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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그에게 놀러간다._무엇인 척, 아닌 척, 위장하기

시 중에서 "척"하는 시가 있습니다. 실상과 진실을 의도적으로 숨기고, 다른 모습을 시치미 뚝 떼고 표현하는 것인데요. 이런 시들은 무엇인 척 하거나, 혹은 아닌 척하는 위장하기 기법을 사용한 겁니다. 오늘은 나희덕 시인의 작품 를 통해서 바로 이 위장하기 기법을 배워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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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찰의 특급비밀

    의인화는 사물을 마치 사람처럼 바라보고, 또 생각하면서 시를 쓰는 것입니다. 시인들에게 이 의인화는 시를 창작하기 위한 관찰의 기초이자, 생각의 기초인데요. 그 자세한 방법에 대해 지금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 나사1_'물권'을 아십니까? (2)

    사전적 의미로 '물권'이란 특정 물건을 소유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권리인데요. 여기 전혀 다른 의미의 '물권'을 주장하는 시인이 있습니다. 그의 작품 을 감상하시면서 새로운 개념의 '물권'을 만나보시지요.

  • 식혜_삭힘의 시간 (5)

    '삭다’라는 단어의 의미를 아십니까? '삭다'는 '음식물에서 맛이 들다'라는 뜻도 있지만, ‘물건이 오래 돼 본바탕이 변하여 썩은 것처럼 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썩은 것처럼 되는 것'과 진짜 '썩은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한미영 시인의 <식혜>라는 시를 통해서 함께 알아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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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동화작가의 최고봉이자 한국문학사에 성인동화라는 장르를 개척한 정채봉 작가. 그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써서 잃어버린 동심을 찾게 하려고 했는데요. 그렇다면 정채봉 작가가 말하는 동심이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그의 시를 통해서 함께 알아보시지요.

  • 공감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유효기간은 주로 제품에 표시돼 있죠? 그 제품이 언제까지 사용가능한 지를 알려주는 건데요. 그런데 공감에도 유효기간이 있다고 합니다. 공감은 다들 아시다시피 다른 이의 감정을 함께 느끼는 건데요. 이게 대체 무슨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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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은 아이들이 주로 갖고 있는 마음입니다. 어른들은 좀처럼 호기심이 발동하지 않지요. 배움과 경험을 통해 웬만한 것은 다 알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김남주 시인의 <추석 무렵>을 보면 어른들한테도 호기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그럴까요? 시를 감상하시면서 그 이유를 함께 느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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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쪽'과 '병상일기'_마음의 눈뜨기

    눈뜬장님이란 말이있죠? 멀쩡하게 두 눈을 뜨고 있어도 대상의 실체를 제대로 못볼 때 쓰는 말인데요. 눈뜬장님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음의 눈을 떠야합니다. 마음으로 보아야 눈으로 볼 수 없는 진실에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시를 통해서 마음의 눈뜨기를 배워볼까 합니다.

  • "삶을 돌아보는 시간"

    배우려는 마음을 항상 품고 있는 사람에겐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이, 또 사물이 스승이 되기도 합니다. 여기 그런 시인이 있습니다. 그는 우연히 만난 물고기로부터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어떤 깨달음이었을까요?

  • 기인의 기존개념 허물기 (2)

    성격과 언행이 유별난 사람들을 기인(奇人)이라고 하죠. 시인 중에서도 기인에 속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리려는 김관식 시인도 그 중에 한명입니다. 과연 기인의 시는 얼마나 유별날까요? 지금 함께 감상해보시죠.

  • 전집_삶에서 전집의 의미 (2)

    시인들은 연륜이 쌓이면 그동안 출간한 시집을 모아서 전집(全集)을 냅니다. 그러니까 전집은 한 시인의 시적 일생을 모아놓은 역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최승호 시인의 시 "전집(全集)"을 통해서 우리 삶의 전집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 개여울_기다림의 진정한 의미

    김소월 시인은 우리나라 대중에게 가장 사랑 받는 현대 시인 중 한명입니다. 그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시 속에 우리의 정서를 깊게 녹여내서 공감도를 높이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그의 시를 통해서 기다림의 진정한 의미를 깨우쳐 보겠습니다.

  • 순간의 꽃_진정한 배려 (2)

    혹시 '시적 감성'이란 것을 아십니까? 자극이나 자극의 변화를 느끼는 일반적인 감성과 달리 '시적감성'은 그 자극을 자기와 일체화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오늘은 고은 시인으로부터 바로 이 '시적감성'을 배워보겠습니다.

  • 다른 것에서 유사점찾기

    시인들은 시를 쓸 때 유사점 찾기를 잘 활용합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유사점이 전혀 없어 보이는 대상들에게서 유사점을 기어코 찾아내 연결시킨다는 겁니다. 왜 이렇게 사서 고생을 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를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 나는 사람들의 말이_이름의 맹점

    독일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나는 사람들의 말이'라는 시를 통해서 단지 이름만으로 그 대상에 대해 모두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결국 세상을 죽인다고 말합니다. 그는 왜 이렇게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된 것일까요? 시를 감상하시면서 함께 알아보시지요.

  • 타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다.

    시인들은 "관점 바꾸기"를 이용해서 타인의 내면을 깊이있게 관찰합니다. 만약 경영자 여러분께서 "관점 바꾸기"를 배우신다면 고객의 마음을 훤히 꿰뚫어 보실 수 있을 텐데요. 오탁번 시인의 시을 통해서 "관점 바꾸기"를 배워 보세요.

  • 오빠_소통의 출발점 찾기

    '유령'이라는 시를 통해 남성측으로부터 핍박받고 착취당하는 여성의 삶을 강도높게 비판한 시인이 있습니다. 바로 문정희 시인인데요. 그녀가 불혹에 이르러서는 세상의 모든 남자들을 '오빠'라고 부를 거라고 단언한 시가 있습니다. 바로 '오빠'라는 시인데요. 도대체 그녀가 왜 이런 마음을 먹고, 또 왜 이런 시를 쓴 것일까요?

  • 말의 힘_마음바꾸기

    황인숙 시인의 은 우울할 때 읽으면 참 좋은 시입니다. 시 속에서 시인이 하자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그렇게 마음이 바뀌는 게 다 말의 힘과 연관돼있는데요. 도대체 어떤 내용의 시인지 함께 감상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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