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의 인력난, 우리가 도와 줄 수 있다!
우리 협력업체가 겪고 있는 인력난 문제. 어떻게 해야 함께 해결할 수 있을까요?
참고자료
전략
레드오션 시장에선 무조건 업종전환 해야 한다? 퍼플오션 전략으로 살아남아라! (버커루,풀무원,타라)
경쟁이 극심한 레드오션에 빠져 사업이 어려운 상황이신가요? 다들 업종을 바꾸어야 한다고 조언하는데 그럴만한 자금이 부족하시다구요? 퍼플오션 전략을 사용하면 레드오션 속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데요. 퍼플오션 전략은 과연 무엇일까요?
전략
갑 앞에서 떵떵거리는 을이 있다? 화장품 납품업체 한국콜마를 배워라! (한국콜마, 보쉬, 사필로, 벨킨, 애플)
‘한국콜마’라는 화장품 제조 전문회사를 들어보셨나요? 사실 이 기업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화장품 브랜드들의 하청을 모조리 도맡고 있는데요. 심지어 서로 맡기고 싶어 야단일 정도입니다. 지금은 ‘갑’ 앞에서도 당당한 ‘을’이 되었지만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들은 태생적인 약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을까요?
전략
자꾸만 실패하는 경영 전략, 세 가지 포인트를 점검하라!
여러분이 애써 만든 경영전략이 실패하는 이유, 비즈킷에서 파헤쳐보세요!
전략
신규 프로젝트, 전담 팀을 꾸려야 할까? 아니면 늘 잘 해오던 기존 부서에 맡길까? (BMW, 팀버랜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면 어김없이 하게 되는 CEO의 고민. 새로 팀을 만들어야 하나? 아니면 그냥 기존 부서에 맡길까? 그런데 세계적인 경영학자인 비제이 고빈 다라잔은 반드시 전담 팀을 꾸려야 하는 세 가지 기준이 있다는데요. 그게 뭘까요?
전략
불황 속에서 인력감축 없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지금 만나보세요!
전략
후진 제품인데 선진시장에도 먹힌다? GE의 역혁신 전략을 기억하라! (GE, 고드레지)
세계적 기업들이 최고의 기술력을 겨루는 선진시장! 다들 여기서 인정받아야 새로운 시장에서도 먹힌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이게 우리의 편견일 수 있다고 합니다!
전략
납품업체는 고객사에 휘둘리는 게 당연하다? 아이디스의 3가지 전략에 주목하라! (아이디스)
납품업체라고 하면 잘나가는 고객사를 왕으로 모시는 건 당연한 일 아니냐고요? 가격, 납기 등의 결정권도 모두 고객사가 쥐게 되고 말이죠. 정말 그럴까요? CCTV화면 저장 장치를 만드는 ‘아이디스’는 고객사에게 일방적으로 휘둘리지 않기 위해 남다른 전략을 펼쳤다고 하는데요. 어떤 전략일까요?
전략
중소기업은 앞서가기 어렵다? 코메론처럼 디자인 경영으로 승부하라! (Designafair, 코메론)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중소기업이 경쟁 우위를 점하기란 참 어렵지요. 줄자를 생산하는 국내기업 코메론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선도기업인 미국, 일본 회사를 따라잡으려면 차별화가 필수였지만 줄자처럼 로우테크(low-tech)제품에서 기술 혁신을 한다는 건 말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그럴만한 자금도 없었고요. 그럼에도 코메론은 지금 세계 줄자시장에서 당당히 2위에 올랐습니다. 어떻게 했을까요? 바로 ‘디자인 경영’이 그 답입니다.
전략
경기 침체기엔 바짝 엎드린다, 아니면 호기를 부린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경기가 나쁠 땐 웅크리고 있는 게 상책일까요? 아니면 오히려 공격적으로 나서는 것이 좋을까요?
전략
M&A안하고도 쑥쑥 잘 크는 기업이 부러워 죽겠다? 당신도 2가지를 챙겨라! (질레트)
키우던 식물이 어느 날부터 비실비실하다면 어떻게 할까요? 빨리 회복하라고 비료나 영양제를 주겠죠. 동시에 충분한 물과 햇빛을 공급해 스스로 강인해질 수 있는 힘도 길러줄 텐데요.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성장기에 빠진 기업이 다시 도약하려면 외부의 힘에 더해 내부의 성장엔진에도 시동을 걸어야 한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전략
골치 아픈 사회문제 해결하고 돈까지 버는 일석이조 전략이 있다? (GE, 브리지스톤, 두산중공업)
CSV(Creating Shared Value), 즉 ‘공유가치 창출’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세계적인 석학 마이클 포터 하버드대 교수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찾는 방법으로 CSV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기업이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가운데 경쟁력까지 얻을 수 있는, 이른바 ‘꿩 먹고 알 먹는’ 전략인데요. 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전략
사업의 영역을 더 넓히고 싶을 때, 흔히 비슷한 제품 시장을 공략하는데요. 잘못하면 그게 망하는 길입니다.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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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기업, 고객사와 좋은 관계만 유지하면 승승장구하던 시대는 끝났다! (카디널헬스, 롤스로이스, 톰슨사, 듀폰)
고객사에 납품을 하는 B2B 기업이십니까? 그 동안 품질 좋고 고객사와 좋은 관계만 유지하면 사업 잘 되셨다구요? 이제 그 정도만 해서는 승승장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경쟁자도 이제는 그 정도는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해야 그들을 이길 수 있을까요? 고객의 숨은 니즈를 찾아서 해결해 주십시오.
전략
골치 아픈 비즈니스 모델 혁신,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로 한 방에 끝내라!
생각만해도 어렵고 힘든 비즈니스 모델 혁신. 어디 손쉽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전략
선택과 집중 잘 하려면? 두 가지 기준을 세워라! (스타벅스,월마트)
우리는 종종 하나에만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는데요. ‘무엇을 선택하고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전략
피 튀기는 경쟁 속에서 도저히 버티기 힘들다면? 빈 세그먼트를 찾아라!(한솔교육,현대카드,유니참)
도저히 뚫고 나가기 어려운 시장이 있습니다.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서 일수도 있고, 아니면 고객 자체가 갈수록 줄어들어 시장자체가 작아질 수도 있지요. 하지만 ‘빈 세그먼트’를 잘 찾아보면 그 속에 새로운 소비자가 숨어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빈 세그먼트’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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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은 기가 막힌 데 잘 안 팔린다? 돌파구는 무엇일까?
품질은 기가 막힌 데 매출은 제자리 걸음인 이 답답한 상황! 어디서 돌파구를 찾아야 할까요?
전략
싸게 나왔다고 무작정 달려드는 M&A는 100% 실패, 성공한 M&A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컴팩)
M&A를 통해 기업을 인수한 경우 중 70%이상이 기대했던 수익의 10%도 달성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어째서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것일까요? 그것은 뚜렷한 목적이 없이 M&A를 하기 때문이라는데요.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일까요? 그리고 M&A를 성공하게 만드는 목적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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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가 값을 후려친다? B2B도 브랜드로 대응하라! (오스템 임플란트, 고어텍스, 시스코)
경쟁이 극심한 B2B 시장, 경쟁업체들이 앞다투어 가격을 후려 치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떡하시겠습니까? 손해를 보더라도 가격 인하로 맞대응을 하시겠습니까? 정말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마케팅의 세계적인 석학 필립 코틀러는 이런 상황이라면 브랜드를 구축하라고 조언하는데요.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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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회사들이 꽉 잡고 있는 시장, 도저히 뚫고 들어갈 길이 없다?(이디야 커피)
사람 많이 다니는 길에 넓고 블링블링한 매장. 이런 곳엔 돈을 더 주고서라도 서로 들어오려 안달이죠. 그런데 이런 입점 경쟁에 괜한 힘 빼지 않겠다고 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과연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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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때 CEO의 눈과 귀를 막는 세 악당을 조심하라! (라이코스)
M&A가 실패하는 이유! 바로 CEO의 눈과 귀를 막는 세 악당들 때문이라는데요. 도대체 그들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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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라는데 대체 뭘 어떡해야 할까? (월풀, priceline.com)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승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질문에 런던 비즈니스스쿨의 게리 하멜 교수는 ‘비즈니스 모델’을 뒤엎으라고 하는데요. 대체 이게 무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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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Innovate Business Models (Whirlpool, Priceline.com)
According to Professor Gary Hamel, the business strategist, innovation seeking corporations in the 21st century should try a new business model instead of R&D. How could this be done within your organ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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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없이 일하는 서비스 외주업체. 기대만큼 아웃풋을 뽑아낼 방법 없을까? (델타에어라인, GE&F)
서비스 아웃소싱 해보셨나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IT업무로 국한돼 있던 게 점차 인사업무나 R&D 등으로 그 분야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게 꽤나 골치 아픈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입찰땐 딱이다 싶던 외주업체가 막상 일을 진행하다 보면 자꾸 삐그덕대는 거지요.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 제대로 아웃풋을 뽑아낼 방법 없을까요?
전략
B2B 부품 업체는 고객사만 신경 쓰면 된다? B2B2C로 탈바꿈하라! (시마노, 비브람)
B2B 부품 업체들은, 언제 고객사가 마음 돌릴지 몰라 불안할 때가 많죠. 아무리 품질 좋아도, 고객사 꽉 붙잡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요. 그럴 때는 B2B2C 전략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답니다!
전략
초반에 반응 좋았던 우리 신제품, 날이 갈수록 안 팔린다? (애플, 크록스)
혁신적인 신제품을 시장에 내놨는데 첫 반응이 좋습니다. 그럼 환호하며 생산량을 늘리죠. 하지만 섣부른 판단은 금물! 이 인기도 일장춘몽으로 끝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전략
GE에는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 (GE)
글로벌 기업 GE가 친환경 사업으로 한 단 계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필요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모으는데 좀 독특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는데요. 그게 뭔지 함께 보실까요?
전략
함께 해외로 나가자는 대기업! 손을 잡아야 하나? 뿌리쳐야 하나? (현대기아자동차)
함께 외국으로 진출해 보자는 대기업의 제안.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좋은 기회’라는 생각으로 앞뒤 가리지 않고 덤벼들었다가는 투자금도 못 건지고 철수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현명한 선택을 하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전략
재미있는 제도로 기업 윤리를 지키는 회사가 있습니다. 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전략
차별화된 우리 신제품. 도대체 안 팔리는 이유가 뭘까? (선트러스트, 애플)
국내 10개 신제품 중 8개는 2년 안에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분명 시중에 있던 기존 제품과 다른 차별화 포인트를 살려 야심차게 출시했을 텐데, 허무하게 실패하고 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차별화 포인트의 세 가지 조건을 갖추지 못해서라고 하는데요. 그게 뭘까요?
전략
혹시 이번 새해 경영계획도 ‘연 매출 1000억 달성’, ‘영업이익 10%’처럼 재무적인 목표만 잔뜩 세우셨나요? 하지만 앞서가는 글로벌 기업들은 뭔가 다르다는데요.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전략
신사업! M&A보다 훨씬 많이 남는 장사가 있다? (SK플래닛, 3M)
흔히 신사업 하면 M&A를 떠올립니다. 기존 사업분야와 거리가 먼, 완전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기에는 M&A보다 빠른 방법이 없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M&A처럼 큰 돈과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고도 새로운 분야의 사업을 시도하는 또다른 방법이 있다는데요. 그게 뭘까요?
전략
‘투명 경영’을 잘 한다고 인정받는 기업들이 그렇지 않은 기업들에 비해 성과가 몇 배나 더 높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제 투명성은 윤리적 구호가 아닌, 기업의 떡을 키우는 핵심 열쇠가 됐는데요.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 우리 회사를 투명한 조직으로 탈바꿈 시킬 수 있을까요? 투명 경영의 모범으로 자주 거론되는 GE에게서 그 비법을 캐 보시죠!
전략
당장 눈 앞의 실적에만 정신 팔린 임원들. 멀리까지 보며 일하게 할 수 없을까? (존슨앤존슨, 카길, IBM,ABB, 바스프)
근시안을 가진 사람들은 먼 곳을 잘 못 보죠. 그런데 우리 회사 임원들 중에도 근시안을 가진 것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장기적 안목으로 회사를 이끌어가지 않고, 그저 단기 재무실적을 올리는 데만 목을 매는 거죠. 회사의 미래는 도통 생각지 않는 듯한 이들.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전략
어렵고 막막한 M&A, 세 가지 편견을 깨면 성공이 보인다! (베인 엔 컴퍼니)
M&A는 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유용한 전략입니다. 하지만 막상 M&A를 생각하면 막막하고 그저 남의 이야기처럼만 느껴지는데요. 우리가 이렇게 M&A에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는 이유는 세 가지 편견 때문입니다. 대체 그 편견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뒤에 가려진 진실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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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보다 협력, 협력사와 함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품질과 원가를 한번에 잡을 방법이 없어 답답하신가요? 이때는 혼자 고민 말고 눈을 밖으로 돌리면 답을 찾을 수 있는데요. 품질과 원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전략
‘왜 사야 하냐’고 고객이 묻는다면? 일관된 전략으로 설득하라!(나이키, 구찌)
비슷한 제품들이 넘쳐나는 시장 상황, 고객의 마음 속에 우리 제품만 콕 심어주고 싶으신가요? 그 방법이 궁금하신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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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는 다 적일까? 적과의 동침을 시도하라!(다임러, P&G)
끊임없는 경쟁 속, 커져만 가는 투자비용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쓸데 없는 투자비용을 확 줄여 경영 효율화를 이루고 싶으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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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기업이 살아남는 법? 개발자가 고객을 직접 만나게 하라 (케메탈사, 그로만 엔지니어링)
B2B 시장도 B2C못지않게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품질도 비슷비슷 가격도 비슷비슷한 상황에서, 어찌됐건 경쟁사를 이기기 위해 아둥바둥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지요.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한데요. 고객사야 원하는 것을 콕 집어서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기업이 눈에 쏙 들어오겠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은 해결사인 제품 개발자를 고객에게 직접 연결하는 것입니다.
전략
탐나는 신규시장, 터지면 대박인데 그만큼 리스크도 커서 고민이다? (월마트, 포스코)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는 데는 항상 리스크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시장상황이 급변하는 때엔 더더욱 그렇죠. 그러니 아무리 탐이 나는 시장이라 해도 대규모 투자를 하는 데는 주저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때 리얼옵션 전략을 활용하면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다는데요. 이게 뭘까요?
전략
비(非)고객에게 눈을 돌리면 금맥이 보인다! (프레타망제, 카젤러와인, 캘러웨이)
수많은 CEO들이 어떻게 하면 시장을 획기적으로 넓힐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이를 위해 기존 고객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하지요. 하지만 세계적인 경영학자인 피터 드러커는 오히려 우리 제품을 사지 않는 비(非)고객 들에게 집중해야 시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다양한 사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전략
시너지 효과 나면 M&A는 무조건 성공? 3가지 체크리스트를 먼저 챙겨라! (러버메이드, 뉴웰, 켈로그)
많은 기업들이 두 회사가 합쳐졌을 때의 시너지 효과만을 보고 M&A의 실행 여부를 결정합니다. 서로의 약점을 잘 보완할 수 있고, 강점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M&A를 실시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러한 M&A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회사인 베인 앤 컴퍼니는 M&A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너지 효과뿐만 아니라 세 가지 포인트를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 도대체 그 세가지 포인트가 무엇일까요?
전략
How to Succeed in a Red Ocean (Ediya Coffee)
Most businesses fight for huge stores by busy streets, but one company denies competing for such locations deliberately. Why?
전략
미국기업보다 미국인의 마음을 더 잘 헤아린 한국회사가 있다? (오로라 월드)
‘현지화’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죠! 그런데 한 완구회사는 나라별 문화를 파악해 제품을 만드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좀 더 업그레이드된 현지화 전략을 펼쳤다고 합니다. 세계시장을 제패한 그들의 전략, 대체 뭘까요?
전략
보통 매출이 떨어지면 가격부터 낮추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브랜드 가치도 함께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전략이라고 하는데요. 오히려 남들이 할인을 할 때, 가격을 낮추지 않고 제품에 가치를 추가하면 소비자에게 더 사랑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일까요?
전략
해외는 나가야겠는데, 리스크는 많고...어떻게 해야 하나? (월풀,필립스)
해외 시장에 진출하려고 하는데, 너무 큰 리스크 때문에 고민하시나요? 단독 법인으로 진출하자니 너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합작법인을 만들자니 상대방에 대해 잘 모르겠고… 해외 시장 진출 시에, 최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바로 리얼 옵션(Real Option)입니다.
전략
B2C시장을 노리는 B2B기업이라면 마케팅 마인드를 리셋하라! (아크미 벽돌사, 더블에이, 산요)
많은 B2B기업들이 이전투구로 변해가는 시장 상황에 B2C시장을 곁눈질합니다. 기존 시장에서 쌓은 경쟁력으로 일반 소비자 시장을 공략해보겠다는 심사인데요. 그런데 주의할 점은 기존의 영업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B2C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전략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혁신적인 신제품을 개발하셨습니까? 한시라도 빨리 출시하고 싶어 조바심이 나실 텐데요. 하지만 잠시 진정하시고 살펴보셔야 할게 있습니다. 바로 혁신의 파트너인데요. 이것을 고려하지 않으면 아무리 완벽한 제품이라도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도대체 혁신의 파트너가 뭘까요?
전략
박람회를 통해 대박난다? 3가지 포인트를 챙겨라! (아마르떼,도바,콴티센스,비앤비 컴퍼니)
박람회에 부스를 마련해 우리 기업과 제품을 알린다? 중소규모의 B2B 기업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 보셨을 겁니다. 수많은 바이어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니까요. 그런데 참가만 한다고 계약이 뚝 떨어지는 건 아니죠. 박람회를 통해 최대한 많은 계약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단계별로 챙겨야 할 게 있다는데요. 그게 뭘까요?
전략
최소의 리스크로 신사업에 성공하고 싶다? 리틀 벳을 기억하라!
스타벅스, HP, 픽사는 모두 제품에 대한 전문성이 없는 상황에서 신사업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데요. 바로 리틀 벳입니다. 이게 뭘까요?
전략
M&A가 성공에 이르는 마지막 열쇠는 문화 통합! (존슨왁스, 렌즈 엔드)
좋은 가격으로 계약서에 서명까지 하면 M&A는 해피엔딩일까요? 아니요. 두 회사가 진짜 하나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전략
매출이 제자리 걸음이라 환장하겠다? ‘고객’을 바꿔라! (질레트,하겐다즈,월풀)
매출이 몇 년째 제자리 걸음이라 속이 타세요? 혹시 책상에 앉아 머리만 쥐어짜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고객을 한번 바꿔보십시오!
전략
사양사업이라고 고민하고 계세요? 업을 재정의 한번 해보세요! (스타벅스,프로스펙스,룩옵티컬)
혹시 사양산업에 속해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까? 사양산업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른 사업으로 갈아탈 생각이신가요? 단순히 다른 사업에 뛰어 드는 것보다 더 좋은 해결책이 있습니다. 안경 산업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 룩 옵티컬을 통해 '업의 재정의'라는 해결책을 모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략
공유 비즈니스가 먹히는 세상! 확실하게 성공하려면 3 가지를 챙겨라! ( GM, 구글벤처스, 릴레이라이즈, 아마존 프라임에어, 에어비엔비, 독베이케이)
수 천 만원을 들여 산 자동차. 하지만 사람들이 실제로 이를 타는 시간은 하루 중 5%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몇 만 원짜리 전기 드릴도 못 몇 개 박고 나면 당최 쓸 일이 없는데요. 이렇게 집안 어딘가에 잠자고 있을 물건들을 잘만 포착하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체 이게 무슨 얘기일까요?
전략
강자의 룰 아래선 승산 없다! 3C를 바꿔 새로운 판을 만들어라! (타이어뱅크)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는 속담이 있죠. 무작정 남을 쫓아가려고 해선 안 된다는 건데요.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그대로 쫓아가선 승산이 없겠죠. 아예 판 자체를 바꿔야 할 텐데요. 교체용 타이어시장에서 새로운 룰을 만들어 우뚝 선 타이어뱅크의 사례를 통해 그 전략을 배워보죠.
전략
우리 회사가 내세울 경쟁력? VRIO 검증을 통해 찾아라! (사우스웨스트항공, 스타벅스)
애플, 나이키, 코카콜라처럼 잘나가는 회사들은 남들보다 확실히 잘하는 핵심 역량이 있는데요. 우리 회사만의 핵심역량을 찾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전략
신 사업팀은 다르게 관리하지 않으면 망한다! (판데식, 테크트로닉스)
야심차게 시작한 신사업, 베테랑 리더에 빠릿빠릿한 직원들을 모아 관리도 특별하게 했다. 그런데 성과는 실망스럽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관리 방법을 체크해 보세요.
전략
온라인 업체들의 가격 압박에서 오프라인 업체가 살아남는 방법은?
온라인 업체들이 값싼 가격을 앞세워 오프라인 업체를 압박해옵니다. 오프라인 업체들이 살아남을 방법은 없는 걸까요?(K2, LG패션, 브룩스 브라더즈, 코스트코)
전략
남성용 화장품을 너머 군인용 화장품이 뜨는 세상! 틈새의 틈새를 찾아라!
틈새시장이란 말 잘 아시죠? 요즘엔 틈새의 틈새를 노린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일컬어 초니치 마켓(Ultra-niche)이라고도 하는데요. 이거 어떻게 하는 걸까요?
전략
고객이라면 무조건 덮어놓고 OK? 도움이 되는 고객만 남겨라! (이하모니, 프로그레시브)
혹여 한 명의 고객이라도 놓치지 않을까 벌벌 떨고 계신가요? 그러지 말고 그 중에 진짜 우리한테 도움될 고객들만 추려내 관리하세요. 그 방법이 궁금하신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 드립니다.
전략
이것저것 고민하다 다 놓친다! 단순한 원칙으로 승부하라! (시스코,레고)
하룻밤 자고 나면 바뀌는 고객들의 니즈, 사업 환경! 여러분은 여기에 어떻게 대응하고 계신가요? 이것저것 온갖 것을 다 따져가며 전략을 세우고 계신가요? 그렇게 고민하다가는 자칫 다 놓치는 수가 있습니다. 단순함이 최고라는 진리가 이 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일까요?
전략
불황이 인재를 쓸어 담을 절호의 기회라고? (이시스, 에이본)
대부분의 기업들은 호황일 때 직원을 늘립니다. 그리고 불황이 온다고 하면 구조조정을 하죠. 이는 대부분 기업들의 불문율과 같은 건데요. 그런데 이와 정 반대로 행동하는 기업들도 있다고 합니다. 불황일 때 오히려 채용을 늘리고, 호황에는 줄이는 것이죠.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 것일까요?
전략
대박의 기회가 가득한 이머징마켓! 무턱대고 진출했다간 쪽박 찬다? (켈로그, P&G, 힌두스탄 레버, 유니레버, 필립스, 코카콜라)
지금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러서 이머징마켓 진출을 노리고 계신다고요? 시장의 잠재력도 무궁무진한데다가 비교적 경쟁도 덜 치열하기에 탐이 나는 게 인지상정일 텐데요. 그런데 잘나가는 글로벌 기업들도 이머징마켓에서는 이상하게 맥을 못 추는 경우가 많다는데요.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요?
전략
신규사업 시작하기 전, 망하는 시나리오를 세워라! (이랜드그룹, 진로, 해태)
신사업을 시도하다 망하는 기업이 많은데요. 이걸 방지하려면 두 가지를 꼭 챙기라고 하죠. 그게 무엇일까요?
전략
선발주자와의 경주는 승산이 없다? ‘RACE’로 전세를 역전하라! (하이트 맥주, LG유플러스, 락앤락, 알레시)
한참 앞서 달리고 있는 선발주자. 뒤늦게 출발한 기업이 추월하기란 불가능해 보일 텐데요. 선발주자도 약점은 있기 마련. 이를 찾아 공략한다면 승산이 있습니다.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4가지 전략을 눈 여겨 보십시오.
전략
신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CEO는 따로 있다? 3S를 명심하라! (소니, 3M, 제록스)
신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기발한 아이디어? 기술력? 놀랍게도 정답은 CEO의 리더십이라고 합니다. CEO가 어떻게 결정을 내리고 어떤 지원을 해 주느냐가 신사업의 성패를 가른다는 뜻이죠. 그렇다면 CEO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 해답은 바로 3S에 있습니다. 과연 이게 뭘까요?
전략
전략수립과 실행에 모두 능한 리더는 전체의 8% 뿐! 당신은 어디에 속하십니까? 일화를 하나 알아볼까요? 딕과 모리스 맥도널드 형제가 1940년 창업한 맥도널드는 특색 없는 평범한 드라이브인 레스토랑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의 사업성을 한눈에 간파하고 프랜차이즈 권리를 270만달러에 사들였다고 하는데요! 그 후 크록은 모든 시스템을 표준화해 맥도날드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전략
전문가 시장은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영역이다? 전문성을 대중화시키면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인튜이트, P&G, 큐비츠)
전문가 시장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주로 의사나 변호사, 디자이너나 엔지니어, 건축설계사 등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지배하는 시장을 말하지요. 그 동안 이 시장은 함부로 대중화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면 새로운 시장이 보인다고 합니다.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전략
주주가 먼저냐, 고객이 먼저냐? 그것이 문제로다! (존슨엔존슨)
‘기업은 그 무엇보다도 주주의 이익을 가장 우선시해야 한다.’ 이 생각은 지난 수 십 년간 경영의 불문율로 여겨져 왔습니다. GE나 코카콜라 같은 글로벌 대기업들은 이를 바탕으로 경영의 방향을 결정해 왔죠. 하지만 오늘날에는 더 이상 이 생각이 먹히지 않는다는데요. 그렇다면 기업은 무엇을 가장 우선해야 할까요?
전략
품질, 가격만 따지던 시대는 끝! 착한 소비자의 시대가 열렸다! ( 베자, 트리플래닛)
아직도 소비자들이 가격 싸고 품질만 좋으면 만족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천만해요. 이제 소비자들은 착한 소비를 하겠답니다. 발 빠른 기업들은 이런 착한 소비자들에게 자부심을 주는 비지니스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요. 그 비결이 뭔지 함께 살펴 보실까요?
전략
치열한 경쟁 속 판매의 물꼬를 트려면? ‘서포트 시스템’을 만들어라! (웅진그룹, 리바이스)
아무리 빠른 기차라도 철로가 있어야 달릴 수 있고, 아무리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라도 냉동장치가 있어야 팔릴 수가 있겠지요. 이처럼 어떤 제품들은 뒷받침 돼야 할 별도의 장치, 즉 ‘서포트 시스템(Support system)’이 있어야만 잘 팔릴 수가 있는데요. 이에 몇몇 기업들은 자기들만의 독특한 시스템을 만들어 제품 판매에 물꼬를 트고 있습니다. 사례와 함께 살펴 보시죠!
전략
여러분의 기업 전략, 겉멋만 잔뜩 든 건 아닌가! (인터내셔널 하베스터, DEC)
새해가 오면 경영진들은 머리를 맞대고 기업을 이끌 새로운 전략을 세웁니다. 그런데 고생해서 어렵게 전략을 세웠다고 해서 다 좋은 전략이 아니라고 합니다. 잘못된 전략을 세우지 않기 위해 몇 가지 포인트를 주의해야 한다고 하죠. 자세히 알아볼까요?
전략
M&A때 웃돈을 너무 많이 쳐줬다? 문제는 시너지를 과대평가한 것! (맥킨지, 비벤디 그룹, 한솔제지)
기업을 인수하고 봤더니 우리가 너무 비싸게 주고 샀다면? 속에서 천불이 날 텐데요. 이런 일은 왜 일어나는 걸까요?
전략
신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점쳐보고 싶다면, 5가지를 캐물어라!
신사업 진출 하기 전 이 5가지를 꼭 확인해보세요!
전략
시대가 변해 더 이상 안 팔리는 우리 제품, 해결의 실마리는 어디에? (후지필름,마블 코믹스)
카메라 필름, CD음반, 만화책. 이것들은 소비자의 발길이 점점 끊기는 제품들입니다. 즉, 대표적인 사양사업들인데요. 그러면 이 업에 있는 회사들은 죄다 망했을까요? 망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잘된 회사도 많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한 걸까요?
전략
고객 많다고 좋아만 하다간 쫄딱 망할 수 있다! 내 사람에게만 집중해라! (몬태나 은행)
고객 많으면 마냥 좋을 줄 알았는데. 때로는, 고객 관리하느라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을 때가 있죠. 특히 여윳돈 부족한 중소기업에게는 더 큰 고민일 텐데요. 그런데, ‘불친절 전략’으로 이 고민을 해결한 은행이 있다고 합니다. 무슨 얘기일까요?
전략
업(業)을 새롭게 정의해 보라는데 잘 안 된다고? 2가지만 기억하라! (IBM, 할리 데이비슨, 룩옵티컬)
우리가 하는 업(業)을 어떻게 정의 내리느냐에 따라 제품 혹은 서비스의 성격은 완전히 달라지는데요. 가령, 같은 요식업이라도 그냥 음식을 판다고 생각하는 기업과 고객들에게 행복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생각하는 기업은 제공하는 서비스가 달라질 수밖에 없겠죠. 자, 그런데 업을 새롭게 정의 내린다는 건 사실 쉬운 일은 아닌데요. 2가지 팁을 기억하세요.
전략
70%가 실패로 끝난다는 M&A. 성공하려면 네 가지 함정을 잘 피해라! (두산그룹)
기업 성장의 돌파구라고 하면 M&A를 가장 먼저 꼽는데요. 하지만 섣불리 시도하다간 낭패를 보기 십상이죠. 실패율이 무려 70%나 되는데요. 실패하는 기업 중 십중팔구는 네 가지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과연 네 가지 함정은 무엇이며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요?
전략
엄청난 성공을 불러왔던 전략! 쿨하게 버리지 못하면 큰일난다? (A&P, 브리테니커)
변화가 필요한 순간, 발목을 잡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나태한 직원들? 자금 부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놀랍게도 우리 회사를 성장시켰던 과거의 멋진 전략이 그 중의 하나일 수 있습니다. 과연 이게 무슨 소릴까요?
전략
인수할 기업 서류로만 평가하면 무조건 실패! 4C를 챙겨라 (브리지포인트캐피털, P&G)
M&A때 기업가치는 대개 현금흐름표, 대차대조표 같은 서류로 평가하죠. 그런데 '눈에 안보이는 자산'을 놓치면 낭패를 본다고 합니다!
전략
튀려고 하면 할 수록 경쟁사와 비슷해져 도대체 이길 수 없다!뭐가 문제일까? (커브스,넥슨,인앤아웃버거)
경쟁자 보다 더 튀어보려고 죽어라 노력 했는데 별로 성과를 못 보셨다고요? 이제 그냥 튀어서는 소비자들이 알아주지 않습니다. 날로 치열해지는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방법일까요?
전략
팬카페까지 거느린 편의점 와와, 그 인기비결은? (와와(Wawa)편의점)
펜실베이니아 주의 작은 동네에서 출발한 와와(Wawa)편의점. 그런데 지금은 백 만 명이 넘는 팬과 팬카페까지 거느린 인기 편의점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요. 대체 그 비결이 뭘까요?
전략
허울뿐인 ‘전략적 제휴’는 가라! 진정한 파트너를 만들어라! (AMD, 쉐링푸라우, 일라이 릴리)
‘전략적 제휴’하는 기업은 많은데 성공하는 기업은 18%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파트너 선택과 관리에 문제가 있어서 인데요. 무슨 이야기 일까요?
전략
밖에 나가 싸워 이길 제품을 만들고 싶다? 내부 경합을 벌여라! (애플, 롯데호텔)
시장에 내 놓아도 절대로 뒤지지 않겠다 싶어 출시한 제품이 보기 좋게 한 방 먹고 들어왔다면, 정말 속상하시겠죠? 이럴 땐 안에서 미리 싸움을 시켜보고 막판까지 살아서 이긴 놈을 내보내면 된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전략
선택과 집중 하고 싶은데, 기준을 모르겠다면? 잘나가는 기업 ‘다농’을 벤치마킹하라!
요즘 같은 초경쟁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들 하죠. 하지만 막상 이걸 시작하려면 뭘 기준으로 할 지 막막한데요. 이럴 때는, ‘사명(Mission)’이 좋은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사명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 ‘다농’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
전략
전략
말 많고 탈 많은 프랜차이즈 갑을관계? 미국의 얌브랜드를 벤치마킹하라! (얌브랜드, 펩시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의 갑을관계!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많은 기업들이 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는데요. 본사와 가맹지점의 관계 속에서 언제 어떤 이슈가 화살이 돼 날아올지 몰라 다들 두려움에 떨고 있죠. 그런데 여기 아주 모범이 될 만한 기업이 있습니다. 전세계에 3만 8천개가 넘는 지점을 두고도 이제껏 별탈 없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기업, 바로 미국의 ‘얌브랜드’인데요. 대체 이들의 비결은 뭘까요?
전략
전략 및 목표 달성은 조직 내 Consensus가 관건! 전략 수립과 실행과정에 어떻게 직원들을 참여 시킬 수 있는지, 전략과 개인의 목표를 어떻게 연계할 것 인지, 전략을 어떻게 끊임없이 알리고 피드백 할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전략
형편없는 매출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가격을 후려쳐야만 한다? 정말 그 방법 밖에 없을까? (현대자동차, 로레알, P&G)
혹시 매출 걱정에 골머리를 앓고 계신가요? 경기가 크게 좋아질 기미가 없고 지지부진한 양상이 계속되다 보면 소비자들은 움츠러들기 마련이지요. 이럴 때 기업들은 으레 ‘폭탄 세일’로 대응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한번 할인을 시작하면 잠깐 동안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다시는 제 값을 받기가 어렵다는 것이지요. 이에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인 베인&컴퍼니는 가격 할인 대신 적용할 수 있는 대안 2가지를 제시합니다.
전략
너도 나도 똑같은 회사를 베끼고 앉았다? 차별화된 벤치마킹을 하라! (베인앤컴퍼니, 파나소닉, 소니, GE, 삼성전자)
흔히 벤치마킹이라고 하면 ‘비슷한 업종’에 있는 ‘잘 나가는 기업’의 ‘성공사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벤치마킹은 생각보다 큰 성과가 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실패의 지름길일 수도 있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전략
손쉽게 돈 버는 법은 따로 있다? 플랫폼 전략을 활용하라 (YES24, G마켓, 리앤펑)
도박판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게임에서 이긴 사람이겠지요. 하지만 승패를 떠나 항상 돈을 버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도박장 주인입니다. 이들은 게임에 이기기 위해 골머리를 싸매지 않고도 가만히 앉아 돈을 벌지요. 이는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래가 이뤄지는 ‘장(場)’자체를 가지면 애써 다른 경쟁자들과 치열하게 싸우지 않아도 수익을 낼 수 있지요. 그렇다면 ‘장’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전략
공룡기업에 맞짱 뜨지 말고 ‘3不 전략’을 펼쳐라! (삼성, P&G, 드라이퍼즈)
거대한 공룡기업에 맞선 작은 우리 회사.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생각이 들 텐데요. 그런데 ‘3不 전략’을 잘 활용하면 계란으로 바위를 깰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미국, 프랑스, 중국과 같은 강대국을 상대로 한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베트남이 사용했던 전략인데요. 과연 경영에서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전략
지금 우리 기업은 잘하고 있다? ‘성공의 덫’에 빠진 건 아닌지 조심하라! (픽사, IBM)
초일류 기업도 과거의 성공에만 연연하다가 몰락할 수 있는데요. 이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략
인력감축 없이 불황 극복이 가능하다? (몬트로즈 트래블, 찰스 슈왑)
불황이라 인력감축을 생각하고 계신다고요? 하지만 당장의 비용 문제로 사람을 줄이면 직원들의 걱정과 불만이 늘어나 로열티가 감소하고 사내 분위기만 어수선해질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다같이 침몰할 수도 없지 않냐고요? 불황 속에서 인력감축 없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전략
공룡기업을 멋지게 거꾸러뜨리고 싶다? 유도의 기술을 활용하라! (트랜스메타, 인튜이트, 윌마트)
공룡 기업들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 시장에서 신생 기업이 살아남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겁니다. 실제로 수많은 신생기업이 빛도 보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하죠. 그런데 무술의 하나인 유도에서 쓰이는 기술을 경영에 접목시키면 공룡기업도 한방에 거꾸러뜨릴 수 있다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전략
불황이 온다면 무조건 비상경영에 돌입한다? 우리 업종만의 불황을 읽어라! (로우스,소호 차이나)
여기저기서 불황이 온다는 조짐이 보이면 많은 기업들은 비상경영에 돌입합니다. 비용을 줄이고 재고 처리에 나서죠. 그런데 불황을 잘 견디고 성공한 기업들 중에는 오히려 투자를 늘리고, 직원을 더 채용하는 등 공격적인 전략을 펼친 곳도 있는데요. 도대체 그렇게 과감한 행동을 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전략
플랫폼 만들기만 하면 끝? 사람들을 끌어들이려면 어떡해야 할까? (소니,루이비통)
거래가 이뤄지도록 장터를 마련하고 그 수수료를 챙기는 플랫폼 비즈니스. 그야말로 앉아서 돈 버는 매력적인 수익모델이지요. 그런데 장터만 만들어 놓으면 끝일까요? 수수료를 많이 챙기려면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북적대야겠지요. 어떡하면 장터에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을까요?
전략
선두주자들이 차지한 사업, 뚫을 방법이 없을까? ‘파괴적 혁신’을 주목하라! (버즈피드)
강력한 거대 미디어 기업들이 방심하고 있는 사이, 심심풀이 뉴스로 시작해서 독자들을 사로잡아버린 매체가 있다고 합니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전략
희뿌연 안개 속 같은 미래? ‘예측시장’에 답이 있다!
우리 회사 우리 제품 내년도 전망이 궁금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 나요? 각종 보고서도 분석해 보고 전문가한테 자문도 구하죠. 이래도 한 치 앞을 내다보기가 여간 쉽지 않은데요. 그렇다면 한번 ‘예측시장’에 물어보세요!
전략
쓰레기로 돈 버는 사업이 있다! (프라이탁,테라싸이클)
미래 성장동력인 그린 비즈니스. 이는 엄청난 기술과 자본이 뒷받침돼야 한다고요? 아닙니다. 생각만 살짝 뒤집으면 쓰레기(Trash)로 현금(Cash)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다 쓴 천막, 지렁이 배설물, 과자 봉지 등으로 돈을 버는 기업들이 있다는데요? 대체 무슨 소리냐고요?
전략
저가로 치고 들어오는 기업들 때문에 죽겠다? 파이터 브랜드를 만들어라! (3M, 앤호이저 부시, P&G)
저가를 무기로 치고 들어오는 경쟁사들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싼 우리 제품이 안 팔려 걱정이신가요? 이럴 땐 우리도 같이 가격을 낮춰야 하나 고민이 되실 텐데요. 기존 제품을 그대로 두면서도 저가 제품들에 맞대응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파이터 브랜드’를 별도로 만드는 건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전략
뜰만한 신제품인지 아닌지 몰라 투자가 고민된다? ‘팝업 스토어’를 활용하라! (P&G, 코카콜라사)
야심 차게 신제품을 개발했는데, 이게 과연 소비자에게 얼마나 먹혀 들지 모르겠다고요? 설문조사나 사전 테스트를 해봐도 딱히 믿을 만한 대답이 나오지 않으셨다고요? 뭔가 새로운 방법 없을까요? 이 고민에 대한 답을 ‘팝업 스토어’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전략
튀려고 하면 할수록 경쟁사와 비슷해져 이길 수가 없다! 뭐가 문제일까? (커브스, 넥슨)
경쟁사와 차별화를 두려고 하지만 현실은 거기서 거기라면, 이 비즈킷을 보세요!
전략
현금 사정만 보고 불황나기 전략을 짠다? 우리의 브랜드 파워를 함께 챙겨라! (카니발, 스타벅스, 성광전자)
불황이 닥치면 대개 기업들은 지금 수중에 얼마나 있나를 챙기게 됩니다. 현금 사정이 넉넉해야 어려운 시기를 나기가 쉬운 법이니까요. 이에 불황 전략은 현금 보유량이 유일한 기준이 되기가 쉬운데요. 그런데 이때 우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함께 챙기면 불황을 이겨내는 제대로 된 전략을 훨씬 더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무슨 말일까요?
전략
비용 잡아먹는 비(非)핵심 업무들. 싸고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도요타,휴맥스)
우리 회사 특정 부서의 업무를 통째로 아웃소싱 하는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불황에 각광을 받고 있지만 소수의 기업만이 성공한다는데요. BPO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전략
우리 회사 성장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하다? 2가지 기준으로 판단하라! (슈틸,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코닝, 그린 마운틴 커피 로스터)
우리 기업이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려면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전략
남들 다하는 흔해빠진 SWOT 분석? 제대로 활용하면 최고의 무기다! (맥켈란, IBM)
SWOT 분석이라 하면 경영학원론에서 배운 아주 기초적인 툴로 알고들 계시죠. 그런데 SWOT을 제대로 활용하면 전략을 짜는 데 강력한 무기가 될 수도 있다는데요. 대체 무슨 말일까요?
전략
공룡기업에 밟혀죽겠다. 어떻게 살아남을까? (펩시콜라, Dell, 오케이 아웃 도어 닷컴)
아무리 값싸고 뛰어난 제품을 내놓아도 팔 곳이 없다? 이미 시장을 장악한 공룡기업들의 견제 때문에 좌절해본 적이 있으시다면, 묘책이 여기 있습니다. 공룡기업의 견제를 뚫는 생존 전략을 소개해 드립니다.
전략
뺏기기 싫은 1위, '폭풍의 눈'이라면 안전하다! (질레트, P&G)
누구에게도 뺏기기 싫은 1위 자리, 어떻게 하면 계속 지킬 수 있을까요? 한 번 1위를 영원한 1위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해 드립니다.
전략
자꾸만 실패하는 경영 전략, 세 가지 포인트를 점검하라! (맥도날드, 델, Safeco)
유명 경제지인 포천이 지난 10년간 500대 기업들의 경영 전략을 조사한 결과, 그 성공률은 고작 25%밖에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2006년 맥킨지 조사에서도 역시 실패 확률이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대체 왜 애써 만든 경영전략이 실패하는 것일까요?
전략
전략만 잘 세우면 끝? 실행에서 막히면 말짱 도루묵이다!
기업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경영전략. 그러나 계획했던 것만큼 성과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때, 전략만 뜯어 고친다고 해결이 될까요?
전략
골리앗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다윗이 살아남으려면? 게릴라 전략을 활용해라! (크레인스 시카고 비즈니스, 리복)
대기업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중소기업들은 대부분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살아남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세계 최고의 마케팅 전략가들은 전쟁에서 힘이 절대 약한 측이 구사하는 ‘게릴라 전략’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대체 무슨 소리일까요?
전략
아웃소싱, 함부로 맡겼다가는 큰 코 다친다! ( IBM, 나이키,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우리 회사 업무를 외부 업체에 맡기는 아웃소싱. 효율적인 업무 처리와 비용 절감이라는 효과 때문에 많이들 쓰고 계시는 전략일 텐데요. 그런데, 앞뒤 가리지 않고 아무 업무나 외부에 맡겼다가는 아웃소싱 업체에게 질질 끌려 다니는 신세가 될 수도 있다는데요.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일까요?
전략
제살 깎는 출혈경쟁으로 미칠 지경이다? 이문이 남는 공짜 전략을 펴라! (한국 네슬레, 라이언에어, 넥슨, 판도라, 타다카피, 프랙티스 퓨전)
경쟁사들과의 제살깎기식 출혈경쟁으로 몸서리쳐본 적 있으신가요? 당장 눈앞에 보이는 고객을 뺏길 수 없어서 값을 내리긴 했는데, 이러다 본전치기도 못할까 봐 걱정이라고요? 이럴 땐 아예 공짜 전략으로 확 치고 들어가 보십시오. 대체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전략
막강한 경쟁자에 눌려 밟혀 죽을 상황입니까? ‘공짜 전략’을 생각해 보십시오.(라이언에어)
막강한 경쟁자를 도무지 이길 방법이 없으시다고요? 골리앗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방법, 바로 공짜에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지금 비즈킷을 통해 확인하시죠!
전략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면 글로컬라이제이션 (Glocalization)을 기억하라 (월트디즈니사, 필립스, Zara, 네슬레)
해외시장 진출할 때 이거 참 고민되죠? '현지화를 해야 하나, 표준화를 해야하나' 선택하지 마세요. 두 전략, 섞어보세요!
전략
How GE Starts New Businesses (GE)
GE is looking to take the company to the next level with their eco-friendly business. But the way of collecting necessary technologies and ideas is what separates them from the rest of the pack. Let’s take a look!
전략
우리 물건이 더 이상 소비자에게 먹히지 않네. 돌파구를 어디서 찾나? (IBM, 후지 필름, 마블 코믹스)
필름, CD, 만화책의 공통점은? 더이상 소비자가 찾지 않는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즉 대표적인 사양 사업들입니다. 그러면 이 업에 있는 회사들이 망했을까요? 망하기는 커녕 더 잘된 예도 많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전략
고객사가 우리를 못미더워한다? 세계적인 ODM업체 시몬느를 벤치마킹하라! (시몬스)
고객사의 마음을 확 붙잡아 매두는 건 모든 납품업체의 바람일 텐데요. 여기 핸드백 ODM업체 시몬느를 한번 눈여겨보면 어떨까요? 루이비통, 버버리 등 전세계 내로라하는 고급 브랜드들이 오랫동안 이 회사의 탄탄한 매출을 차지하고 있으니까요. 시몬느의 비법, 뭘까요?
전략
평범한 일상 속, 소비자들의 튀는 행동을 찾아라(보다폰, 킹오브쉐이브)
하늘 아래 더 이상 새로운 아이템은 없다고 느껴지시나요?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기 위해 고전 중이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전략
불황 때문에 죽을 지경이라면? 제대로 된 선택과 집중으로 뛰어넘어라! (캐논,코닝)
불황 때문에 못 살겠다고 아우성입니다. 하지만 ‘선택과 집중’을 잘만 활용하면 불황 속에 숨은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데요. 어떻게 하면 기막힌 ‘선택과 집중’을 할 지 그 비법을 알아봅시다.
전략
최소의 리스크로 신사업에 성공하고 싶다? 리틀 벳을 기억하라! (스타벅스, 픽사, HP)
스타벅스, hp, 픽사는 모두 제품에 대한 전문성이 없는데도 신 사업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들 성공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Little Bets, 즉 작은 도박이었습니다!
전략
무조건 기술만 앞서면 게임 끝? 오버슈팅을 피하라! (다음카카오, 아마존)
새로운 기술 개발, 혼자만 앞서 나간다고 다가 아닙니다. 고객이 정말 원하는 기술을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 드립니다.
전략
불황에는 당장 돈 되는 R&D에 집중해야 한다? 아니다. 3M처럼 미래 먹거리도 챙겨라! (3M)
적잖은 기업들이 불황이 닥치면 맨 먼저 R&D 예산을 줄입니다. 그리고 줄어든 예산마저도 잘 팔리는 제품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집중 투자하죠. 투자비용을 줄여 이익률을 높이고 당장의 매출 상승 효과를 노리는 건데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R&D전략을 수정하면 오히려 장기간 정체에 빠지거나 심지어는 망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무슨 얘기일까요?
전략
매출은 엄청 오르는데 남는 건 없고 직원들은 서로 지지고 볶고 난리다? 성장통을 의심하라! (휴매나)
기업도 사람처럼 커가는 과정에서 성장통을 앓는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매출과 규모는 빠른 속도로 확 커지는데 반해 이를 받쳐줄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탓에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하는 거죠. 이는 기업을 오랜 기간 정체에 빠지게 하거나 심지어 망하게 할 정도로 큰 위험신호라는데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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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려고 아웃소싱 했는데 오히려 돈이 더 나갔다? 숨은 비용을 조심하라! (벤츠,휴맥스)
아웃소싱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뭘까요? 아마 대부분이 ‘비용절감’을 떠올리실 텐데요. 포춘 500대 기업 대다수가 아웃소싱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다 이 때문이죠. 그런데, 아웃소싱을 했는데 오히려 돈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대체 왜 그럴까요? 뭘 조심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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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의 시대는 끝났다. 공유에서 뉴비즈니스 기회를 찾아라! (렌트더런웨이,휩카,에어비앤비)
주말 내내 주차장에서 잠자는 내 차를 이웃에게 빌려주고 돈을 번다는 상상, 에스키모인의 이글루를 빌려 휴가를 보낸다는 상상 해보셨나요? 이게 바로 ‘공유 경제’인데요. 지난해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10대 아이디어’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남들이 생각 못하는 기막힌 신 사업 기회가 숨어있다는데요. 무슨 이야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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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좋아질수록 판매량은 줄어든다? 경쟁의 패러독스에 빠진 것이다! (볼보, 러쉬, 하디스)
하루가 다르게 치열해 지는 경쟁. 여러분들은 승리를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하시나요? 혹시 우리 제품을 사지 않는 사람들을 분석하고,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하지만 그러한 행동이 제품이 더 팔리지 않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는 상황을 경쟁의 패러독스라고 하는데요.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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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경쟁자들 때문에 빛 못보는 우리 제품. 카테고리를 갈아타라 (후지필름, 광동제약)
쇼트트랙을 할 때는 별 성과가 없던 선수가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종목을 전환한 후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경우가 있는데요. 경쟁자들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하는 우리 제품도 이처럼 종목 전환을 하면 큰 인기를 끄는 제품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이게 무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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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헤딩해야 하는 신사업 본부, 이 3가지를 챙겨라! (IBM, 카길, 텍트로닉스)
시장 분석부터 제품 개발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한 게 없는데, 이상하게 신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요? 이럴 때 꼭 챙겨봐야 할 게 있다는데요. 그게 대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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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후보, 우리회사와 궁합 맞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
M&A 후보, 우리회사와 궁합 맞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지 고민되시나요? 평가기관의 평도 좋고, 현금 보유고도 많은데 우리 회사와 합쳤을 때 시너지가 있을지 불분명한 회사들...재무제표를 이용해 M&A 시너지 진단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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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기만 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 3가지 유형을 따라가라! (힐티, 타타, Zara)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 정말 지겹게 들으셨죠. 하지만 막상 시도해 보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럴 때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크리스텐슨(Clayton Christensen) 교수가 정리한 3가지 유형을 알면 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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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통 앓는 기업의 CEO라면 3가지를 챙겨라(두산, 인천국제공항, 비트컴퓨터)
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한다면 마냥 좋은 것 아니냐고요? 꼭 그렇지만도 아닐 수 있습니다. 기업도 사람처럼 성장통을 앓기 때문이지요. 조직의 역량이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여기저기서 쩔쩔매는 일이 생기는 겁니다. GE, IBM, 소니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도 이 성장통 때문에 짧게는 2년에서 길게는 10년 간 정체기를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극복하려면 CEO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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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문제에 대응하는 단순한 규칙, Simple Rules!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리더들은 기업을 이끌 새로운 규칙을 세웁니다. 하지만 실무자 입장에서는 A,B,C…계속해서 새로운 기준들만 추가되어 머리가 지끈한데요. 날마다 바뀌는 환경 속, 흔들리지 않고 탄력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간단한 규칙이 있다고 합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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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한 경쟁자가 갑자기 나타날까 불안하다? ‘레이더스크린’으로 미리미리 포착하라! (닌텐도, 나이키)
이제 동종업계 내에서만 경쟁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엉뚱하게 전혀 다른 업계에서도 경쟁자가 튀어나오기도 하는데요. 이런 예상 밖의 경쟁자들을 미리미리 포착할 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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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개척은 CEO만의 일? 4가지 모델을 잘 따져 직원들이 이끌게 하라! (짐머 홀딩스, 듀폰, 구글, IBM)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기업들. 늘 새로운 사업을 모색해야 하는 건 숙명과도 같은데요. 신사업 개척은 경영진이 고민하고 책임질 일 아니냐고요? 잘나가는 글로벌 기업들은 사내에서 혁신적인 신사업이 계속해서 불이 붙을 수 있도록 시스템화한다는데요. 무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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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기업들도 눈치채지 못했던 기업 몰락의 3가지 증상! (포드, 리바이스)
대부분의 병은 증상을 제때 알아채지 못하고 방치할 때, 더 큰 병을 만드는 법이죠.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이 망하는 증상을 제때 진단하지 못하면 더 큰 실패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이에 세계적인 경영 구루인 짐 콜린스는 기업들이 수시로 체크해 봐야 할 실패의 증상들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그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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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다들 항상 경쟁사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계실 텐데요. 그런데 해외시장에서는 특히 예의주시해야 할 특별한 상대가 있습니다. 그게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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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아이템만 좋으면 성공한다? 천만의 말씀,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그려봐라!
기발한 사업 아이템으로 ‘이거 대박이다’라며 야심차게 시작한 비즈니스, 생각 외로 잘 안 풀린 적 있으신가요? 그걸 피하려면 이걸 한 번 그려 보라는데요. 그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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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커질수록 실행속도는 느려진다? 거대하면서도 날쌘 기업, 삼성을 벤치마킹 하라! (노키아, 삼성,모토로라)
오늘날 스피드는 기업의 흥망성쇠를 결정지을 만큼 중요한 역량이 됐죠. 그런데 문제는 기업이 성장할수록 실행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진다는 건데요. 조직이 커지면 결재라인이 늘어나 의사결정이 느려지는데다가 부서 간 역할과 책임이 분명해져 의견교환이 빨리 이뤄지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여기 ‘거대하면서도 빠른’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삼성이 그 주인공인데요. 과연 이들의 비결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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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큰 그림엔 관심 없고 눈 앞의 일만 보는 직원들,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회사 전략을 정확히 아는 직원, 얼마나 될까요? 그저 주어진 일 처리에 급급한 직원들이 더 많은 현실. 어떻게 해야 직원들 하나하나를 든든한 전략가로 만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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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를 뛰어넘을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거꾸로 가라! (드림웍스,GM,맥도날드)
동화 속 주인공하면 누가 떠오르나요? 신데렐라나 백설공주처럼 아름다운 공주와 백마 탄 왕자가 생각난다고요? 녹색 괴물 ‘슈렉’이 나타나기 전까진 그랬죠. 하지만 갑자기 등장한 이 못생긴 왕자는 이 세상 모든 동화의 기준을 바꿔버리고, 애니메이션 업계를 왈칵 뒤집어 버렸는데요. 바로 여기에 후발주자의 영리한 전략이 숨어 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전략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도 롱런하는 비결? 20마일 원칙을 지켜라! (Stryker, Progressive)
오랜 기간 살아남는 위대한 기업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세계적 경영구루인 짐 콜린스는 ‘20마일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꾸준히 달리는 성장전략, 20마일의 원칙! 과연 이게 무엇인지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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