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정신 없이 바쁜 당신. 혹시 긴급성 중독은 아닌지 의심해 봐라!
국내 직장인의 70%이상이 긴급성 중독이라는 병에 걸려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특히 한 조직의 리더가 긴급성 중독을 앓고 있으면 조직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참고자료
리더십
부하직원들만 잘 관리하면 끝? 상사까지 관리해야 100점짜리 팀장이다!
‘상사를 100% 파악해 그에 맞춰라. 상사는 부하 하기 나름이다’ 세계적인 경영구루 피터 드러커가 한 말인데요. 상사 비위를 맞추고 아부라도 떨라는 거냐고요? 그게 아닙니다. 상사와의 관계를 잘 관리하고 발전시켜,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상사 관리(Boss Management)’를 하라는 건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리더십
‘나는 누구, 여긴 어디?’ 길 잃은 구성원을 구하는 전진의 법칙 (2)
직장에는 생각보다 많은 ‘길치’가 존재합니다.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이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회사에 기여하는지 모른 채 방황하는 구성원들이 많죠. 하버드대 테레사 애머빌 교수는 길 잃은 구성원들을 구하기 위해 ‘전진의 법칙’을 제안합니다. 전진의 법칙이란 무엇이고, 리더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리더십
회사 물려받은 자녀들, 서로 치고 박고 싸우다 말아먹는다?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보니에르 그룹, 머크, 멜레리오 디 멜레르)
분쟁 없이 장수하는 가족기업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리더십
매일 정신 없이 바쁜 당신. 혹시 긴급성 중독은 아닌지 의심해 봐라!
국내 직장인의 70%이상이 긴급성 중독이라는 병에 걸려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 병에 걸리면 많은 일을 급하게 해치웠을 때의 쾌감에 빠져 계속해서 바쁜 일정을 만들어 내는 증상을 보입니다. 특히 리더가 긴급성 중독을 앓고 있으면 조직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는데요. 이게 도대체 뭘까요?
리더십
무임승차자에게 분노하는 밀레니얼 세대, 조직 내 불합리한 요소를 줄이려면?
‘공정성’에 유독 예민한 밀레니얼 세대가 잡념없이 일할 수 있도록 이들의 동기저해 요소를 이해하고 제거하는 방안에 대해 알아본다.
리더십
직원들이 나를 너~무 어려워한다. 친밀감을 높이는 방법 없을까? (한국피자헛)
리더가 카리스마가 지나치게 과하면 어떻게 될까요? 벌거벗은 임금님처럼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진실을 CEO만 모르게 될 수 있습니다. 이걸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리더십
구글과 하버드 MBA가 찾은 혁신적인 조직의 비결은 바로 ‘두려움 없이 말하는 문화’라고 합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말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리더십
잘 나가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 셀프 브랜딩 하라!(구글)
무한 경쟁 속에서 살아 남아야 하는 직장인 여러분, 나만의 무기가 필요하지 않으십니까? 그런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리더십
부장 때 잘하던 허이사, 임원 되고 나서는 헤맨다! 내 탓일까, 허 이사 탓일까?
똘똘하게 일 잘하던 부장을 임원으로 승진 시켜놓자 영 헤매서 골머리 앓은 적 있으신가요? 신임임원 절반 정도가 실패한다고 합니다. 당신의 임원을 탁월한 리더로 탈바꿈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리더십
정서지능이 높은 리더가 성과도 좋다! (CBS, IBM)
리더는 업무역량만 높으면 장땡? 천만에요. 마음이 따뜻한 리더가 성과도 좋습니다!
리더십
구성원들이 나를 은근슬쩍 피하는 것 같은 느낌 든 적 있으신가요? 리더인 내가 말하는데도 심드렁하다는 느낌을 받는다고요? 그렇다면, ‘리더를 고립시키는 세 가지 함정’에 빠졌을지도 모릅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이야기일까요?
리더십
대부분의 직장인들, 휴가지에서도 업무의 족쇄에서 벗어나기 힘들죠? 이번만큼은 방해 받지 않고 완벽한 휴가를 보내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리더십
‘데려오길 잘했어’라는 소리가 듣고 싶은 신임리더라면? 3단계 프로세스를 챙겨라! (마이크로소프트)
외부에서 영입된 신임리더! 뭔가 새로운 혁신을 불러올 거란 기대를 한 몸에 받게 되는데요. 회사의 기대만큼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싶지만 새로운 환경에 처한 만큼 생각대로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죠. 이땐 뭘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 3단계를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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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CEO의 퍼스널 브랜드, 제대로 활용하는 법(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사우스 웨스트 항공)
스티브잡스 하면 혁신, 김연아 하면 피겨의 여왕이라고 하죠. 이들처럼 CEO도 ‘퍼스널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면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퍼스널 브랜드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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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부족한 점을 메워주는 인재 어떻게 찾을까? DISC에 답이 있다! (포드 외)
각 리더의 장단점을 제대로 파악하여 꼭 맞는 인재를 곁에 두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DISC 성격 유형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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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의사결정은 몇 점입니까? 리더들의 의사결정, 항상 100점 일 수 있을까요?아무리 공부하고 경험하며 애를 써보지만, 리더라도 의사결정은 쉽지 않습니다. 책임도 리더 혼자, 의사 결정도 리더 혼자?! 수많은 변화 속 에서 나홀로 고분분투하는 의사결정......책임 지는 건 리더이니 의사 결정도 리더 혼자 내리는 것이 맞는 걸까요? 이제 현명한 집단 의사결정으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구성원과 함께하는 똑똑한 조직을 통해 100점의 의사 결정을 시작하세요!
리더십
How to Beam with Emotional Intelligence (CBS, IBM)
What is emotional intelligence? It's the ability to perceive, control and evaluate emotion which helps to communicate with and evoke sympahty from others. According to a research conducted by Harvard University, leaders with high levels of emotional intelligence also display high performance. Apparently, they share four things in common. Let’s take a closer look.
리더십
부하직원에게 맡긴 일, 꼼꼼하게 관리해야 할까 믿고 맡겨야 할까? (1)
부하직원들에게 맡긴 일 꼼꼼하게 보고받고 피드백 주지 않으면 영 불안하신가요? 하지만 이런 세심한 관리가 무조건 좋은 성과를 내는 건 아닙니다. 그럼 대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리더십
부하직원들이 나를 은근슬쩍 피한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부하 직원들이 나를 은근슬쩍 피하는 것 같은 느낌 든 적 있으신가요? 리더인 내가 말하는데도 심드렁하다는 느낌을 받는다고요? 그렇다면 지금 당신은 ‘리더를 고립시키는 세 가지 함정’에 빠졌을지 모릅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이야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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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업적은 이슈리더십 덕분이다? (매그나칩, 인텔)
늘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같은 일만 반복하며 타성에 젖어 있는 조직. 이와는 정반대로 혁신을 거듭하며 발전하는 조직. 둘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바로 리더들의 역할에 차이가 있다는데요. 즉, 리더가 끊임없이 ‘이슈’를 던지느냐 아니냐가 다르다는 것이죠. 대체 무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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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가의 조건? 미국 역사상 최고의 CEO로 꼽힌 포드에게서 배운다! (포드, 리먼 브라더스, 엔론)
미국 역사상 최고의 CEO하면 누구일까요? 와튼스쿨 교수진과 전문가들이 함께 꼽은 바에 따르면 ‘자동차 왕’ 헨리 포드가 그 주인공입니다. 그는 자동차 대량생산 시스템을 개발해 마이 카(My Car) 시대를 연 일대 혁신가인데요. 그의 엄청난 성공 뒤에는 어떤 기업가 정신이 숨어 있었던 걸까요?
리더십
열정 없는 직원들, 일에 빠져들게 할 방법이 있다? (알래스카 항공,Zappos)
적당히 설렁설렁 일하는 직원들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직원들이 일에 열정을 가지고 몰입해서 최선의 성과를 내길 바라는 리더’에게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리더십
아직도 팀원 관리만 하신다구요? 상사도 관리해야 100점짜리 팀장이다!
‘상사를 100% 파악해 그에 맞춰라. 상사는 구성원 하기 나름이다’ 세계적인 경영구루 피터 드러커가 한 말인데요. 상사 비위를 맞추고 아부라도 떨라는 거냐고요? 그게 아닙니다. 상사와의 관계를 잘 관리하고 발전시켜,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상사 관리(Boss Management)’를 하라는 건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리더십
흔들리는 눈동자, 축 처진 어깨… 성장 침체기에 빠진 구성원을 구출하려면?
누구나 어떤 일을 하든 찾아오는 성장 침체기, 딥(dip)! 이 시기를 버티고 이겨낸 자만이 내면까지 단단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데요. 딥에 빠진 구성원을 현명하게 구출하기 위해 리더는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리더십
Are you uncertain which option to choose among a number of alternatives lying before you? If you have hard time making the right decision or are uncertain whether you make the right one, then click and watch this Bizcuit!
리더십
죽도록 일 했는데 다 잃었다? 당신도 ‘희생증후군’에 빠졌을 수 있다! (사우스웨스트항공)
열심히 일하지 않는 리더는 없을 겁니다. 야근은 기본이고 주말도 없이 일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그런데 이렇게 일하는 리더들이 빠질 수 있는 덫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희생증후군’인데요. 이게 뭘까요?
리더십
뒤끝 없이 갈등을 해결하려면? 직원들의 캐릭터부터 파악하라! (1)
갈등의 상황을 마주했을 때, 갈등을 헤쳐나가는 방식은 제각각 이죠. 그런데 리더가 조직 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이 있다는데요. 그게 뭘까요?
리더십
뒤돌아 서기 무섭게 잊어버리는 책 내용.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을까요?
리더십
내가 아는 부하직원의 진짜 모습을 알려면? 보지 말고 관찰하라!
대표님은 부하직원들을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충분히!'라고 자신있게 답하셨나요? 하지만 대표님이 알고 있는 그 모습이 진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부하직원의 진짜 모습을 알고 싶으세요? 보지 말고 관찰 해보세요! 보는 것과 관찰은 무엇이 다를까요?
리더십
은퇴 날이 멀지 않았다! 후계자, 어떻게 정하고 어떻게 키워야 하나? (발렌베리, 스와로브스키)
대표님은 혹시 본인이 은퇴하면 누가 그 자리를 이으면 좋을 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현재 경영 수업 중인 아드님이 떠오르실 텐데요. 그런데 대표님의 빈자리를 메우려면 일반적인 경영 수업 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합니다. 바로 능력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도록 키워야 한다는 건데요. 무슨 말일까요?
리더십
직원들이 자기 몸에 맞는 리더십을 발휘하게 하려면? (힐튼)
직원들에게 잡스의 리더십을 무조건 따라 하란다고 모두 잡스처럼 성공하는 건 아니죠. ‘리더십이 부족한 직원들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분’에게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리더십
당신은 실패할까봐 겁쟁이가 된 CEO는 아닙니까? 이렇게 자신감을 되찾으세요! (포드)
경영자라면 누구나 뼈저린 실패의 경험들이 다 있지요. 그런데 리더도 사람인지라 실패를 자꾸만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심리적으로 크게 위축되는데요. 결국 겁쟁이 리더가 되는 거죠. 이럴 땐 어떡하면 자신감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요?
리더십
잘못된 선택을 할까 봐 불안한 CEO라면? (화웨이, 홀푸드마켓)
회사에 이익이 되는 결정만 내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실수를 줄이고 제대로 된 의사결정을 하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리더십
120% 능력 발휘하는 부하직원들을 갖고 싶다? 리더여, 인간방패가 되어줘라! (인텔,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거세게 내리는 비를 맨몸으로 맞고 걸어가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이럴 때는 비를 피하게 해줄 작은 우산 하나조차도 정말 절실한데요. 우리 직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힘겨운 하루하루 회사생활 속에서 우산 같은 리더를 바라게 되는데요. 무슨 말일까요?
리더십
실패가능성 쉬쉬하는 직원들. 어떻게 해야 할까? (포드,머크)
분명히 성공할 거라고 보고받았던 일이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엉망진창이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늘 일이 잘 될 거라고만 하는 직원들 때문에 고민인 리더’에게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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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받는 리더?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세워라!(알리바바, 아마존) (1)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조직 내 신뢰가 강할수록 업무속도는 빨라지고, 비용은 떨어진다고 하죠. ‘직원들에게 신뢰받는 리더로 거듭나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리더십
잡스가 늘 직원들을 닦달한 말? “일 좀 벌이지 마!”
스티브 잡스는 독특한 스타일의 리더십으로도 유명합니다. 경쟁상대를 이기기 위해선 항상 '뭘 더 해야할지를 고민하기도 모자랄텐데, 그는 늘 직원들에게 '일 좀 벌리지 마!'하고 소리쳤다는데요. 대체 왜 그랬을까요?
리더십
직원들이 내 눈치 보느라 듣기 좋은 말만 해준다? 마냥 좋아만 하다간 낭패 볼 수 있다! (HCLT, 사우스웨스트 항공)
인도 IT 기업의 한 CEO. 어느 날 직원들 모두 모인 컨퍼런스에서, 갑자기 무대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음악에 맞춰 막춤을 추기 시작했는데요. 대체 왜 그런 걸까요?
리더십
‘부장 땐 잘 했는데…’ 신임 임원이 알아야 할 첫 번째 역량
유능하다고 평가받은 직원이 올라가는 자리, 임원. 하지만 막상 임원이 되고 나면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때가 많은데요. 그 핵심은 역할전환에 있습니다. 신임 임원이 알아야 할 첫 번째 역량에 대해 알아보세요!
리더십
자꾸 눈에 밟히는 직원들의 허점, 일하는 스타일에 따라 관리법도 다르다!
2% 부족한 부하직원의 일하는 스타일을 100%로 끌어올리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리더십
실패를 이기는 마음의 근육, 회복탄력성을 키워라!(제프리 카젠버그)
살면서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실패. 그 패배감은 우릴 참 힘들게 하는데요. 실패의 절망감을 훌훌 털고 일어나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리더십
당신의 의사결정은 몇 점입니까? 리더들의 의사결정, 항상 100점 일 수 있을까요?아무리 공부하고 경험하며 애를 써보지만, 리더라도 의사결정은 쉽지 않습니다. 책임도 리더 혼자, 의사 결정도 리더 혼자?! 수많은 변화 속 에서 나홀로 고분분투하는 의사결정......책임 지는 건 리더이니 의사 결정도 리더 혼자 내리는 것이 맞는 걸까요? 이제 현명한 집단 의사결정으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구성원과 함께하는 똑똑한 조직을 통해 100점의 의사 결정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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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R로 ‘진짜 성과’ 만들려면? 두 가지 오류를 없애 제대로 작동하게 하라
구글, 넷플릭스의 폭발적 성장을 만든 비결로 불리는 성과 관리 프레임워크 OKR, 도입하기만 하면 무조건 성과로 연결될까요? OKR 활용 시 꼭 확인해야 하는 오류와 그 해결방안을 알려드립니다.
리더십
휴대폰에 저장된 사람은 많은데, 정작 부탁할 데는 없다?
휴대폰에 저장된 사람만 수 백인데, 정작 도움이 필요할 때 연락할 사람은 없습니까? 인맥이 중요한 것은 알지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시다고요? 그 답답한 속, 뻥 뚫어드리겠습니다!
리더십
인맥은 짱짱한데 쓸려고 찾으면 없다? 한눈에 파악할 ‘인맥지도’를 그려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맥으로 큰 도움을 받은 사람은 고작 9%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어렵게 만든 인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리더십
상사의 질책이 고깝기만 한 부하직원? 해답은 업무가치에 있다!
부하직원들이 하라는 일은 제대로 안하고 상사에 대한 불평 불만만 늘어놓는다고요? 상사가 잘하라고 한마디 쓴 소리를 하면 그걸 그렇게 고깝게 받아들인다고요? 이럴 땐 상사의 업무가치가 부하직원에게 제대로 전달돼 있는지를 점검해 봐야 한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리더십
한계를 뛰어넘은 리더들의 사고방식에는 공통점이 있다? 그건 바로 ‘Just do it!’ (나이키)
글로벌 기업 나이키 하면 ‘Just do it’ 이란 슬로건이 떠오르죠? 이는 창업자인 필 나이트 회장이 줄곧 강조해 온 정신이기도 한데요. 실제로 이름난 리더들 중에는 ‘실패를 점칠 시간에 일단 도전해 보자’는 정신으로 한계를 뚫고 성공한 케이스들이 많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볼까요?
리더십
내가 박과장만 편애한다고? 불필요한 오해를 사는 3가지 원인!
혹시 여러분도 특정 직원만 편애한다는 오해를 받아본 적 있으신가요? 실제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의 80% 는 자신의 상사가 특정 직원을 편애한다고 느끼고 있다 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리더들은 ‘내가 왜 이런 오해를 받아야 하나…’ 답답하실 텐데요. 여기에는 몇 가지 사소한 행동이 그 원인일 수 있습니다.
리더십
후계자가 없어 회사를 팔거나 문닫아야 하는 중소기업이 많다? 어떡해야 할까? ( 패스트리테일링, 야마다전기, 발렌베리, 에스티 로더, 마리넬리)
평생을 바쳐 키운 회사가 고스란히 남의 손에 넘어간다? 실제 이런 고민을 하는 중소기업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바로 자녀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라며 가업을 물려받기를 거부하기 때문인데요. 이런 후계자 부재 상황이 오지 않게 미리 예방하는 방법, 없을까요?
리더십
헤매는 리더 vs. 해내는 리더, 그 차이를 결정하는 리더의 '메타인지'
리더의 성공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는 역량, ‘메타인지’.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는 리더들의 공통점은 높은 메타인지를 갖고 있다는 건데요. 대체 메타인지가 왜 중요할까요? 조직에서 메타인지가 발휘되면 어떤 효과가 일어날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메타인지를 높일 수 있을까요? 딱 3가지만 기억하고 반복해 보시기 바랍니다!
리더십
[경영심리] 머나먼 미래의 비전, 직원들은 나 몰라라 할 수 밖에 없다? (듀폰)
리더는 비전을 내세워 조직의 변화를 이끌려고 합니다. 하지만 직원들 입장에서는 그 비전이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데요. 왜 그런 걸까요?
리더십
피땀으로 일군 회사, 아들 손자가 망치면 어떡하지? (SC 존슨, 다이오 제지, 머크)
부자도 삼대를 못 간다는 옛 속담이 있는데요. 기업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맥킨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가족기업이 2세대까지 생존할 확률은 30% 정도이며, 3세대에는 고작 14%만이 살아남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기업을 대대손손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리더십
말발이 먹히는 뛰어난 리더가 되고 싶다? ‘퍼스널 파워’를 키워라!
“머리를 쥐어 박는다고 사람들이 따르는 건 아니다. 그것은 폭행이지 리더십이 아니다.”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남긴 말인데요. 대체 어떻게 해야 아래 사람들이 잘 따르는 리더가 될 수 있을까요? ‘퍼스널 파워(Personal power)’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세요!
리더십
상사도 부하직원도 도무지 나를 지지하지 않는다?(암젠, AOL, 드럭스토어닷컴)
내 능력도, 평판도 나쁘지 않은데 상사와 부하직원 모두 나를 따르지 않는 상황,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리더십
CEO니까 다 안다? 천만에! 사각지대를 주의하라! (잭 웰치, 피터 드러커)
범인을 잡겠다고 구석구석 설치해 둔 CCTV. 하지만 그 많은 CCTV도 찍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있는데요. 그런데 기업을 책임지고 이끄는 CEO에게도 이런 사각지대가 있다고 합니다. 대체 이게 무슨 말일까요?
리더십
직원들 눈높이에 맞는 ‘현장의 언어’로 이야기해라!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델)
노래가 너무 어려우면 따라 부르는 사람이 적다고 하죠. 마찬가지로 리더가 제시하는 목표나 문제 해결 방식이 너무 추상적이고 거대하면, 직원들이 이를 따라 움직이기 어려운데요. ‘그게 내 일이랑 무슨 상관이야’라고 생각하며 수수방관하기 십상이죠. 그런데 이때 업무 일선에서 사용되는 현장의 언어를 사용하면 그들을 뛰게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요. 무슨 말일까요?
리더십
일 잘하고 싶은 리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원칙, "지시하지 말고, 질문 하세요!"
구성원을 미주알 고주알 지시해서 부리는 당신. 성과 안 난다고 한탄하지 마세요. '지시'하지 않고 ‘질문’하기 전에는 성과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리더십
모두가 탐내는 고품격 팔로워가 되고 싶다면? 팔로우 미!(후지사와 다케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상사에게 인정받기를 원하죠.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진 않은데요. 무한 사랑 받는 직원이 되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리더십
높은 성과 쭉쭉 올리는 하이 퍼포머형 관리자들! 그런 그들에에게도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는데요!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
리더십
불황에 매출은 죽을 쑤고 회사 분위기까지 뒤숭숭하다? 세 가지 리더십을 발휘하라! ( 파나소닉, IBM)
요즘 끝이 안 보이는 불황에 매출은 뚝 떨어지고 직원들의 불안감은 높아만 집니다. 이런 때일수록 CEO의 리더십이 매우 중요한데요. 세계적인 경영 구루 램 차란은 “불황극복을 위한 리더십은 따로 있다”고 말합니다. 도대체 그게 뭘까요?
리더십
끝마치지 못한 일들이 우리의 머릿속을 휘젓고 다닐 때가 있죠.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 어디 없을까요?
리더십
CEO가 잘못된 판단을 하게 만드는 3가지 유혹을 경계하라! (모토로라, 코닝, 픽사)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법! 실수하지 않는 리더가 되려면 유혹에 강해지세요!
리더십
점점 성과가 떨어지는 직원, 그게 다 리더 때문일 수 있다?
리더에 따라 부하직원들은 충실한 직원이 될 수도 있고, 또 난폭한 괴물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바로 ‘골렘 효과’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게 대체 무엇인지 지금 확인해보시죠!
리더십
당신의 의사결정은 몇 점입니까? 리더들의 의사결정, 항상 100점 일 수 있을까요?아무리 공부하고 경험하며 애를 써보지만, 리더라도 의사결정은 쉽지 않습니다. 책임도 리더 혼자, 의사 결정도 리더 혼자?! 수많은 변화 속 에서 나홀로 고분분투하는 의사결정......책임 지는 건 리더이니 의사 결정도 리더 혼자 내리는 것이 맞는 걸까요? 이제 현명한 집단 의사결정으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구성원과 함께하는 똑똑한 조직을 통해 100점의 의사 결정을 시작하세요!
리더십
엉덩이가 무거운 리더가 회사를 망하게 한다? (맥도날드, 스타벅스, 롯데그룹)
조선시대 왕들은 종종 ‘암행’을 통해 백성들이 사는 모습을 직접 두 눈으로 관찰하곤 했는데요. 이같이 리더가 직접 현장에 가서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적극 해결하려는 것을 ‘현장경영’이라고 하죠. 실제로, 맥도날드, 스타벅스, OB맥주 등은 경영진이 현장 리더십을 적극 실천해 큰 효과를 거뒀습니다. 한 마디로 엉덩이가 가벼운 리더를 가졌던 것이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한 걸까요?
리더십
내가 없을 때 나를 대신할 준비된 아바타, 어떻게 육성하면 좋을까? (GE, 콜게이트 팜올리브, 삼성테스코)
CEO가 잠시 자리를 비웠다고 흔들리는 기업, 참 많은데요. CEO의 빈자리를 잘 메워 줄 후계자,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리더십
빵빵한 연봉만으론 부족하다! 정서적 보상까지 챙겨라 (마쓰시타전기, 오길비인매더)
직원들의 열정, 연봉과 복지만 빵빵하게 챙겨주면 활활 불타오를까요? 천만에요. 이들이 꺼지지 않는 열정을 가지고 일하게 하려면 ‘정서적 보상’도 함께 챙겨야 한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리더십
직원들에게 '혁신 정신' 심어주고 싶다? 화웨이를 벤치마킹 하라! (화웨이)
항상 스스로 되돌아보고 발전하려는 직원들로 가득 찬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 비결이 뭘까요?
리더십
외눈박이 리더가 안 되려면? 4가지 관점을 다 챙겨라!(아메리칸 항공, 피플 익스프레스 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 모리스 항공)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리더가 조직을 한쪽 눈으로만 보면 어떨까요? 전문가들에 따르면, 조직은 4가지 관점으로 균형 있게 바라봐야 하는데요. 만약 리더가 한 가지 관점만 고집한다면 실패에 이를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미국 항공업계 CEO 4인의 이야기와 함께 그 이유를 살펴볼까요?
리더십
숨기면 약점, 드러내면 팀워크를 촉진하는 취약성의 마법 (1)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할 때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때론 ‘몰라도 아는 척’, ‘힘든데 괜찮은 척’하는 가면을 쓰기도 하는데요. 조직행동론 전문가들은 구성원들이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낼 때 팀워크가 더 좋아진다고 말합니다. 구성원들이 ‘척’하는 가면을 벗고 손발을 ‘착착’ 맞추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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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기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숲과 나무를 같이 봐라!(인드라 누이)
리더들은 마치 링 위에 선 복서처럼 늘 승패의 기로에 서게 되죠. 그 치열한 승부의 세계에서 승리를 거머쥐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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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착같이 달려드는 ‘끝장정신’을 길러라! (일본전산, 삼성그룹, SK그룹)
이 세상에 ‘끝장을 보겠다’고 덤비는 사람만큼 무서운 사람은 없습니다. 죽을 각오로 악착같이 달려들다 보면 때론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기도 하죠. 그런데 이것은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살아남겠다는 투지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행동했던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끝장정신’의 위력을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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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가족 같은 회사? 리더가 먼저 부모 같은 울타리가 돼줘라! (코스트코)
미국의 구직자들이 꼽은 ‘좋은 직장’하면 어디일까요? 구글, 페이스북 정도는 예상하셨죠? 연봉도 복지수준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니까요. 그런데 2위가 놀랍습니다. 유통업체 코스트코인데요. 이유가 뭘까요?
리더십
본능적으로 나쁜 점만 찾고 있다면? 부정성 편향, 현명하게 이용하라!
영구적 위기(permacrisis)라고 불리는 시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 가득하신가요? 새로운 사업 계획서를 보면 실패 확률 먼저 생각하시나요? 위험으로부터 생존하기 위한 인간의 본능인, 부정성 편향(Negativity bias)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정성 편향을 잘 이용하면 무모한 위험은 피하되, 창조적인 도전은 이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비법, ‘4의 법칙’을 지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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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 위임하는데 막상 해보니, 잘 안된다. 도대체 위임의 기술이라는게 있는가? (노드스트롬 백화점)
'나도 위임은 하고 싶지만, 막상 해보면 너무 성에 안찬다.' 이런 생각 해보신적 있으시죠? 위임에도 기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성공적인 권한위임의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리더십
“실수 줄여라” “기한 맞춰라” 골백번 말해도 소용이 없다? 맞춤형 환경을 만들어 줘라!
부하 직원들을 보며 ‘저 친구는 요것만 보완하면 참 좋겠는데’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죠? 그래서 “너는 실수만 좀 줄여라”, “너는 기한만 맞추면 베스트겠다”는 식으로 잔소리를 했을 텐데요. 어떤가요? 상황이 나아지던가요? 아니라고요? 그렇다면 직원들이 일하는 4가지 유형을 바탕으로 맞춤형 리더십을 발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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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팀을 만들려면? 무한신뢰를 키워라!(넷플릭스, 구글) (1)
팀원간 신뢰가 부족해 끊임없이 삐그덕 거리는 팀, 이들에게 높은 성과를 기대하긴 힘들겠죠? 신뢰로 똘똘 뭉친 최고의 팀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리더십
자신만만 GM의 리더들이 말단직원에게 귀 기울인 사연은? (GM)
여러분은 부하직원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을 존중하는 리더인가요? ‘당연하죠!’라고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던 GM의 리더들은 얼굴이 붉어졌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 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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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킷 10월 특집에서 ‘한글’을 탄생시킨 세종대왕의 특별한 리더십을 만나보세요!
리더십
부하직원들에게 책임감 없는 리더로 찍히신 분, 그 이미지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을 비즈킷이 알려드립니다.
리더십
눈앞에 놓인 몇 개의 대안, 이걸로 선택할까 저걸로 선택할까 고민하고 계신가요? 늘 불안한 마음을 부여잡고 감으로 결정하고 계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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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와 ‘요즘 사원’ 사이 낀대가 조직에서 살아남는 법
상사는 SSKK(시키면 시키는대로, 까라면 까라는대로), 아래 직원들은 ‘왜 해야 해요?’ 이야기한다. 중간에 콱 끼어버린 일명 ‘낀대’는 회사 생활이 만만치 않은데… 그런 낀대가 요즘 시대 회사에서 존재감 있게 살아남는 방법을 함께 알아봅니다.
리더십
아는 사람은 많은데, 날 도와주는 사람은 왜 이렇게 없나?
휴대폰에 사람이 수백명이지만 막상 사업상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그래, 이 사람!'하고 연락할 사람은 없으시다구요? 인맥이 중요한 것은 알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시다구요? 이 강의가 그 막막함을 풀어드립니다.
리더십
당신의 의사결정은 몇 점입니까? 리더들의 의사결정, 항상 100점 일 수 있을까요?아무리 공부하고 경험하며 애를 써보지만, 리더라도 의사결정은 쉽지 않습니다. 책임도 리더 혼자, 의사 결정도 리더 혼자?! 수많은 변화 속 에서 나홀로 고분분투하는 의사결정......책임 지는 건 리더이니 의사 결정도 리더 혼자 내리는 것이 맞는 걸까요? 이제 현명한 집단 의사결정으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구성원과 함께하는 똑똑한 조직을 통해 100점의 의사 결정을 시작하세요!
리더십
정리해고를 해야 하는 악역을 맡았다? 이 3가지만은 꼭 기억하라!
리더라면 어쩔 수 없이 악역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직원들을 해고하는 일!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면, 직원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줄여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리더십
무조건 떠넘기는 건 권한위임이 아니다. ‘MORE’를 꼭 기억하라!
대부분의 리더들이 권한위임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계실 텐데요.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덜컥 권한만 떠넘겨주고 나서 팔짱 낀 방관자가 된다는 겁니다. 이럴 경우 권한위임은 대부분 안 하니만 못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대체 리더는 뭘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권한위임을 할 수 있는 걸까요? ‘M.O.R.E’에 그 해답이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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