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몰입하게 만드는 인정의 힘
팀원들을 ‘인정’하면 일에 몰입도 하고 팀 분위기도 좋아진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참고자료
조직문화/가치관
수많은 매장, 관리하기 벅차다면? 매뉴얼을 진화시켜라! (무인양품, 포스코)
담당자에 따라 제멋대로 굴러가는 회사 매장, 제대로 관리하려고 매뉴얼을 만들었는데 영 효과가 없나요? 매뉴얼로 매장관리 똑 부러지게 하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조직문화/가치관
[가치관 경영1] 처우는 별 거 없는데 직원들이 신이 나 일한다고? 대체 그 비결이 뭘까?
일이 쉬운 것도, 월급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복지혜택도 고만고만 한데 직원들이 늘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일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비결이 뭘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잘못된 선택을 할까봐 늘 불안하다? WRAP을 명심하라!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B는 Birth, D는 Death, C는 Choice인데요. 즉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선택의 순간에 직면한다는 거죠.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안타까운 건 매번 불안하다는 겁니다. 혹시라도 잘못된 결정을 내리면 어쩌나 하는 거죠. 이런 불안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조직의 에너지를 쪽쪽 빨아먹는 ‘에너지 뱀파이어’를 관리하라! (미드웨스트항공)
혹시 ‘에너지 뱀파이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이는 마치 흡혈귀처럼 주변 사람들의 에너지를 쪽쪽 빨아먹는 사람들을 일컫는데요. 이를테면, 매사에 가시 돋친 말을 내뱉거나, 냉소적이고 비판적이어서 주변 사람들의 일할 의욕을 꺾어놓는 사람들이죠. 그렇다면 우리 회사에 있는 ‘에너지 뱀파이어’들은 어떻게 찾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걸까요?
조직문화/가치관
가치관, 보이지 않지만 우리 회사에 이미 있다니! 무슨 말일까?
우리 회사에 가치관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가치관은 한 기업의 ‘혼’입니다. 혼이 없는 사람이 없듯이 가치관 없는 기업은 없습니다. 다만 보이지 않을 뿐이지요. 창업자의 모든 주요한 액션은 근본적으로 그의 가치관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가치관 경영이란 그 액션의 근저에 있는 가치를 찾아내어 명료화하는 과정입니다. 무슨 말일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사장이 직접 직원들 중매 서주는 회사가 있다? (니혼쇼쿠켄)
말로만 ‘우리는 가족’이라고 외치는 회사, 고개를 갸우뚱해 본 적 있으신가요? 이 회사에 들어오면 진짜 가족을 만들어 준다고 하는데요. 대체 무슨 얘길까요?
조직문화/가치관
내 앞에서는 친한 척, 뒤에서는 으르렁... 부서 이기주의 어떻게 하나? (휴맥스, IBM, BP사)
‘제발 좀 친해지길 바래!’ 부서간 반목과 갈등 때문에 고민 많으시죠? 바로 사일로 효과때문입니다. 즉 어느 조직에서나 비일비재하게 벌어지는 부서 이기주의 와 팀간 장벽을 이야기 하는 것이죠. 이것은 회사를 망하게 하는 첩경입니다.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컨설턴트처럼 문제 해결하려면? 로직트리가 답이다! (맥킨지)
회사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들, 매번 즉흥적으로 해결해 결국 후회만 남으셨나요? 이제 ‘로직트리’로 우리 회사에 꼭 맞는 문제 해결법 찾아보세요!
조직문화/가치관
객관적으로 의사결정 한다지만 이미 마음은 정해져 있다? 확증편향의 늪에서 나와라! (LG생활건강, 휴맥스)
아홉수에는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사실 크고 작은 나쁜 일은 항상 일어나죠. 다만 아홉수에 안 좋은 일이 생긴다는 믿음 때문에 유독 그때 일어나는 일이 크게 부각되고 기억에 남는 건데요. 심리학에서는 이를 확증편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여러분의 의사결정을 왜곡시키는 함정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대체 무슨 말일까요?
조직문화/가치관
목표를 달성 못하는 직원들 때문에 미치겠다? 동기를 자극하는 목표를 세워라! (포스코, 애플)
직원들이 목표 달성을 못해서 속상하신가요? 일본에서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열렬히 소망하는 목표여야만 이룰 수 있는 가능성도 높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직원들이 간절히 이루고 싶어할 만한 목표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다음 세 가지 방법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조직문화/가치관
복지 비용은 정해져 있는데, 직원들은 자꾸 다른 혜택을 요구한다면? 카페테리아 플랜으로 해결하라! (교보 생명, 인터네셔널 페이퍼, IBM)
직원이 늘어나면 연령대가 다양해지고,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도 다양해 집니다. 자연스럽게 복지에 대한 니즈도 늘어나지요. 하지만 정해진 비용으로 모두를 만족시키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카페테리아 플랜을 활용하면 비용을 더 지출하지 않고도 모두가 만족하는 복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카페테리아 플랜이 뭘까요?
조직문화/가치관
회사서 웬 잡담? 잘만 이용하면 황금알도 낳는다! (HP)
‘거기 뒤에! 잡담하지마!’ 어려서부터 우리에게 잡담은 금기시됐었죠. 부모님도, 선생님도 어김없이 잡담금지 명령을 내렸으니까요.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직원들의 업무시간과 생산성을 갉아먹는 잡담은 경계의 대상이죠. 그런데 이 잡담이란 것이 긍정적 힘을 갖고 있어 조직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는데요. 이게 대체 무슨 말일까요?
조직문화/가치관
힘 세고 오래가는 에너자이저 직원은 어떻게 만들까? (삼성전자,얌브랜즈,자포스)
다들 열심히 일하는데도 왜 성과는 바닥일까요? 인센티브도 넉넉히 주는데 직원 만족도는 왜 떨어지는 걸까요? 이는 직원들의 에너지를 빼먹기만 하고 채워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직원들의 에너지를 채워 성과 높이는 법, 지금 확인하세요!
조직문화/가치관
[가치관 경영18] 박봉에 허드렛일처럼 보여도 자부심 갖고 일하게 할 방법이 있다? ‘사명’으로 업(業)을 재정의하라! (다이소)
박봉에 자칫 허드렛일처럼 보이는 일을 해도 자신이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가득 찬 직원! 자기 일을 정말 사랑한 나머지, 언제나 싱글벙글 웃는 얼굴로 일을 즐길 줄 아는 직원! 대체 그런 직원들은 어디 있냐고요? 바로 균일가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다이소’에 있습니다. 대체 그 비결이 무엇일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직원들이 꿈을 꾸면 회사의 미래가 달라진다! (하늘빛, 퀴큰론스)
꿈도 열정도 없이 주어진 일 하기에만 급급한 우리 직원들. 다시 전속력으로 꿈을 향해 뛸 수 있게 만들고 싶으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조직문화/가치관
[가치관 경영7] 그저 돈만 아는 얄미운 직원들 그들 탓일까? 내 탓일까?
우리 회사 직원들도 자신의 일의 의미를 깨달아 열정을 가지고 일했으면 하시나요? 가치관을 통해 전직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게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조직문화/가치관
지지부진한 의사결정, RAPID로 스피드하게 해결하라! (호스피라)
회사에서 뭐 하나 결정하려면 이런 저런 훈수 두는 사람이 참 많죠. 덕분에 결정은 안 나고 시간만 질질 끌게 되는데요. 의사결정, 속 시원하게 하고 싶으신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조직문화/가치관
사내 가십, 우습게 여길 일 아니다! (메리케이 코리아)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으레 근거 없는 소문이나 험담 등 부정적인 가십이 돌기 마련이지요. 그런데 회사 내에서 떠도는 가십을 무방비 상태로 방치했다가는 정말 큰 코 다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잡념이 많아져 몰입도가 떨어질 뿐 아니라 서로간 불신도 커지기 때문이죠. 우리 조직 내에 떠도는 가십을 한 번에 휘어잡고 싶다면 뭘 어떡해야 할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성과는 좋지만 팀워크를 해치는 썩은 사과, 어떻게 골라내나? (멘스웨어하우스, 아이데오, GE)
실적은 좋지만 팀 분위기를 흐리는 직원 때문에 고민해 본 적 있으시죠? 이들을 썩은 사과라고 합니다. 썩은 사과를 그대로 방치하면 주변 사과까지도 썩게 되듯이 그들은 조직 전체를 병들게 만듭니다. 이 썩은 사과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청소만 잘 해도 변화의 새 바람이 몰려 들어온다? (㈜무사시노, 삼원정공, 이랜드, 헤스본)
새로운 변화가 절실한데 직원들이 맘처럼 안 움직이나요? 이럴 땐 사무실 '청소'부터 시작해보세요!
조직문화/가치관
소통이 잘 되는 회사, 어떻게 만들 수 있을 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직원들의 뇌를 알면 생산성이 올라간다?(타겟, P&G, 얌 브랜드)
직원들을 무조건 밀어붙이고 채찍질한다고 해서 그들의 성과가 오르는 건 아니죠. 이럴 땐 직원들의 뇌에서 일어나는 메커니즘을 활용하면 지혜롭게 직원들의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데요. 무슨 말이냐고요?
조직문화/가치관
결정은 언제나 본사의 몫? 세븐일레븐의 생각은 다르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회장 스즈키 도시후미는 ‘현장을 중시하고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경영원칙을 늘 강조한다는데요. 세븐일레븐에 녹아 있는 그의 원칙, 함께 살펴보실까요?
조직문화/가치관
[가치관 경영13] 전문경영인의 가치관 경영은 오너 경영인과 달라야 한다!
전문경영인이 하는 가치관 경영은 오너 경영인이 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다짜고짜 직원들을 불러 놓고 가치관을 만들면 안 됩니다. 그 전에 먼저 꼭 해야 할 것이 있는데요. 창업주의 가치가 이미 조직 곳곳에 배어있기 때문에, 우선 그 가치가 무엇인지부터 직원들과 함께 토론하며 알아내야 합니다. 그것이 시작입니다.
조직문화/가치관
[가치관 경영6] 위임만 하면 천방지축! 가치관 경영이 해결해 준다!
권한을 위임하면 좋다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결과가 너무 실망스러웠나요? 그러나 전 세계 곳곳에 99개 지사를 둔 맥킨지는 완전 자율을 주는 데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바로 가치관 경영을 하기 때문이죠. 자율과 통합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주는 묘책, 가치관 경영, 지금 만나보시죠!
조직문화/가치관
관리자가 단 한 명도 없는 회사, 상상이 되시나요? 엉망진창 난리가 날 거라고요? 여기 이런 걱정을 각서 한 장으로 날려버린 회사가 있습니다. 대체 무슨 말일까요?
조직문화/가치관
빠져나올 구멍이 안 보이는 불리한 상황, 이렇게 반전시켜라! (오리온, 제일기획)
몰래 숨겨둔 비상금을 부인에게 들킨 상황, 생각만해도 앞이 캄캄한데요.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으니 어쩔 수 없이 화가 풀릴 때까지 화살받이가 돼야 하죠. 일상생활에서든 비즈니스에서든 이렇게 꼼짝할 수 없는 불리한 상황에 빠지면 돌파구를 찾기 힘듭니다. 하지만 조직의 리더라면 이런 상황도 재치 있게 넘어가는 센스를 발휘해야 할 텐데요.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을 뒤집을 수 있을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영혼 없이 시간만 채우는 직원들, 몰입해서 일하게 하려면?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업무 몰입도는 늘 하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경영자들은 속이 타 들어가는데요. 어떻게 해야 직원들의 몰입도를 끌어 올릴 수 있을까요?
조직문화/가치관
부하 직원의 성과에 올라타는 무임승차형 상사. 어떻게 뿌리뽑나?
직원들이 가장 싫어하는 유형의 상사는 누구일까요? 한 취업 포털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부하 직원의 공을 가로채는 무임승차형 상사라고 하는데요. 회사 내에 이런 상사들이 많으면 직원들의 이직률이 증가하고 조직 전체의 성과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조직을 망가뜨리는 무임승차형 상사들, 어떻게 하면 뿌리뽑을 수 있을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우리 회사 가치관 백날 외워봤자다? 일상 업무 속에서 즉각 즉각 코칭하라!
직원들이 조직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한 마음 한 뜻으로 움직이게 하고 싶으신가요? 백날 우리 회사 핵심가치가 뭔지 떠들어 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리더가 일상에서 1대1 코칭을 하는 것이 효과적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직문화/가치관
파벌싸움, 줄서기… 조직 갉아먹는 몹쓸 사내 정치,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존슨앤존슨, 티-모바일)
꽤 많은 기업이 파벌싸움, 줄서기와 같은 사내 정치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실제로 직장인 중 90% 이상이 이 때문에 업무 성과가 뚝 떨어졌으며 심지어 이직까지 생각한 적이 있을 정도인데요. 우리 조직을 갉아먹는 몹쓸 사내정치, 도대체 왜 발생하는 걸까요? 이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직원들이 욕하는 회사, 고객이 어떻게 좋아할 수 있을까? 내부평판을 관리하라!
기업의 평판관리라고 하면, 보통 고객이나 협력사 등 외부에서 받는 평가를 떠올리시죠? 이에 많은 기업들은 언론에 홍보기사를 내거나 정기적인 고객 서베이를 통해 자사의 평판을 좋게 하려고 노력하는데요. 그런데 혹시 직원들이 회사에 대해 내리는 내부 평가에 신경 써 본 적 있으신가요? 영국의 두 백화점 사례를 통해 내부 평판의 중요성을 살펴보시죠!
조직문화/가치관
늘 뜬구름 잡는 얘기만 늘어놓아 나를 속 터지게 하는 상대, 어떻게 다뤄야 할까?
구체적인 데이터도 없이 맨날 뜬구름 잡는 얘기만 늘어놓는 부하직원, 맘에 안 드셨죠? 이들에게 현실을 생각하라며 타박을 준다고 해결이 될까요? 아마 아닐 것 입니다. 그는 그렇게 타고 났을 뿐입니다. MBTI 성격 유형을 이해하시는 것이 해결의 첫 걸음입니다.
조직문화/가치관
우리 직원들 짓누르는 어마어마한 업무량, ‘지우잡’으로 혁신하라!
야근은 물론 주말 근무까지 불사하는 직원들을 보면 흐뭇하신가요? 그런데 이러다 직원들이 지쳐 나가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전에 적절히 업무 조절해 줄 방법, 없을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요즘 회사 화장실에선 진짜 ‘볼 일’이 따로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 SK커뮤니케이션즈, LG생활건강)
예전에 국내 한 TV프로그램에서 ‘정말 화장실에서 집중이 더잘 될까’를 두고 실험을 한 적이 있는데요. 그 결과 진짜로 화장실에서 공부한 팀의 성적이 교실 팀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화장실에서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속설이 어느 정도 맞다는 건데요. 그래서인지 요즘 많은 기업들이 회사의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화장실을 활용한답니다. 대체 어떻게 하고 있는 걸까요?
조직문화/가치관
공들여 만든 가치관, 혹시 액자에만 고이 모셔 놓고 계시진 않나요? 직원들 가슴에 살아 숨쉬는 가치관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조직문화/가치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한 기업의 탄생 스토리(동화약품, 을유문화사)
기업마다 자신들만의 창업스토리를 가지고 있는데요. 비즈킷 8월 특집에서 광복절과 관련 깊은 기업의 창업 스토리를 만나보세요!
조직문화/가치관
밥먹듯 야근하는 우리 직원들, 생산성은 왜 바닥일까? (기업은행,SK그룹)
직원들이 밤잠을 포기하고 몇 날 며칠씩 야근하는 모습을 보면, 리더는 어떤 마음이 들까요? 뭔가 모르게 든든해지고 조직이 잘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요? 그런데 사실 야근이 많은 조직은 되려 생산성이 떨어질 수 있단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여기엔 2가지 중요한 이유가 숨어있는데요. 그게 뭘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우리 회사 젊은 직원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채널, 주니어보드! 왜 제대로 안 되는 걸까? (LG전자)
기업들이 젊은 직원들의 생각을 듣기 위해 주니어보드를 조직하는데요. 좋은 취지와는 달리 여러 가지 문제로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좀 껄끄럽더라도 내 의견에 ‘아니오’라고 말하는 직원이 회사를 살린다! (애플, AT&T)
사장인 내가 말만 하면 부하직원들이 맞장구 치기만 하고 아무도 반대 의견을 내지 않는다면? 이것은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회사를 망하게 하는 길일 수도 있습니다. CEO에게 당당하게 No라고 말하는 직원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조직문화/가치관
리더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 ‘자기과신’. 이 지독한 함정에서 벗어나려면? (대우그룹)
사람들은 자신의 사진을 보며 이렇게 말하곤 하죠. ‘난 사진발이 참 안 받아.’ 다른 사람 눈에는 실물이랑 똑같은데 어떻게 된 걸까요? 이게 다 ‘자기과신’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기 능력과 외모에 대해서 실제보다 더 과대평가 하는 건데요. 근데 이게 여러분의 의사결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체 무슨 말일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우리 팀이 잘 되면 다른 팀이 망하는 상황!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IBM)
혹시 생산팀과 관리팀의 다툼에 답답하신가요? 매번 다투는 영업본부와 지원본부 때문에 화 나셨나요? 문제는 시스템입니다. 시스템을 바꿔야 합니다. 무슨 말일까요?
조직문화/가치관
화성에서 온 제품 개발자와 금성에서 온 마케터, 어떡하면 가까워질 수 있을까? (LG전자, GE)
고객이 원하는 것만 잘 찾으면 대박 제품이 나올까요? 아닙니다. 이에 맞게 제품을 잘 만들어야 하는데요. 이는 고객 니즈를 찾아 다니는 마케터와 제품을 만드는 개발자 간의 협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 둘은 초점이 달라 협업이 쉽지 않다는데요. 어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조직문화/가치관
고어가 한 건물당 직원 150명을 고수하는 이유는? (고어)
미국의 하이테크 회사 ‘고어’의 건물에는 직원이 150명 이상 일하지 않습니다. 이 수가 넘어가면 건물을 아예 새로 지어버리죠. 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요?
조직문화/가치관
급변하는 세상, 유연한 조직이 되고 싶다? 매트릭스 조직이 답이다! (볼보, P&G)
최근 국내 금융권에서 ‘매트릭스 조직’으로의 개편이 핫한 이슈로 떠올랐는데요. 씨티, HSBC, 스탠다드 차타드와 같은 글로벌 금융그룹들이 이렇게 조직을 개편하고 승승장구하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것이죠. 대체 매트릭스 조직이 뭐길래 그러는 걸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착하게 살면 손해 본다'라는 옛말! 주는 자가 '이것'까지 하면 진짜 잘 된다던데?
성공의 사다리 가장 꼭대기에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바로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가장 바닥에 있는 사람도 베푸는 사람이죠.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성공하는 사람은 베푸는 것만큼이나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스트레스로 고통 받는 직원들. 그대로 넘기면 회사도 행복해질 수 없다? (구글, 제너럴 밀스, 삼성, 메드트로닉)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무려 9명이 직무 스트레스로 고통 받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는 개개인의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생산성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이에 구글, 존슨앤존슨 등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직원들의 정신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고 하죠.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직문화/가치관
뭘 해도 잘되는 기업? 뭔가 특별한 습관이 있다! (스타벅스, 알코아)
무엇이든 메모하는 습관을 가진 잭 웰치, 하루도 거르지 않는 독서습관으로 소문난 빌 게이츠. 이들은 늘 작은 습관이 성공의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이처럼 좋은 습관 하나는 우리 삶에 강력한 힘을 발휘하죠. 조직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리더는 우리 조직에 꼭 필요한 좋은 습관을 길러줘야 한다는 건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조직문화/가치관
다들 꺼리는 궂은 일, 자부심으로 가득 차 일하게 하려면? (텟세이)
일본의 청소회사 텟세이. 힘들고 험한 일이 많지만 직원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한다는데요. CNN,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주목한다는 이 회사, 비결이 뭘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야후는 포기해 버린 재택근무, 어떻게 하면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시트릭스, 오토매틱)
야후의 젊은 여성 CEO인 마리사 메이어는 최근 파격적인 선언을 했는데요. 소통의 비효율성과 같은, 그들에게 여러 문젯거리를 안겨다 준 재택근무 제도를 전면 폐지하겠다는 것이었죠. 그러자 야후 직원들은 물론이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창립자 빌 게이츠까지 나서서 이를 시대에 역행하는 일이라고 비난했는데요. 야후 같이 자유분방한 IT 업체도 실패한 재택근무제,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조직문화/가치관
6%만 일에 몰입하는 한국의 직장인들, 어떻게 고치나? (휴잇, 메드트로닉, 셈코, 유한킴벌리, 두산건설)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업무몰입도가 세계 꼴지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조직문화/가치관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은 답답한 경험 있으신가요? 수시로 직원들의 불만을 챙기면 이런 일을 미리 줄일 수 있다는데요. 그 방법이 궁금하신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조직문화/가치관
[가치관 경영8] 회사의 골치 아픈 결정, 핵심가치만 있으면 쉬워진다!
직원들이 마음이 제각각인 회사는 망하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는 회사는 흥할 수 있죠. 무엇이 이 두 회사를 가르는 것일까요? 바로 핵심가치입니다.
조직문화/가치관
많은 리더들이 사과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실수를 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실수를 하고 있을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일을 많이 해야 매출도 늘고 직원들 삶도 좋아진다고요? 여기 그 고정관념을 깬 회사가 있습니다.
조직문화/가치관
낙천주의자를 긍정적인 사람으로 착각하지 마라? (뉴욕 메트로폴리탄 생명보험, 마쓰시다 전기)
어떤 CEO든 부정적인 직원보다 긍정적인 직원을 더 좋아하기 마련이지요. 그런데 혹시 여러분은 그저 성격이 밝고 낙천적이거나, 무조건 ‘YES’라고만 대답하는 사람을 긍정적인 인재라고 오해하고 있진 않으십니까? 만약 그러셨다면, 긍정적 인재에 대한 상당한 편견을 가지고 계신 겁니다. 그렇다면 누가 진짜 긍정적인 인재일까요?
조직문화/가치관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고 싶다면? 가족을 공략하라! (링크드인, 코오롱, 펩시)
가족들의 힘을 빌려 우리 직원들 회사에 대한 자부심 듬뿍 키우는 방법이 있다는데요. 이거 어떻게 하는 걸까요?
조직문화/가치관
[가치관 경영4] 가치관 경영하는 회사가 대박 난다! 도대체 어떻게?
가치관 경영 하면 우리 기업에 어떤 일이 생길까요? 우리 회사가 10년 후, 100년 후에도 영속성장하는 장수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럴까요? 가치관 경영은 회사에 끊임없이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조직문화/가치관
빵빵한 월급봉투만으로 직원들이 신나게 일한다? 꿈 깨세요!
월급이랑 보너스만 잘 챙겨주면 직원들이 신나게 일한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21세기에는 직원들이 일에 더 몰입하고 즐겁게 일하게 하려면 빵빵한 월급봉투 만으론 절대 안됩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동기부여 방법, 모티베이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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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나만 미워하는 것 같다? 내 발목을 잡는 심리적 함정을 조심하라!
부하직원이라면 모두 상사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민감하게 반응하죠. 아무래도 평가를 받는 입장이고 약자일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게 지나치면 심리적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데요, 무슨 말일까요?
조직문화/가치관
행복 넘치는 직원들로 가득한 회사를 만들려면? (다케다 제과, 네페스)
행복한 회사, 복지를 늘리는 것만이 정답일까요? 서로에 대한 존중과 만족이 넘치는 회사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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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마다 대답이 느려 복장 터지게 만드는 상대, 어떻게 다뤄야 할까?
일 처리는 기가 막히게 잘하는데, 질문만 하면 바로 우물쭈물하는 직원 때문에 속 터져보신 적 계신가요? 이들을 아무리 빨리 말 안 하냐고 닥달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MBTI 성격 유형에서 그 해답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조직문화/가치관
풀이 확 죽어 있는 부하직원? 긍정심리자본을 두둑하게 만들어줘라!
매사에 에너지가 넘치는 직원과 항상 풀이 죽어 있는 직원. 대체 둘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이는 ‘긍정심리자본’이 많고 적음의 문제라는데요. 대체 그게 뭘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업무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주범이 컴퓨터라고? (캐논전자)
요즘 직장인들은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시간을 보내죠. 그런데 이 컴퓨터가 우리 직원들의 생산성을 갉아 먹고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체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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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결정인데 다양한 대안이 안 떠오른다? 이 세 가지부터 챙겨 봐라! (코닝, 네스프레소)
어망이 넓어야 대어를 잡을 확률이 높아지죠. 의사결정도 마찬가지인데요. 다양한 대안들이 있을 때, 보다 성공적인 결정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안을 만들어 내는 게 그리 녹록하지 않은데요. 다양한 대안을 좀 더 쉽게 찾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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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똑부러지는 결정을 하려면? (리츠칼튼, 노드스트롬 백화점)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는 말이 있죠. 많은 리더들이 중대한 비즈니스 사안을 두고 이런 실수를 하게 됩니다. 혹시 잘못된 선택을 할까 하는 두려움에 결정을 미루고 또 미루는데요. 그러다 ‘에잇! 나도 모르겠다’하며 감정적으로 결정하게 되는 겁니다. 이런 결정은 우리 회사를 위태롭게 만들 수 있는데요. 최종 선택의 순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시들시들한 직원들, 발랄하게 만드는 당근이 있다?(자포스,펫츠앳홈)
직원들이 다 함께 힘 실어주며 일하는 분위기, 꿈만 꾸시나요? 당신 회사도 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 어깨에 힘 제대로 실어줄 방법이 궁금하신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드립니다.
조직문화/가치관
마치 주인처럼 온 힘을 다하는 매니저를 원한다면? (칙 필레)
여러분 회사 점장들 중엔 ‘이 회사가 내 회사다’ 생각하고 일하는 것 같은 사람이 몇 명이나 되나요? 매장 하나 맡겨놓고 너무 큰 욕심이라고요? 여기 모든 점장들이 주인처럼 일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조직문화/가치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다면? 우리 조직의 강점을 부각시켜라 (BP프로케어, 브리티시 에어라인즈)
매출이 줄어들거나 소비자 만족도가 떨어졌을 때, 많은 기업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부터 파고 들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접근법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효과를 거두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 대신 강점을 더 부각시키는데 집중하라고 하는데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직원들이 공감하는 좋은 회사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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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 경영19] 직원들이 같은 꿈을 향해 돌진하게 하고 싶다? 비전부터 세워라! (코넥스 솔루션, 휴맥스)
직장인들이 이직을 결심하는 가장 큰 이유가 뭔지 아세요? 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비전이 안 보여서’라고 합니다. 10년 뒤 회사의 미래가 잘 그려지지 않는다는 거죠. 아니, 하루하루 버티기도 힘든데 어떻게 미래까지 챙기냐고요? 다 함께 이뤄나갈 공통된 꿈, 비전이 있어야만 지금의 어려움도 거뜬히 견뎌낼 힘을 갖습니다. 실제 기업 사례를 통해 살펴보시죠!
조직문화/가치관
다 함께 잘해보자는데 썩소만 날리는 직원들, 뭐가 문제일까?(자포스)
‘썩소’라는 말을 아시나요? 이는 ‘썩은 미소’의 줄임말인데요. 상대에 대한 비아냥이 묻어있는 웃음을 말하죠. 그런데 회사에서 이런 썩소를 날리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리더와 조직을 향해서 말이죠. 바로 ‘조직 냉소주의’에 빠졌기 때문인데요. 이게 무슨 말 일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서울시의 반바지 복장, 좋기만 할 것인가? (LG이노텍, 구글)
요즘 '복장자유'를 허용하는 회사가 많죠? 창조적인 조직문화를 만들려고요. 그런데 이게 모든 회사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진 않는다고 합니다!
조직문화/가치관
직원들의 숨겨진 재능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준다! (소프트뱅크,티켓몬스터)
숫기 없던 직원이 회사 밖에서 취미활동을 할 때는 적극적으로 변하는 모습, 본 적 있으신가요? 직원들의 회사 생활에 활력을 더해줄 방법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조직문화/가치관
달라도 너~무 다른 직원들. 동기 유발도 맞춤형으로 해야 먹힌다!
직원들이 높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동기유발을 시켜주는 일은 말 할 필요도 없이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죠. 그래서 많은 리더들이 책도 읽고 강연도 들으며 항상 더 나은 동기유발 방법을 찾아 나서는데요. 그런데 다들 놓치기 쉬운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아무리 좋은 방법도 직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사용하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전문경영인의 가치관 경영은 오너 경영인과 달라야 한다! (IBM)
전문경영인이 하는 가치관 경영은 오너 경영인이 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다짜고짜 직원들을 불러 놓고 가치관을 만들면 안 됩니다. 그 전에 먼저 꼭 해야 할 것이 있는데요. 창업주의 가치가 이미 조직 곳곳에 배어있기 때문에, 우선 그 가치가 무엇인지부터 직원들과 함께 토론하며 알아내야 합니다. 그것이 시작입니다.
조직문화/가치관
혹시 회의가 항상 만장일치로 끝난다고 흐뭇해 하고 계십니까? 조심하세요. 그것이 바로 망하는 길입니다. 왜 그럴까요?
조직문화/가치관
한물 간 벼랑 끝 기업을 부활시킨 비결은? 핵심 가치를 통한 혁신에 있었다! (마리메꼬)
1990년대 초, 수십 년 역사의 회사가 파산 직전에 이르렀습니다. 적자만 무려 110억원이 넘을 정도로 처참하게 말이죠. 그런데 혜성같이 등장한 한 여성 CEO가 핵심 가치를 통해 회사를 부활시켰다는데요, 어떻게 했을까요?
조직문화/가치관
매일 매일 졸음과의 사투를 벌이는 직장인들. 이들을 건져낼 좋은 방법 어디 없을까요?
조직문화/가치관
다들 개인플레이만 해서 답답하다? 협업의 분위기를 조성하라! (IDEO, 세일즈포스닷컴, 픽사)
세계적인 애니메이션업체 픽사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나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동료간의 협업을 강조한건데요 . 협업이 잘 되려면 우선 그걸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어야 합니다. 무슨 말일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요즘 신입사원들, 자기 주장이 확실한 건지 개념이 없는 건지 도통 이해하기 힘드시죠? 그들을 이해하는 방법, 지금 비즈킷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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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여유로운 인생, 미리 즐길 수 있는 회사가 있다? (셈코)
직원이 원하면 평일에도 매주 하루씩 쉴 수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매년 성장률은 쭉쭉 올라가죠. 놀 것 다 놀면서도 승승장구하는 이 회사, 도대체 그 비결이 뭘까요?
조직문화/가치관
[가치관 경영2] 기업에게 가치관이 있다니! 대체 무슨 말인가?
성공한 사람에게는 확고한 가치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공한 기업에게도 뚜렷한 가치관이 있다고요? 그렇습니다. 가치관 없는 기업은 없습니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 일까요?
조직문화/가치관
밥벌이의 지겨움? 조금이라도 덜어주려면 3가지를 챙겨라!
우리 직원들이 일을 덜 지겹게 느끼게 하려면, 리더는 뭘 챙겨야 할까요?
조직문화/가치관
김대리만 갖고 있는 노하우, 다른 직원들도 가지게 하려면?
엄마의 손맛, 아빠의 손재주 등 개인에게 체화돼 있어서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노하우가 있죠. 이를 암묵지라고 하는데요. 회사 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데이터로 정리되지 않은 개개인의 노하우, 요령 등이 있는데요. 어떡하면 이런 암묵지들을 보이게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전수할 수 있을까요?
조직문화/가치관
[경영 판단력 테스트 10편_해답] 영혼 없이 시간만 채우는 직원들, 몰입해서 일하게 하려면?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업무 몰입도는 여전히 하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올릴 수 있을까요? 그 해답 지금 공개합니다!
조직문화/가치관
직원들 웃음 빵빵 터지게 하는 월급명세서가 있다? (카약)
주식회사 카약에는 조금 특별한 월급명세서가 있습니다. 이걸 받은 직원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핀다는데요. 대체 어떻게 된 일까요?
조직문화/가치관
[가치관 경영9] 가슴 설레는 비전 심으면 적당히 일하던 직원이 바뀐다?
가슴 설레는 비전 심으면 적당히 일하던 직원이 바뀐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멈추지 않는 역동성의 원천, 비전에 대해 낱낱이 알려드립니다.
조직문화/가치관
[가치관 경영17] 가치관 내재화 가로막는 방해물이 있다고?
가치관을 수립했다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가치관에 따라 직원들의 행동이 바뀌어야 합니다. 이렇게 행동이 바뀌는 것을 가치관 내재화라고 합니다. 그러나 막상 직원들의 행동을 바꾸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요. 내재화를 가로막는 이유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와 대안, 궁금하시죠?
조직문화/가치관
기분이 좋은 날엔 모든 일을 더 열심히 하게 되는데요. 기분 좋은 직원들로 가득한 회사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조직문화/가치관
[경영 판단력 테스트 10편_문제] 영혼 없이 시간만 채우는 직원들, 몰입해서 일하게 하려면?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업무 몰입도는 늘 하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경영자들은 속이 타 들어가는데요. 어떻게 하면 직원들의 몰입도를 끌어 올릴 수 있을까요? 지금 댓글로 의견을 달아주세요.
조직문화/가치관
지속가능한 성장의 힘! 우리 조직 DEI 감수성을 높이려면?
조직문화 키워드 D&I, 이제는 DEI로 한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포춘 500대 기업의 80%이상이 이미 기업의 빼놓을 수 없는 핵심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DEI는 대체 무엇이고,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직장생활로 생긴 가정 문제, 회사는 손 놓고만 있는다?(삼성토탈, 유한킴벌리)
가화만사성,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된다는 말인데요. 직원들이 행복한 가정의 힘을 받아 업무성과도 팍팍 올렸으면 하시는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조직문화/가치관
138년 장수기업 헨켈은 최근 불경기로 제자리 걸음 하던 매출을 30% 확 끌어 올렸습니다. 그 비결이 바로 그들의 ‘이기는 문화’ 덕분이었다는 데요. ‘이기는 문화’란 무엇일까요?
조직문화/가치관
[가치관 경영12] 가치관, 보이지 않지만 우리 회사에 이미 있다니! 무슨 말일까?
우리 회사에 가치관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가치관은 한 기업의 ‘혼’입니다. 혼이 없는 사람이 없듯이 가치관 없는 기업은 없습니다. 다만 보이지 않을 뿐이지요. 창업자의 모든 주요한 액션은 근본적으로 그의 가치관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가치관 경영이란 그 액션의 근저에 있는 가치를 찾아내어 명료화하는 과정입니다. 무슨 말일까요?
조직문화/가치관
[경영 판단력 테스트 5편_해답] 허구한날 지각하는 직원들, 어떻게 해야 하나?
오늘도 허겁지겁 사무실로 달려 들어오는 직원들 모습, 많이 답답하시죠?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리더로서 현명한 방법일까요? 그 해답 편, 지금 비즈킷에서 확인해보세요!
조직문화/가치관
회의 때 ‘NO’라고 말했다가 감정 싸움만 했다? 반대도 요령 있게 해야 먹힌다!
모두가 ‘Yes’라고 할 때 당당히 ‘No’라고 말한 경험, 다들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그 의견은 얼마나 잘 받아들여졌나요? 혹시 상대방으로부터 “웬 딴지냐”며 욕만 먹거나 괜한 감정싸움만 하게 되진 않던가요? 자,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감정 건드리지 않고 반대 의사를 전하는 요령을 알아보겠습니다.
조직문화/가치관
시간을 훔쳐가는 회의, 속 시원하게 줄여라! (현대카드, 맥시스, 마이크로 소프트, P&G, 포스코, 웅진)
무한정 질질 끄는 회의 때문에 지치지 않으십니까? 매주 하는 회의인데도 뭐 그렇게 보고받을게 많은지… 짧게 끝나고 효율적인 회의는 잘 안보이지만 회사의 순익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줍니다. 그렇다면 이런 회의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올해 연말에도 다같이 연탄 나르기? 직원들의 만족도까지 챙기는 CSR을 하라!
큰 맘 먹고 하는 사회공헌활동(CSR), 기업들은 앞다투어 이를 홍보하기 바쁘죠. 그런데 CSR로 얻을 수 있는 게 하나 더 있다고 합니다. 그게 뭘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직원들간의 갈등, 폭발하기 전에 미리 관리해라! (휴렛팩커드)
수 십, 수 백 명의 직원들이 모였으니 어느 정도 티격태격하는 것은 별 일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조직 내에 크고 작은 갈등이 쌓이면 언젠가는 폭발할 수가 있습니다. 한 번 폭발하면 이를 해결하는데 드는 비용은 엄청나게 커질 수 있는데요. 따라서 리더는 갈등이 일어나기 전부터 이를 예방하는 노력을 해야겠죠.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잔꾀를 부리며 적당히 일하는 베짱이 직원, 어떻게 바꿀까? (구글)
늘 적당히 설렁설렁 일하는 ‘베짱이’ 직원들. 그런데 이들을 그냥 방치했다가는 다른 직원들의 사기까지 떨어진다는데요. 베짱이직원,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조직문화/가치관
[가치관 경영 20] 이게 맞다 저게 맞다 쓸 데 없는 논쟁을 줄이려면? 확고한 핵심가치를 만들어라! (명지병원, 동서식품)
고객 중심 마인드, 창조와 혁신, 직원의 행복 등은 회사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가치들이죠. 그런데 종종 직원들은 서로가 더 중시하는 가치를 내세우며 갑론을박할 때도 많지요. 이런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려면 우리 회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의 우선순위, 즉 ‘핵심가치’를 정해야 하는데요. 실제 사례와 함께 살펴볼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시키는 일은 무조건 YES? ‘WHY’로 질문하게 하라!
상사가 시키는 대로만 일하는 직원들. 이들이 능동적인 자세로 일하게 하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조직문화/가치관
고객만 왕처럼 모시면 장땡? 직원부터 왕으로 대하라!(EC스튜디오, 웨그먼스)
고객 최우선주의만 외쳐대는 회사에 치여 직원들은 몸도 마음도 지쳐갑니다. 고객과 직원 모두가 웃음짓는 회사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조직문화/가치관
정말 내재화가 어려운 우리 기업의 핵심가치, 칭찬카드를 활용하라! (Hilti, Office Depot, 피자헛)
기업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가치’가 있는데요. 임직원들이 실제로 일상업무를 할 때 이를 실천하는 건 쉽지가 않죠. 그런데 ‘칭찬 카드’를 활용하면 직원들 스스로 핵심가치에 맞게 행동하게 된다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조직문화/가치관
[가치관 경영5] 100년 가는 기업을 만드는 가치관 경영, 왜 일까?
여러분의 회사도 혹시 당장의 이익을 위해 장기적 이익을 희생하는 '나쁜 이익'만을 추구하고 계시지 않나요? 이렇게 하면 곧 망하기 쉽상이죠. 예를 들어, 원가절감 하려다 품질 불량 나면 고객이 다 떨어져 나갈 수도 있으니까요. 그럼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치관 경영에서 답을 찾아보세요!
조직문화/가치관
업무 매뉴얼을 살아 숨쉬게 만들고 싶다면? 가장 문제가 되는 것부터 행동강령으로 만들어라! ( LG전자, 델, 맥도널드)
기업마다 다양한 종류의 매뉴얼들이 있지요. 세세한 업무 프로세스를 정리한 것에서부터 회사 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행동규범 리스트까지, 업종과 분야에 따라 그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회사에서는 이 매뉴얼들이 다 잘 지켜지고 있나요? 아마 아닐 겁니다. 델 컴퓨터와 맥도날드의 사례를 통해 매뉴얼을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방법을 배워보겠습니다.
조직문화/가치관
사내 부적절한 남녀관계,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월마트, 어소시에이츠)
만일 여러분이 사내 부적절한 남녀관계를 목격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게다가 직원들의 대부분이 이를 알고도 쉬쉬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요? 어느 조직에나 벌어지고 있을 법 하지만 아무도 섣불리 이야기하지 못하던 문제.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직문화/가치관
[가치관 경영14] "가치관 그걸 왜 해?" 반발하는 직원들을 신나서 참여하게 하려면?
이제 본격적으로 가치관을 만들어 회사에 정착시키려고 크게 마음을 먹었지만 내 맘 같지 않은 직원들.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해주어도 도대체 ‘이런 건 왜 해?’라고 시큰둥할 뿐인 그들. 속 터지시죠? 직원들이 가치관 경영에 신나서 참여하게 만드는 비법이 있습니다.
조직문화/가치관
지나친 내부 경쟁이 기업을 망친다! 지금 당장 ‘협업 지수’를 높여라! (US 에어웨이즈, GE)
경쟁이 있어야 발전이 있다! 하지만 경쟁도 지나치면 독이 되는 법이죠? 경쟁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그대로 가져 가면서도 부정적인 요소는 막는 방법, 어디 없을까요?
조직문화/가치관
별 것도 아닌데 항상 따지고 드는 부하직원, 어떻게 다뤄야 할까?
대표님 회사에 혹시 이런 직원 있으십니까? 빠른 의사결정에 판단력, 추진력까지 갖추었지만 가끔 별 문제도 아닌데 까칠하게 따지고 드는 직원 말입니다. 이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다르게 타고났다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바로 MBTI 성격 유형을 통해 그들을 이해해 보십시오!
조직문화/가치관
[가치관 경영11] 우리 회사도 가치관 경영으로 거듭나고 싶다. 언제 시작해야 할까?
이제 우리 회사도 가치관 경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그런데 이제 갓 회사를 창업하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직원들에게 새로운 가치관을 세우자고 하려니 특별한 계기가 없는 것 같아 고민되시나요? 가치관 경영을 꼭 시작해야 할 때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조직문화/가치관
젊고 팔팔한 조직을 만들고 싶다? 역코칭을 활용하라! (GE, IBM, 오길비앤매더)
시대는 빠르게 변하는데, 그 변화에 너무 무딘 고참직원들! 그들을 그대로 놔둬도 될까요? 아닙니다. 그들이 조직 내 젊은 아이디어를 죽여버릴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들에게 보톡스를 놔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직원들 몰입시간 체크하는 형사를 투입하라! (호리바 제작소)
직원들이 근무 시간에 진짜 집중해 일하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시간 낭비 없이 업무에 올인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확인하세요!
조직문화/가치관
[가치관 경영16] 수립만 하면 끝? 천만에! 직원들이 가치관에 푹 빠지게 하라
3개월에 걸쳐 가치관을 세우고 화려한 가치관 선포식도 했다, 그러면 이제 가치관 경영이 제대로 되는 걸까요? 수립까지만 신경 써서는 안됩니다. 가치관이 우리 직원들의 모든 판단에 기준이 될 정도로 만드셔야 합니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조직문화/가치관
미국 최고의 직장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이삿짐 업체의 비밀은? (젠틀 자이언트)
어떤 일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자는 없다고 하죠. 여기 이삿짐을 나르는 고된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을 즐기고 도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체 비결이 뭘까요?
조직문화/가치관
금연, 다이어트 등 연초에 세운 계획 잘 지키고 계신가요? 뭐든 시작은 쉽지만 뚝심 있게 지켜가긴 어렵죠. 기업도 마찬가진데요. 여기 처음 세운 철학을 끈질기게 지키는 회사가 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조직문화/가치관
마음이 편해야 성과도 좋다, 딴 생각 없이 몰입할 수 있도록 멘탈부터 관리하라
혹시, ‘회사가 직원들의 기분까지 알아야 해?’라고 생각하셨나요?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셔야 할 때입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번아웃 증후군을 관리가 필요한 직업 관련 증상 중 하나로 인정했고, ‘2030년도 직장인의 생산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질병’으로 우울증을 제시하였습니다. 구성원의 정서관리까지 신경 쓰는 기업들을 비즈킷이 분석해본 결과 ‘ABCD’를 실천하고 있었는데요. 사례와 함께 ‘ABCD’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조직문화/가치관
모두가 투명하게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조직문화/가치관
[가치관 경영10] 우리회사 가치관, 좋은 건지 안좋은 건지 잘 모르겠다?
가치관에 좋은 가치관과 나쁜 가치관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좋은 가치관이란 그 회사에 맞는 가치관입니다. 회사에 맞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조직문화/가치관
늘어난 해외업무에 영어는 필수! 그런데 직원들이 영어 쓰는 걸 꺼린다면? (루프트한자, 노바티스, 혼다, 라쿠텐, LG전자, SK텔레콤)
해외 진출을 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업무상 영어를 쓸 일도 많아졌는데요. 실제 국내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60%이상이 “업무에서 영어를 자주 사용한다”라고 답했죠. 그럼, 직원들이 사내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쓰면서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해야 할 텐데요. 말처럼 쉽지 않다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직문화/가치관
Are Your Employees Happy? How to Make Them So (Ben & Jerry's)
There are two types of employees. One is gloomy and the other, happy. The happier one is probably the better performer. So how do you make happy employees?
조직문화/가치관
창조가 목마르다? 지식의 마중물을 부어라 (삼성중공업, 볼보, 이랜드그룹, 웅진그룹)
창조 없이는 생존하기 어려운 시대. 이 시점에서 경영자들은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요?
조직문화/가치관
콘크리트 숲에 ‘생명’을 불어 넣으면 직원들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한화 케미칼, 리플레이스먼츠)
삭막한 사무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직원들이 자꾸만 시들시들해져 갑니다. 지친 직원들 마음을 힐링해 줄 방법이 궁금하신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조직문화/가치관
직원들이 주인의식 갖길 원한다면, 주인대접부터 해줘라!(징거맨 그룹,유한킴벌리)
리더라면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직원들이 모두 ‘내 회사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말이죠.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는 직원을 키우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조직문화/가치관
직원들의 자신감이 바닥을 친다? 리더가 해야 할 세가지! (AIG, 삼성그룹)
세계적인 보험회사 AIG를 잘 아시죠? 미국 정부가 엄청난 공적 자금을 들여서 살려낸 이 회사는 얼마 전 3년 만에 그 빚을 다 갚고 예전의 명성을 되찾았는데요. 그 비법이 무엇이었을까요? CEO인 벤모셰는 “직원들이 자신감을 갖게 되면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된다”는 말로 그 답을 대신했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직원들을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다음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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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이라면 질색하는 신세대 직원들! 그들도 좋아할만한 회식을 만들려면? (GE코리아)
신세대 직원들은 회식이 너무 싫어서 이직까지 생각한다는 충격적인 사실, 알고 계셨나요? 대개 회식은 소통을 이끌어 내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좋은 수단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지금껏 해오던 방식의 회식은 전혀 신세대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대체 어떻게 해야 이들이 좋아할 만한 회식을 만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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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자기 일을 하찮게 여긴다? ‘작은 영웅’ 스토리로 가슴을 울려라! (컨테이너 스토어)
‘생활의 달인’이라는 TV프로그램을 본 적 있으신가요? 스타가 아닌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작지만 큰 일을 해내는 모습에 감동을 받고 용기도 생기는데요. 이게 바로 ‘작은 영웅’ 스토리의 힘입니다. 그런데 이게 기업에서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데요. 대체 무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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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정을 바꿀 때마다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부하직원, 어떻게 구원하나?
혹시 대표님은 자주 결정을 번복하는 타입이신가요? 그렇다면 십중팔구 임직원 누군가는 이 때문에 애가 타서 죽을 지경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기 때문입니다. 당신 때문에 애가 타서 죽는 임직원들, MBTI 성격 유형을 통해 이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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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바꿔보고 싶은가? 세 가지를 챙겨라
큰 돈 들이지 않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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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er Passion Equals Higher Quality. See How (TCHO Chocolate)
'TCHO Chocolate' presents unique flavors. The flavors are creations from its flavor lab. Let's find more 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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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료, 나와 달라도 어떻게 저렇게 다른지...!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면?
나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직원들 때문에 복장 터져보신 적 있으시죠? 한 명 한 명 붙잡고 뜯어 고치고 싶으셨던 적도 있으실 텐데요. 그 비밀을 알면 그 사람들을 대하기가 훨씬 쉬워질 수 있습니다. 바로 MBTI라는 비결입니다. 다름을 이해함으로써 당신의 포용력을 넓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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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는 포기한 재택근무, 어떻게 하면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재택근무를 하는 기업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일찌감치 이를 시행한 야후는 이게 못할 짓이라며 비판했다. 재택근무의 실패 이유와 성공 방안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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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출근이 기다려지는 이상한 회사가 있다? (메타브랜딩, 이노레드, 해피래빗)
유독 월요일만 되면 몸도 마음도 무거운 직장인들. 이들을 월요병에서 해방시킬 방법, 어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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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경영’으로 생산성 쑥 높인 회사 (서린바이오사이언스)
원료 없이도 공장을 돌린다는 ‘웃음’! 이걸 조직 문화로 확실히 뿌리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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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먹고, 자고, 입는 것! 회사가 다 해결해준다고? (핸드스튜디오)
회사가 마치 부모처럼 직원들의 의식주를 책임지는 곳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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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때 하품만 하는 직원들, 내 잘못인가? 그들 잘못인가? (동해전자, 애로우 일렉트로닉스, 선마이크로시스템)
혹시 댁에 중고등학생, 또는 대학생 자녀가 있으십니까? 이 자녀분들께서 자발적으로 자신의 시간, 심지어는 돈을 내면서까지 키워나가는 시장, 어디일까요? 2010년 기준 시장규모 6조 5천 8백억원을 넘어서고 있는 게임시장입니다. 사실 우리 세대들은 게임이란 코흘리개들이나 하는 것으로 치부, 생산성과는 거리가 먼, 시간도둑이라고 여기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잘나가는 기업은 같은 상황을 다르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왜 게임에 몰입하는지, 왜 게임에 중독되는지를 분석하여 기업경영에, 직원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활용하고 있는 것이죠. 몇가지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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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판단력 테스트 5편_문제] 허구한날 지각하는 직원들, 어떻게 해야 하나?
오늘도 허겁지겁 사무실로 달려 들어오는 직원들 모습, 많이 답답하시죠?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리더로서 현명한 방법일까요? 지금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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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 경영15] 가치관 수립 어떻게 하는 지 모르겠다? 3단계만 지켜라!
가치관 좋은 것은 알겠는데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똑똑한 가치관 수립을 위한 3단계를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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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허겁지겁 사무실로 달려 들어오는 직원들 모습, 많이 답답하시죠?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리더로서 현명한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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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경영, 책만 던져준다고 되는 게 아니다? 세 가지를 챙겨라! (삼성 SDS, 애경그룹, 현대오일뱅크)
혹시 직원들에게 “책 좀 읽으라”고 거듭 이야기해 본 적 있으신가요? 사실 많은 기업들이 독서를 통해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려고 애쓰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은 실패하고 마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직원들 입장에선 독서의 필요성이 잘 와 닿지 않기 때문인데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음의 세 가지를 꼭 챙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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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농장에 세워진 ‘맛 연구소’의 정체는? (초 초콜릿)
‘TCHO초콜릿’ 이름만큼이나 맛도 독특한 초콜릿이 있습니다. 남다른 맛의 근원지는 다름 아닌 이 회사의 열정 넘치는 연구소라고 하는데요. 도대체 어떤 곳인지 함께 찾아가 보실까요?
조직문화/가치관
팀원들의 스펙은 엇비슷한데, 한 팀은 입이 떡 벌어지는 성과를 들고 오고 다른 팀은 별 볼일 없는 경우가 있죠. 대체 이들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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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유니레버)
직원 건강에 투자하는 게 그저 돈만 드는 일일까요? 직원 건강 관리로 1석 3조의 효과를 얻은 기업이 있다는데요. 과연 무슨 이야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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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단체로 지각하는 회사가 있다? (이노레드, 카약)
모범적이던 직원이 난데없이 일탈행동을 해서 놀란 적 있으신가요? 직원들이 엇나가지 않도록 스트레스를 관리해줄 좋은 방법을 고민하시는 분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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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을 위한 웃음 전담팀을 만들면 생산성이 올라간다? (벤 앤 제리스)
회사만 오면 우울해 지는 직원과 얼굴에 미소 가득한 직원. 둘 중 당연히 후자가 더 열심히 일할 텐데요. 대체 어떻게 하면 우리 직원들, 더 즐겁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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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넘치는 회사를 만들어 큰 돈 번 기업, 사우스웨스트 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
직원들이 웃으면 성과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펀(Fun) 경영의 대명사, ‘사우스 웨스트 항공’에서 그 비법을 배워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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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분위기가 좋아질수록 성과가 나빠진다? 분위기 좋은 ‘척’하는 건 아닌지 점검하라! (1)
갈등 없이 분위기 좋은 조직이 무조건 최고일까요? 성과 내는 건강한 조직 분위기를 만드는 방법, 지금 확인해보세요.
조직문화/가치관
같은 팀 아니면 이야기 한 마디 나누기도 힘들죠? 그런데 여기 전 직원이 한 팀처럼 소통하며 일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비결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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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인재를 병든 닭으로 만드는 번 아웃 신드롬!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일을 하던 A급 직원이 어느 날 갑자기 성과가 뚝 떨어진다면? 보통의 경우 그저 잠깐 쉬면 괜찮아 지는 슬럼프 정도로 생각하실 텐데요. 하지만 이러한 직원을 그대로 방치하면 사표를 내고 회사를 떠나는 상황까지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슬럼프가 아니라 번 아웃 신드롬 때문이라는데요. 도대체 이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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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마음 속에 핵심가치 콕 심어주려면? ‘회사의 역사’를 활용하라! (UPS, CJ)
우리 회사의 의사결정 기준, 핵심가치! 하지만 이걸 기억하고 열심히 따르는 직원이 몇이나 될까요? 직원들 마음 속에 핵심가치를 콕 심어주고 싶은 분들께 이 비즈킷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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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끼리 삐걱거려 고민이다? 예술을 끌어들여라! (홀마크 카드, 팬윅 앤드 웨스트, 성도 GL)
직원들끼리 티격태격 싸움이 잦아 고민이신가요? 이럴 때는 미국의 대표적인 장수기업, 홀마크 카드(Hallmark Cards)의 도널드 홀(Donald Hall) 회장의 말을 기억하세요. “예술에 관한 배경지식이 있어야 사업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터에 예술을 끌어들이면 직원들 사이도 좋아지고, 애사심도 커진다는데요. 어떻게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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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 경영3] 가치관 경영 하면 회사에 혼이 생긴다? 무슨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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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만 빵빵하다고 일할 맛 나는 기업이 되나? 비결은 따로 있다! (BCG, 컨테이너스토어,사우스웨스트항공)
경영자라면 누구나 ‘일할 맛 나는 기업’을 만들고 싶어하지요 이를 위해서는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월급을 올려주고, 칼퇴근을 보장해 주며, 막대한 돈을 들여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해 주면 될까요? 만약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오늘부터 그 생각을 바꾸어 보십시오.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다는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진짜 해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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