 뽑고 마케팅 효과까지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기 실제로 그런 회사가 있습니다!
마케팅
오랫동안 잘 팔리는 ‘대박’상품에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
오랫동안 잘 팔리는 대박 상품을 만드는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마케팅
제 각각인 고객의 취향, 어떻게 다 만족시킬까? (월마트,나이키)
좋아하는 스타일도, 원하는 서비스 수준도 다 다른 고객들 때문에 고민이시라구요? 이런 다양한 요구를 지혜롭게 관리하는 것이 성공적인 고객서비스의 방법입니다. 대체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
마케팅
죽어가는 브랜드에서 화려하게 부활한 프로스펙스 성공 스토리 (프로스펙스, LS네트웍스)
한 때 명품 스포츠 브랜드였지만, 어느 순간 변두리 시장에서나 볼 수 있는 3류 브랜드로 추락했던 프로스펙스. 하지만 지금은 나이키, 아디다스를 압도하는 운동화 시장의 최강자로 화려하게 부활하였습니다. 그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마케팅
마케팅 포인트를 잘 잡는 비법? 제품을 3가지 차원으로 분석하라! (남양유업, 스타벅스)
여러분의 회사에선 마케팅 전략을 짤 때, 주로 제품의 어떤 부분을 강조하시나요? 디자인이나 성능 등 손에 잡히는 특징을 설명하는 데 급급하진 않으신가요? 그런데 마케팅계의 대부 필립 코틀러는 제품에도 3가지 차원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게 무엇이며 어떻게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걸까요?
마케팅
질 좋고 싸다고 떠들어봤자다? 고객들의 필이 꽂히게 하라! (다임러크라이슬러, 캘로그)
싸고 우수한 제품으로도 만족시키기 어려운 고객들. 뭐가 더 필요한지 모르시겠다고요? 바로 Feel 입니다. 우뇌를 만족시키는 감성 마케팅으로 고객에게 Feel을 꽂아 주십시오.
마케팅
잘 키운 기존고객, 열 신규고객 안 부럽다? CLV를 챙겨라! (도미노피자, 크라이슬러)
혹시 신규고객 잡는 데만 목매고 계신가요? 놀라지 마세요. 기존고객에게는 그 노력의 반의 반만 기울여도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마케팅
온오프라인 매장 둘다 운영하는데 시너지는커녕 관리에 힘만 뺀다? 어떡해야 할까? (아디다스, 메이시)
요즘 많은 기업들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사이트를 동시에 운영하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판매채널이 많을수록 매출도 그만큼 오를 거라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매출 변화는 미미하고 오히려 관리하는 데 돈과 인력만 낭비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죠. 대체 어떻게 해야 온․오프라인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걸까요?
마케팅
신제품 좋다면서 사지는 않는 소비자들? 그들의 습관을 공략하라! (P&G, 페덱스)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의 습관을 가지고 있죠. 긴장될 때 다리를 떠는 습관, 스트레스 받을 때 단 것을 먹는 습관처럼 말이죠. 그런데 이 습관을 잘 활용하면 우리 제품을 꾸준히 잘 팔리는 대박상품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요. 무슨 말일까요?
마케팅
고객의 말은 믿을 수 없다? 그렇다면 뇌를 파헤쳐 봐라! (펩시콜라)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려고 설문조사, 인터뷰 등 갖가지 방법을 동원했지만 매번 말이 달라지는 고객들. 도대체 그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뇌과학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뉴로마케팅’에 주목해보세요.
마케팅
위기의 현대카드가 기적을 이뤄낸 비밀은? 바로 브랜드 철학! (현대카드, 필립스)
사람들에게 존재감 조차 없었던 시장 점유율 2%의 현대카드는 10년 만에 20%의 점유율, 업계 2위로 도약하는 기적을 이루어 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러한 기적을 가능하게 했을까요?
마케팅
코카콜라 클래식이란 이름에 얽힌 남모를 사연? (코카콜라, LG생활건강)
기업에게 고객의 니즈를 읽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또 있을까요? 그러니 기업은 항상 고객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촉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그런데 정작 고객은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기업들 때문에 답답해 합니다. 도대체 왜 이런 동상이몽이 벌어지는 걸까요?
마케팅
소비자는 늘 불안하다. 힐링 마케팅이 해답이다! (현대자동차, 홀푸드)
‘이게 올바른 선택일까?’, ‘더 좋은 게 있지 않을까?’ 소비자의 마음속은 늘 불안합니다. 거기다 상황에 따라 요동치는 불확실한 미래는 소비자의 불안을 더욱 강하게 해, 소비 의욕을 위축시켜 버리곤 하는데요. 따라서 기업은 소비자의 불안을 찾아 이를 제거해주는 힐링 마케팅에 집중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마케팅
마케팅은 돈이 엄청 든다? 싸고도 효과적인 슬림마케팅을 활용하라! (애스크지브스닷컴, 크래니엄, 하나은행)
우리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잘 알리고 싶은데, 마케팅에 쓸 돈이 넉넉하지 않으시다고요? 마케팅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큰 비용이 걱정되신다고요? 그런데 슬림마케팅을 활용하면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제품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다는데요. 도대체 슬림마케팅이 뭘까요?
마케팅
돈을 왕창 긁어 모으는 브랜드 이름, 어떻게 지을 수 있을까? (애경,KT,롯데칠성음료,파스퇴르유업)
돈을 왕창 긁어 모은 제품 이름, 어떻게 지을까요? 바로 SUCCES에 답이 있습니다!
마케팅
Offline Features on an Online Mall, Magazine Luiza
Magazine Luiza is an online mall in Brazil that became successful by adding offline features to its website. Let’s learn how!
마케팅
How to Make Money in "Bad Weather"
Are market conditions affecting your sales? Here are some tips to weather different market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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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제품을 사라고 해도 모자랄 판에 사지 말라고 하라고? 때론 ‘디마케팅’이 필요하다! (맥도날드, SK Telecom)
기업들은 자사 제품의 판매를 늘리기 위해 열을 올립니다. 어떡하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밤낮없이 고민이지요. 그런데 우리 제품을 덜 사라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일 때가 있다는데요. 바로 ‘디마케팅(De-marketing)’이라는 기법입니다. 대체 이게 무엇일까요?
마케팅
세상엔 남성과 여성 두 분류가 존재한다? 이젠 크로스젠더의 시대다!
우리 회사 제품이 남성 혹은 여성만 쓸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고객을 확 넓히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마케팅
기껏 브랜드 홈페이지 만들었는데 아무도 찾지 않는다? 홍보성을 벗고 저널리즘을 입혀라! (코카콜라, 시스코)
포춘 500대 기업 중 90% 이상이 브랜드 홈페이지를 갖고 있지만 이게 효과적이라고 답한 기업은 30%도 채 되지 않는다는데요. 우리 제품과 브랜드를 알리는 홈페이지나 블로그, 어떡하면 제대로 된 효과를 낼 수 있을까요?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에서 그 비밀을 찾아보시죠!
마케팅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그들을 깜짝 놀라게 하라! (태양의서커스, 스와치)
"좋아! 이 정도면 대박이야!" 라며 자신 만만하게 제품을 출시했지만 소비자들은 외면하고…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누구는 소비자를 깜짝 놀래 키면 성공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것이 도대체 무슨 말일까요?
마케팅
잘 키워 놓은 브랜드. 신사업에도 써먹어볼까? 이 한가지는 꼭 명심하라! ( 리바이스, 몽블랑, 빅)
새로운 브랜드 하나를 만들어 제대로 키워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돈이 들까요? 대개 5천만 달러에서 많게는 1억 5천만 달러까지 든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액수죠. 그러니 보통 탄탄한 브랜드를 이미 가지고 있을 땐 신사업에도 이를 활용하게 되는데요. 만년필 브랜드 몽블랑이 지갑, 손목시계에 동일한 브랜드를 쓴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문제는 이게 무조건 다 성공하는 건 아니라는 건데요. 뭘 챙겨야 할까요?
마케팅
각양각색인 고객들의 취향을 다 맞추고 싶다? D.I.Y 제품을 만들어라! (비스킷, 스와로브스키, 그라피티, 신한금융, 스탠포드 호텔)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고객들의 요구는 너무나 다양합니다. 이걸 다 제품에 반영할 수는 없는 노릇인데요. 그럼 아예 고객들에게 선택권을 주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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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작은 차이만으로도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작지만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데요. 그 방법 지금 확인해 보세요!
마케팅
우리 제품 이미지를 더 강하게 어필하고 싶다면? 소매 컨버전스를 시도하라! (갭, 닛산, LG 전자, 하이트, 더 페이스 샵, 한국코카콜라)
코카콜라는 톡 쏘는 시원함, 신라면은 화끈함처럼 제품은 저마다 특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소비자에게 잘 어필하는 것이 바로 얼마나 마케팅을 잘 하느냐 하는 관건이죠. 그런데 최근엔 비슷한 이미지를 가진 제품들이 함께 마케팅을 펼쳐서 그 특유의 이미지를 보다 강하게 어필하는 마케팅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즉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마케팅이죠.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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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티 풀풀 나는 광고에 눈이 간다? ‘B급문화’를 주목하라! (우아한 형제들,마이아더백)
싸이의 강남스타일, 비락식혜의 ‘의리’광고처럼 싼티, 촌티 나는 데 히트친 것들이 있죠. 대체 이유가 뭘까요? 고객들을 열광시킬 색다른 마케팅 기법을 고심하는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마케팅
이번에도 소비자 조사에 뒤통수 맞았다! 왜 일까? (LG 전자, 일렉트로룩스, 러버메이드)
소비자 조사에 뒤통수 맞은 적 있으시죠? 왜 그럴까요? 얼핏보면 가장 과학적으로 보이는 설문조사가 현실과 다른 현상이 왜 일어날까요? 거기에 영향을 미치는 인간 심리의 3가지 요인을 분석하고 올바른 소비자 조사법을 알려드립니다.
마케팅
뇌리에 팍 꽂히는 광고를 만들고 싶다? 예상을 뒤엎는 ‘반전’을 활용하라! (폭스바겐, 펩시콜라, 이케아)
광고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우리 광고를 소비자의 뇌리에 확 꽂히게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요? 바로 반전이 있는 광고를 이용하면 짧은 시간에도 쉽게 사람들을 매료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무슨 말일까요?
마케팅
큰 돈 들여 홍보도 했는데 우리 브랜드를 잘 기억 못한다? 향기마케팅을 활용하라! (베스킨라빈스, 스타벅스, 러시, 후아유)
우연히 제과점 앞을 지나다가 솔솔 풍겨 나오는 빵 냄새를 맡고 나도 모르게 빵집으로 발길을 돌린 적 없으신가요? 이처럼 고객들의 후각을 자극해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을 ‘향기 마케팅’이라 부릅니다. 지금부터 향기로 고객들을 사로잡은 기업들을 벤치마킹 해 보시죠!
마케팅
슈퍼마리오 갖겠다고 줄 서는 어른들이 있다? ‘키덜트’가 떴다! (한사토이,샤넬)
요즘 주위를 보면 다 큰 젊은이들이 장난감 조립, 만화책 수집에 빠져있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이런 ‘어른 아이’의 마음을 얻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마케팅
경쟁사 제품과 나란히 있으면 패한다? 나만의 매장을 찾아라! (미스매치드, 선빈, 존슨 소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내놓더라도, 중소기업이나 시장 후발주자들의 경우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기존 대기업 제품에 비해 인지도가 낮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매장에 나란히 진열돼 비교되는 상황이라면 백전백패가 되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나만의 매장을 찾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요?
마케팅
매장서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 고객들이 분노한다면? 체감 대기시간을 줄여라! (롯데시네마, 리바트, 디즈니월드, 홀푸드, 트레이더 조)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가장 싫어하는 건 바로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실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계산을 하거나 서비스를 받기 위해 3분 이상 기다린 고객들은 1분 미만으로 기다린 사람들보다 불만족도가 무려 7배 가까이 높았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고객들의 심리를 활용하면 실제 대기시간을 줄이지 않아도 불만을 없앨 수 있다고 합니다. 그게 어떻게 가능할까요?
마케팅
손님들이 바글거리는 매장을 만들고 싶다? 3가지 방법을 활용하라 (글로브트로터, 알디, 벰페)
소비자들이 "이 제품을 꼭 사야겠다"라고 결정하는 것은 언제일까요? 한 조사에 따르면 구매 결정의 70%는 '매장에서 쇼핑할 때' 이뤄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다른 곳에서가 아니라 바로 매장에서 소비자들을 어떻게 '홀리느냐'가 매출을 좌우하게 되는데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마케팅
공들여 만든 스토리텔링 광고 200% 활용하려면? 웹을 접목시켜라!, (아모레퍼시픽, KT, LG전자)
“오늘날에는 스토리텔링이 기업의 부(富)를 창출해내는 원동력이다.” 덴마크의 저명한 미래학자인 롤프 옌센(Rolf Jensen)이 말했죠. 최근 많은 기업들이 스토리텔링 광고를 만드는 것도 같은 맥락인데요. 그런데 문제는 많은 돈을 투자해 만든 스토리텔링 광고를 충분히 활용하고 있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럼 뭘 어떡해야 하냐고요?
마케팅
우리 회사를 영(Young)하게 만드는 스낵컬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회사도 사람도 ‘이미지’로 먹고 사는 시대죠? 고리타분한 우리 회사 이미지 확 바꿔 줄 새로운 방법을 고민하는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마케팅
굳게 닫힌 소비자의 지갑? 통통 튀는 네이밍으로 열어라!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제품 홍수의 시대. 그 속에서 소비자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 제품 이름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마케팅
[경영 판단력 테스트 9편_해답] 고객이 기분 나쁘지 않게 가격 인상하는 방법은 없을까?
가격을 올리면 소비자들 반발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요? 소비자들 마음도 잡고 가격도 인상하는 귀신 같은 방법 혹시 알고 계신가요? 비즈킷 회원들만 알고 있는 남다른 비법 지금 공개합니다!
마케팅
고만고만한 제품들 사이에서 톡 튀어 보이려면? 포장을 고객 중심으로 디자인하라! (코카콜라, 애경, 페스티나, 어독스라이프, CJ제일제당)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죠? 같은 사람도 옷을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달라 보인다는 건데요.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용기, 라벨 등 포장만 바꿔도 전혀 다른 제품처럼 보일 수 있는 거죠. 실제로 서울우유 ‘아침에 주스’는 포장만 바꿨는데 매출이 15%가량 올랐다죠. 포장으로 고객을 유혹하는 법.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마케팅
착한 일도 하고 돈도 벌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
이제는 필수가 되어버린 기업의 사회적 책임. 그런데 기왕 ‘좋은 일’ 하는 거 회사에도 ‘이득’이 되면 더 좋을 텐데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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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캐릭터 하나면 열 톱스타도 부럽지 않다! (에쓰오일, 대우건설, 메리츠화재)
우리 회사 광고에도 요즘 잘나간다는 톱스타 한 번 써보고 싶다고요? 그런데 이거야 원, 부르는 게 몸값이니 그림의 떡이죠. 사실 인기 스타들은 여기저기 다른 광고에도 겹쳐 나오기 일쑤니, 딱히 우리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올리는데 별로 도움이 안될 수도 있고요. 이럴 땐 우리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이미 많은 기업들이 이를 통해 톱스타 버금가는 마케팅 효과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하는 걸까요?
마케팅
머리에 쏙 박히는 브랜드 슬로건, 어떻게 만들까?( 월마트, 박카스, 현대자동차)
‘애플’하면 왠지 남들과 다른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 것 같다고요? ‘풀무원’하면 제대로 된 먹거리가 생각난다고요? 이렇게 ‘왠지 그럴 것 같다’는 식의 생각을 하게 된 데는 브랜드 슬로건이 큰 역할을 한다는데요. 애플의 ‘Think Different’,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말이죠. 소비자에게 최면을 거는 대박 슬로건, 여기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마케팅
고객의 마음을 훔칠 멋진 스토리 어떻게 만드나? (파이락서스 게임즈,엡솔루트 보드카,어드밴스 페이퍼)
제품에 스토리를 입히면 아주 효과적인 마케팅이 된다는 것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떤 스토리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도무지 모르시겠다고요? 우리 제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이야기를 만드는 세가지 방법이 있다는데요. 과연 무엇일까요?
마케팅
불안에 떠는 소비자를 위해 범죄와의 전쟁을 시작하라! (SK브로드밴드,삼성전자,토니모리)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94.7%가 ‘범죄 때문에 불안하다’라고 응답할 정도로 현재 대한민국의 사회적 불안감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데요. 이에 몇몇 기업들은 이런 불안감을 해소해 줌으로써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합니다. 대체 무슨 얘기일까요?
마케팅
10년 후에도 사랑 받는 기업이 되려면 포움(POME)으로 준비하라!
첫사랑은 쉽게 잊혀지지 않죠? 제품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래서 고객들이 우리 걸 가장 먼저 접하게 하는 게 참 중요합니다. 고객들의 첫사랑이 되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해 드립니다.
마케팅
와인은 프랑스, 보드카는 러시아… 원산지 프리미엄 깰 방법 3가지를 기억하라! (아모레 퍼시픽, 하겐다즈, 앱솔루트, 설화수)
‘와인 하면 프랑스’, ‘보드카는 러시아’, ‘초콜릿은 스위스’… 원산지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는 시장은 도통 들어갈 틈이 안보이죠. 이럴 땐 그냥 포기하는 수밖에 없다고요? 브랜딩 전문가 로히트 데쉬판데 하버드대 교수가 말하는 3가지 대응법을 기억하세요!
마케팅
다들 어려울 때 승승장구하고 있는 오페라단의 비결은? (시애틀 오페라단)
오페라 하면 어렵다는 이미지가 강하죠. 거기에 경기침체까지 더해져 수많은 오페라단이 위기를 겪고 있는데요, 그 와중에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오페라단이 있다고 합니다. 비결이 뭘까요?
마케팅
고객이 기분 나쁘지 않게 가격 인상하는 법, 스마트 프라이싱(Smart Pricing)
급등하는 원자재 값 때문에 수익성은 악화되는데, 원가를 반영해 가격 인상을 하자니 소비자들이 외면할 것 같아 걱정이다. 그렇다고 편법을 썼다가는 본전도 못 찾을 것 같고, 과연 소비자들의 저항을 최소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가격인상 방법 어디 없을까?
마케팅
매출 늘리려고 함부로 유통망 손댔다간 큰 코 다친다? 2가지는 꼭 챙겨라! (구찌, 크리스피크림)
물건을 만들었으면, 이것을 어디서 팔 지를 고민할 텐데요.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매출도 늘리는 방향으로 유통망을 잘 꾸려야겠죠. 그런데 이때 ‘제품 가치’와 ‘체험 가치’ 2가지를 꼭 염두에 둬야 하는데요. 이게 무슨 이야기일까요?
마케팅
홍보대사에게 홍보하지 말라는 피스카스, 그 이유는? (피스카스, 룰루레몬)
고작 가위 하나에 팬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전 세계에 무려 6000명의 홍보대사를 거느린 가위 회사, 피스카스를 함께 보시죠!
마케팅
돈도 없고 백도 없다? 그렇다면 국순당처럼 도발을 감행하라! (국순당)
기존 절대 강자가 독차지한 시장에서 뒤늦게 발을 들인 중소기업이 제대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불가능할 것 같은 이 조건에서 성공한 기업이 바로 국순당입니다. 비결은 의외성 속의 도발적 시도였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마케팅
세제시장 1위를 달리던 한스푼이 사라지게 된 사연은? 마케팅 변신 때 이것을 놓쳐서이다! (P&G, LG 생활건강, 라끄베르)
전 세계에서 가장 마케팅을 잘 하기로 유명한 P&G에는 세 가지 마케팅 원칙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도, 일관성. 둘째도, 일관성, 마지막 셋째도 역시 일관성인데요.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마케팅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변신을 꾀해야만 하는 줄 알았는데, 항상 똑같아야 한다니? 대체 이게 무슨 말일까요?
마케팅
우리 제품을 더욱 매력적으로 느끼게 하는 방법? 촉각을 자극하라! (기린,쿠오니 그룹,디아지오)
단순히 손에 따듯한 커피를 들고 있는가 차가운 커피를 들고 있는가에 따라 사람의 생각이 180도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몸에 전해지는 느낌을 달리해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을 어느 한 쪽으로 유도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잘나가는 기업들은 이를 아주 잘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 얘기일까요?
마케팅
온라인 몰에 오프라인의 편의를 담은 브라질 회사, 마가진 루이자! (마가진 루이자)
온라인 서비스도 오프라인처럼만 하면 성공한다? 마가진 루이자의 성공 비결을 함께 보시죠!
마케팅
충성고객 만들려고 공짜서비스 퍼부었는데 효과가 없다? 고객의 불편함부터 관리하라! (자포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스,벨 캐나다)
많은 기업들이 충성고객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은행사를 시도하죠. 비싼 사은품을 주거나 할인 이벤트를 펼치고 현금처럼 쓸 수 있도록 포인트를 적립해 주기도 하죠. 그런데 한 연구에 따르면 이런 방법이 큰 효과가 없다고 하는데요. 정말 충성고객을 만들고 싶다면 일단 고객들의 불편함부터 스마트하게 관리하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케팅
우리 제품, ‘한방’에 알리고 싶다면? 돌직구를 날려라! (아모레퍼시픽 비비프로그램, 쓰임&끌림)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제품광고가 쏟아져 나옵니다. 그 속에서 우리 제품을 확실히 알리려면 강력한 무기가 필요한데요. 그 무기를 갖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마케팅
날씨 때문에 장사를 공쳤다고? 악천후도 역이용하면 기막힌 기회다! (에버랜드,삼성전자)
혹한이 온다는 예보에 방한용 의류를 잔뜩 생산했는데 따뜻한 겨울이 찾아왔다면, 회사로서는 정말 환장할 노릇인데요. 이를 잘만 역이용하면 오히려 더 큰 매출을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일까요?
마케팅
좋은 제품 싸게 팔았더니 품질을 의심받는다? 가치귀착효과로 해결하라!
외모로 사람을 판단한 적 있으시죠? 이렇게 겉으로 보이는 것에 영향을 받는 심리, 경영에서도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마케팅
“서비스 잘하라” 직원들만 들들 볶으면 뭐하나? 리츠칼튼의 직원관리 철학을 배워라! (리츠칼튼)
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와우!”하고 감탄할만한 서비스를 할 수 있을지 고민이신가요? 매번 서비스 좀 잘 하라고 직원들을 들들 볶기도 하고, CEO가 직접 서비스의 중요성을 일장연설도 해 봤지만, 큰 효과가 없다고요? 그렇다면 서비스 업계에서 황금표준으로 통하는 ‘리츠칼튼’에서 고수의 비법을 배워보시죠!
마케팅
원하는 서비스 수준이 가지각색인 고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고객서비스, 어디 없을까요?
마케팅
별것 없는 제품도 특별하게 보이게 하는 비법? 스토리텔링을 활용하라 (필립모리스, 고디바, 국순당)
이루지 못한 첫 사랑이 남긴 손수건처럼, 이야기가 담겨있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그런 물건들은 소중하고 특별하게 느껴지지지요. 이 점을 마케팅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마케팅
어쩔 수 없이 가격을 올렸는데 고객들이 난리를 친다? 어떻게 해야 할까? (에르고베이비, 롯데칠성, 넷플렉스)
원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격인상은 해야겠는데 소비자들이 벌떼같이 들고 일어날까 봐 겁나신다고요? 그렇다고 소비자들 눈치 보느라 가만히 앉아서 손해만 볼 순 없는 노릇인데요. 가격은 올리되 그들의 심리적인 반발심을 줄여주는 방법을 활용하면, 별 탈 없이 가격인상에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는 걸까요?
마케팅
Emotional Branding: How P&G Does It.(P&G)
Many companies try tear-jerking commercials in the scant hope of boosting sales but rarely succeed. P&G, however, seems to have a knack for this kind of marketing. Let’s take a look at what they did.
마케팅
10년간 매출 6조 대박을 친 스파게티 소스의 비밀은? (캠벨)
’1등만 찾는 더러운 세상’이라며 울부짖던 개그 코너가 있었죠. 여러분도 1등 제품이 완벽한 거란 착각에 빠져 줄 세우기에 급급하진 않나요? 순위보단 그 속내까지 들여다 보라는 한 남자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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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판단력 테스트 9편_문제] 고객이 기분 나쁘지 않게 가격 인상하는 방법은 없을까?
가격을 올리면 소비자들 반발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요? 소비자들 마음도 잡고 가격도 인상하는 귀신 같은 방법 혹시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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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가 담긴 메세나(mecenat)로 회사의 품격을 올려라!(에르메스, 아모레퍼시픽)
모두 다 똑같은 판박이 사회공헌(CSR)은 가라! 좋은 일도 하고 기업의 품격도 높이기 원하는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마케팅
[경영심리] 돈 쓸지 말지 결정하는 소비자의 ‘비밀 회계장부’
어떤 건 비싸도 통 크게 사고, 어떤 건 싸게 내놔도 지갑을 열지 않는 소비자들. 이유가 뭘까요? 소비자 머리 속 ‘비밀 회계장부’ 안에 그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마케팅
밀어부치는 광고는 안먹히는 시대! 소비자를 광고에 어떻게든 개입시켜라 (그라나타펫)
“소비자는 당신의 아내입니다!” 현대 광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데이비드 오길비가 한 말인데요. 일방적으로 밀어 부치는 광고가 아니라 아내를 대하듯 서로 교감할 수 있는 광고를 만들라는 뜻이죠. 그렇다면 그런 광고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인게이지먼트 광고’ 속에 그 해답이 숨어 있습니다!
마케팅
까도남에게서 배우는 브랜드 전략 (게스, 토요코인, 하디스)
까다로운 요즘 소비자들을 사로잡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닌데요. 요즘 대세 ‘까도남(까칠한 도시 남자)’에게서 고객을 유혹하는 비결을 배워보세요!
마케팅
맘먹고 브랜드 ‘앱’을 만들었는데 돈만 날렸다? 도대체 뭘 잘못했나? (피자헛,코카콜라,크래프트)
요즘 어디를 봐도 꼭 보이는 게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들이죠. 이에 많은 기업들이 ‘앱(App) 마케팅’에 큰 관심을 두고 있는데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 정보를 전달하고 실제 판매까지 이어지게 하는 거죠. 하지만 남도 하니까 나도 하는 식으로 무조건 따라 해서는 돈만 날리는 꼴이 될 수 있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케팅
뭘 살까 골머리 앓는 소비자를 위해 ‘큐레이터’가 돼라! (트렁크 클럽)
미술관 큐레이터는 수많은 작품들 가운데 전시 컨셉에 맞는 작품을 골라 전시회를 구성하는데요. 최근 이 개념이 비즈니스와 결합되면서 ‘큐레이션 커머스’라는 것이 등장했습니다. 이게 뭘까요?
마케팅
우리를 공격하는 사람들? ‘디스’로 시원하게 맞대응하라! (BMW, 아우디, 넥슨)
경쟁사며, 고객들이며 다들 우리를 깎아 내리기 바쁘다고요? 화나고 억울한데 뭐라고 할 수도 없어 고민이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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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기만 한 제품은 싫다는 소비자들, 진짜 마음은?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맥카페)
저가 전략을 내세우는 우리제품, 무조건 싸기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영 매출이 오르지 않습니다. 도무지 알 수 없는 소비자 마음 속을 들여다 보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마케팅
소셜 임플로이만 있으면 SNS마케팅 고민 끝! (사우스웨스트항공, LG전자)
SNS 마케팅, 분명 중요하긴 한데 생각처럼 안 되죠?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들 SNS마케팅 방법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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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게 하는 기가 막힌 광고,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드 비어스, 웅진코웨이, 코카콜라, 탐스 슈즈)
광고의 홍수 속에서 ,어떤 광고는 대박으로 이어지고 어떤 광고는 별 반응을 일으키지 못합니다. 소비자에게 Feel을 꽂히게 하는 대박광고를 만드는 방법 따로 있을까요? 바로, 'IDEA'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케팅
마이크로밸류’로 고객을 사로잡겠다? 3가지 포인트를 챙겨라 (포시즌 호텔,래플스,타이어뱅크)
값비싼 명품 백에도 꼼짝 않던 여자가 정말 보잘 것 없는 들꽃 반지 하나에 눈물을 흘린다? 왜 그러냐고요? 거기서 남자의 진심을 느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렇게 작은 걸로 상대의 마음을 흔들려면 3가지 포인트를 꼭 챙겨야 한다고 합니다. 그게 뭘까요?
마케팅
고객만족도는 높은데 매출은 떨어진다! 무엇이 문제인가?
“이 제품에 만족하십니까?”라고 묻는 고객만족도 조사. 높은 만족도 점수를 받았지만, 정작 매출로는 연결되지 않았던 경험 있으시죠?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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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감 없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케팅 방법, 지금 만나보세요!
마케팅
소비자의 가슴 속을 파고드는 한 줄 카피, 어떻게 만드나? (오뚜기,Avis,미래에셋,P&G)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 ‘아름다운 사람들’ 아시아나 항공, ‘고향의 맛’ 다시다! 이렇게 유명한 브랜드들 앞에는 입에 착착 감기는 한 줄 카피들이 붙어 있는데요. 우리 브랜드에 호감을 갖게 만드는 광고 카피,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다음의 5가지 팁에서 그 비밀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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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은 비슷한데 대박만 터트리는 나의 경쟁사, 도대체 뭘 잘하길래? (풀무원)
품질과 기능은 최고로 만들었다고 자부하는데, 왜 나는 안되고 경쟁자는 잘되는가 고민하신적 있으시죠? 바로 브랜드 아이덴터티라는 개념에 그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브랜드 아이덴터티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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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마음을 얻듯 고객의 마음을 얻고 싶다? 4C를 기억하라! (IDEO, 한샘, 리틀 미스 매치드, 에뛰드 하우스)
지금껏 마케팅 전략을 짤 때, 기본중의 기본으로 여겨지던 개념이 하나 있었죠? 바로 4P인데요. 그런데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필립 코틀러는 공급과잉의 시대에선 고객중심적 관점에서 마케팅 전략을 짜야 한다며, 4P가 아닌 4C를 기억하라고 합니다. 대체 이 둘은 무엇이며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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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유혹하는 탁월한 서비스, 어떻게 골라낼 수 있을까? (커머스 뱅크,월마트)
차별화된 서비스가 고객을 유혹한다는 것은 다 아시죠? 그렇다면 차별화된 서비스란 바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것 저것 다 주는 것을 차별화라고 생각하면 오해입니다. 차별화되면서도 고객들이 열광하는 서비스, 이렇게 고르십시오!
마케팅
고객만족도는 높은데 매출은 떨어진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엔터프라이즈)
“이 제품에 만족하십니까?” 라고 질문하는 고객만족도 조사. 높은 만족도가 나왔다고 높은 매출로 연결되지 않는 경험 있으시죠? 왜 이런 괴리가 생길까요? 그것은 만족하는 고객과 불평하는 고객의 사회적 영향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 일까요?
별도의 구매가 필요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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