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군살 '복잡성'을 제거하라! (네슬레, 베스킨라빈스, LG전자, 노키아)
기업 내 복잡성 때문에 제품 원가보다 10~25%정도 더 비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복잡성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
참고자료
생산운영/재무
매출은 늘었는데 통장은 텅텅 비어있다? 돈맥경화를 의심하라!
‘돈맥경화’에 빠질 위험 없는 건강한 기업 만드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생산운영/재무
실제 수요보다 주문량이 부풀려진다? 채찍 효과를 막는 4가지 비결! (P&G, 롯데마트, LG생활건강)
제품이 고객에게 닿기까지 거쳐야 할 단계가 참 많죠? 원료공급사부터 제조사, 유통사 등등... 그런데 이 단계를 거치다 보면 수요가 실제보다 부풀려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생산운영/재무
매일 쏟아지는 ‘빅데이터’ 속에 황금 정보가 숨어있다! (헨켈, DCM 캐피털, 구글)
빅데이터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빅데이터를 통해 황금 같은 정보를 캐내고 있는 글로벌 기업 사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보세요!
생산운영/재무
저 기업 인수해도 좋을지 대충 가늠해보고 싶다? 재무제표에서 3가지를 챙겨라!
어떤 기업이 인수할 만한가 아닌가 재무상태를 챙겨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 난다고요? 물론 정말로 M&A를 하려 한다면 회계법인을 고용해 재무 실사를 하셔야 할 텐데요. 그런데 전문가들의 손에 맡기기 전에 리더인 내가 대충이라도 가늠해 볼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 있다면 좋겠다고요? 여기 딱 3가지만 챙겨보세요!
생산운영/재무
How to Reduce Bad Costs (Kumho Asiana Airlines)
When the going gets tough, companies try all the possible ways to tighten their belts. However, to do this smartly, you need to cut bad costs first. How do we determine which are the bad costs?
생산운영/재무
고객의 급작스러운 주문들 때문에 미치겠다? 물류관리 전략으로 해결하라! (월마트,GS 홈쇼핑)
고객의 시도 때도 없는 급작스러운 주문들 때문에 미쳐버릴 지경인가요? 기한을 맞추기 위해 배송 횟수를 늘려봤지만, 결국은 물류 비용만 늘고, 실속은 없으신가요? 물류관리 전략을 한번 바꿔보십시오!
생산운영/재무
캠핑 의류 제조업체, 안팔리는 겨울에도 영업을 계속 해야 하나?
혹시 계절상품을 만들고 계세요? 비수기에는 장사가 안되 적자가 나는데도 영업을 계속 해야 할까요? 이 판단의 기준을 알려드립니다.
생산운영/재무
품질관리부서도 없는 도요타가 불량률 ZERO를 자랑하는 비결은 바로 그들이 만든 ‘린 생산방식’ 덕분인데요. 그런데 이게 그저 자동차 회사에만 통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도요타의 린 생산방식이 전혀 다른 업종을 만나 생긴 어마어마한 일, 함께 보시죠!
생산운영/재무
퇴직연금제, 재무팀에서 알아서 다 한다? 천만에! CEO가 손수 챙겨야 할 세 가지! (서던캘리포니아 에디슨, IBM)
퇴직연금제도를 시행하는 기업이 이제 중소기업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데요. 기업은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직원들은 퇴직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그야말로 누이좋고 매부 좋은 제도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를 잘못 운용하면 직원들과 큰 다툼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생산운영/재무
비용 줄이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다? Bad cost부터 줄여라!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면, 보통 직원들 허리띠부터 졸라 매게 하는데요. 이렇게 하기 전에 먼저 줄여야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Bad cost. 대체 이걸 어떻게 찾아 줄이라는 걸까요?
생산운영/재무
신제품을 출시했는데 투자한 돈도 못 건졌다? 현금 함정에 빠진 것이다!
대박을 기대하며 과감하게 투자했던 신제품. 그런데 막상 출시하니 돈을 벌어다 주기는커녕, 돈 잡아 먹는 귀신인데요.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생산운영/재무
우리 직원들을 정보通으로 만드는 3가지 방법! (쿠쿠)
요즘은 정말 정보 없이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죠. 하다못해 대학 입시도 엄마의 정보력에 달렸다고들 하니까요. 치열한 경영 생태계에서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기업들은 훨씬 더할 텐데요. 살아남기 위해 한껏 촉을 세우고 있는 기업들. 이들이 정보전을 잘 펼치기 위해선 직원들의 정보 마인드를 키우는 게 중요한데요. 그게 무슨 말일까요?
생산운영/재무
쏟아지는 정보들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혼란스럽다? 4가지로 정보를 나누면 답이 보인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귀한 진주를 골라내 이를 잘 활용하는 것은 모든 기업에 중요한 이슈인데요. 하지만 수 많은 정보를 하나하나 다 신경쓰기에는 인력도, 시간도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무시해 버리면 중요한 정보를 놓쳐 나중에 큰 피해를 보게 될 수도 있지요. 어떤 정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판단할 좋은 기준 없을까요?
생산운영/재무
한 달에 15,000개 팔아서 돈이 남을까? 손익분기점, 도대체 어떻게 계산해야 하나?
신규 사업 시작하시면 많이 떨리시죠? 도대체 어느정도 제품이 팔려야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을지, 막연하게 짐작만 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판매량이 어느정도인지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다면 좋으시겠죠? 바로 그 계산법을 알려드립니다.
생산운영/재무
납품 업체가 우리보다 힘이 세다? 어떻게 콧대를 꺾나? (동국제강, 바샤스)
납품업체가 너무 힘이 세서 상대하기 힘드신가요? 경쟁업체보다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해보고, 구매 수량도 늘려봤지만 결국은 원가에 부담이 되고, 재고만 쌓여가는 상황에 처하셨다고요? 이 상황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비법이 여기 있습니다.
생산운영/재무
어떡하면 값도 싸고 품질도 좋은 납품업체를 찾나? 다이소 처럼 고정관념을 깨부숴라! (다이소)
구매담당자라고 하면 누구나 ‘싸고 질 좋은 제품’을 댈 수 있는 납품업체를 찾는 데 혈안이 돼 있죠. 그런데 이 둘 다를 만족시키는 거래처를 찾는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닌데요. 여기 방법이 있습니다. 저가 생활용품 유통점 ‘다이소’ 처럼 고정관념을 깨부수면 되는데요. 구체적인 해법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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